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논술고사 장에서 학부모 난동

써니2015.11.22
조회288

어제 모대학교 논술고사장에서 일어난 이야기 입니다.
시험 시작 종소리가 울렸는데도
화장실 급하다고 뻥쳐서 고사장 안으로 들어와서는
두 부부가 양치질을 하고
바로 옆 강의실에서 시험을 치고 있는데도
복도 관리감독관이 여기 계시면 안된다고
나가시라고 하면서 열린문이 시험에 방해가 될까봐서
황급히 닫았더니 안나가고 버티다가
닫히는 문에 조금 밀리더니 고사실 복도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돈주고 논술을 치는데 왜 여기는
학생 부모한테 굽신 굽신 안하냐고
웃는 얼굴로 상냥하게 말 못하냐고
고사장 복도에서 감독관 옷을 끌면서 밖으로 나와서
자기랑 얘기하자고 막무가내로 구는 그런 상식 밖의
부모도 있더군요.
관리 감독관이 좀 조용히 하시라고 논술고사 치는데
방해됩니다. 라고 하면서 인상 찌푸렸다고
대학교 당직실에가서 고사장 복도에서 한 상식없는
자신들 행동은 함구하고 감독관이 부모에게 불친절하고 자기를 밀었다고(문이 닫히면서 밀렸던 것임) 거짓말 하면서 민원 넣어달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결시 인원을 본부에 보고하고 오는 감독관을
건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옷을 잡아끌면서..
이름이 뭐냐고 전호번호 대라고 협박하면서
감독해야해서 급히들어갈려구 하는 감독관을
막무가내로 못들어가게 했습니다.
화가난 감독관은 도대체 학생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이제는 또 꼬투리를 잡아 말하면서 떨어뜨리려고
그러냐면서 많약에 자기 자식이 떨어지면 너때문이다 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감독관을 감금하듯이 못살게 굴고 큰소리를 내면서
못들어가게 했습니다. 이어 시험 끝나는 종이 울려
버렸고 건물 안에도 못들어간 감독관은 빨리 들어가기 위해 "저는 본분을 다했을 뿐인데 뭘 화나게 했는지는 몰라도 못마땅한 점이 있었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더니 억지로 사과하게 만들어 놓고도 그 학부모 하는 말이 "내가 너 사진 핸드폰으로 다 찍어놯다. 인테넷에 올릴꺼다" 라고 협박을 하고는 그 상식밖의 부모는 자기 자식을 차에 태우고는 사라졌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황당함을 당했던 감독관은 울면서
고사실로 들어와서 마지막 정리를 하였습니다.
정말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부모라면 조용히 시험치고 있는 자기 자식에게
기도라고 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한번 입장 바꿔 생각하면 자기들이 또는 자기 자식이 그 감독관리 입장이었으면 어떻게 하였을까요?
지금 억울하게 당한 감독관은 업무방해 죄로 고발 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으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답니다.
정말 부모입장에서 이해도 가지 않을 뿐더러 해서도 않되는 행동일뿐더러 하지도 말아야 하는 행동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