3년간 만나며 많이 사랑했던 남친이 있었는데6개월전 헤어지고 전 지금 다른 남자친구와 교제중이에요전 남친과 교제중이였을때부터 남친 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셨는데절 많이 예뻐하셨거든요 결혼 생각하고 만난건 아니지만절 며느리 삼고싶다며 정말 잘해주셨어요남친 어머님은 예전에 돌아가셨고요 어제 저녁에 전남친한테 전화가 왔는데 아버지께서 어제 돌아가셨다고좀 와줄 수있냐며 우는데 울다가 너 남친 있는걸 알면서도 너가 생각나서 전화했다며아버지께서 널 많이 아끼셨다면서 와서 같이 좀 있다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남친 아버지께서 저에게 정말 잘해주셨고 가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면서도현재 남친이 싫어할것같기도 하고 좀 걱정됩니다전 남친이 외동에 어머님도 안계시고 혼자 있어서 걱정도 많이되고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였거든요 지금은 당연히 지금 옆에 있는 남친을 많이 사랑하지만이런 상황에 너무 걱정되서요근데 또 막상 가면 장례식장에 모일 남친 친척분들도 절 많이들 아시고 해서 민망할것같기도 하고. 지금 남친한테 잘 얘기하면 다녀올 수 있을까요?아니면 그냥 말안하고 혼자 다녀오는건 현남친이 나중에 알게되면 기분나뻐하겠죠? 차라리 지금 남친한테 솔직히 말하고 남친과 같이 가는건...좀 아닌가요? 안가기엔 너무 미안하고.... 가게된다면 전 남친이 외동에 친척들과도 별로 안친해서 같이 하루이틀이라도 같이 장례식장 지켜주고 싶은데 이건 좀 그런가요? 너무 안타까워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 421
절 많이 아껴주셨던 전남친 아버님 장례식 가야하나요?
3년간 만나며 많이 사랑했던 남친이 있었는데
6개월전 헤어지고 전 지금 다른 남자친구와 교제중이에요
전 남친과 교제중이였을때부터 남친 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셨는데
절 많이 예뻐하셨거든요 결혼 생각하고 만난건 아니지만
절 며느리 삼고싶다며 정말 잘해주셨어요
남친 어머님은 예전에 돌아가셨고요
어제 저녁에 전남친한테 전화가 왔는데 아버지께서 어제 돌아가셨다고
좀 와줄 수있냐며 우는데 울다가 너 남친 있는걸 알면서도 너가 생각나서 전화했다며
아버지께서 널 많이 아끼셨다면서 와서 같이 좀 있다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남친 아버지께서 저에게 정말 잘해주셨고 가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면서도
현재 남친이 싫어할것같기도 하고 좀 걱정됩니다
전 남친이 외동에 어머님도 안계시고 혼자 있어서 걱정도 많이되고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였거든요 지금은 당연히 지금 옆에 있는 남친을 많이 사랑하지만
이런 상황에 너무 걱정되서요
근데 또 막상 가면 장례식장에 모일 남친 친척분들도 절 많이들 아시고 해서 민망할것같기도 하고.
지금 남친한테 잘 얘기하면 다녀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말안하고 혼자 다녀오는건 현남친이 나중에 알게되면 기분나뻐하겠죠?
차라리 지금 남친한테 솔직히 말하고 남친과 같이 가는건...좀 아닌가요?
안가기엔 너무 미안하고....
가게된다면 전 남친이 외동에 친척들과도 별로 안친해서 같이 하루이틀이라도 같이 장례식장 지켜주고 싶은데 이건 좀 그런가요? 너무 안타까워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