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주인집 도와주세요ㅜㅜ

kimj2015.11.22
조회358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여기분들께 조언 좀 얻고 싶어서요ㅠㅠ
매일 글만 읽다가 첨으로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폰으로쓰는거라서.. 띄어쓰기 이해부탁드려요ㅠㅠ

일단 지금 저희집은 2층짜리 주택인데 저희가 2층에 세를 들어삽니다.
1층에 주인아줌마가 사시고 1층 반쪽에 또 세들어사시는 할머니가 한 분 계십니다.

총 3가정이 살죠.
저희집이 이전까지 단층아파트에 살다가 주택으로 이사를 왔는데, 저희집은 엄마,아빠,저,남동생하나,여동생하나, 이렇게 5식구이구요
남동생은 작년11월에 군대에 갔고 아빠는 직업상 한달에 반은 집에 안계십니다.
8월부터는 목포로 발령이 나셔서 지금은 엄마랑 여동생이랑 셋만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1층은 말그대로 할머니두분이 사십니다.
주인아주머니는 70대 이신데 정말 늙은 밉상할머니같은상 입니다. 목소리도 떽떽대고 저희 아빠나 옆집아저씨들한텐 나쁘게 말하면 실실대고 엄마나 여자들한테는 무시하고 집부심부리고.. 거짓말에 이간질에 70대같지않아요.
1층 세들어사시는 할머니는 80대 이신데 그냥 전형적인 푸근한 할머니 이시구요 집구성원이 이정도인데

저희가 2014년 5월에 이사를 왔구요 그전에 단층아파트에서는 물톤수가 16~20톤 여름에는 25톤정도 나왔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나왔구요 그때는 5식구 다 있을때 였죠. 아빠는 뭐 계속 한달에 반 정도 있으셨구요.

근데 여기 이사와서는 주택이라 2달에 한 번 물세가 나옵니다.
물세는 금액이 달라지니까 톤수로 비교를 하는데요 여기 이사와서 처음 나온 물이 50몇톤 나왔답니다. 엄마는 그냥 주택이고 1층 이랑 같이 쓰니까 그정도겠거니 하고 넘겼죠 근데 2달에 한 번 씩 나오니까 그 다음부터 70톤 그 다음엔 또 90톤, 100톤, 120톤... 계속 오르다.
지난번엔 176톤이나 왔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우리집이 사람이많아 물을 많이 쓴다고 본인은 1명 치만 낸답시고 나머지는 우리집에서 다 냈어요 엄마는 주택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겼었는데. 일반가정집에 총 6명 사는데, 176톤은 심하지않나요? 엄마가 물 새는거 아니냐고 해도 매번 엉뚱한소리만 하고절대 아니라며 딱 잡아땟었습니다. 그래서 물세의 반 이상을 항상 저희집이 냈어요

결국 사람을 불러 고쳤는데 물이 새는거 였나봅니다. 아줌마는 계속 아니라며 공사하시는분이랑 말 못하게 하고. 다음 물세 나오면 알겠지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이번 고지서가 9.10월분 입니다.
그것도 물 새는게 보름정도 지나고 수리를 한거라 보름정도는 계속 샛을거구요. 주인아줌마도 추석이라며 자식들집에 보름정도 가있었고 저희도 아빠때문에 격주로 주말에는 목포에서 지내서 저희집도 보름정도는 집에 아무도 없었구요,

근데 이번 물 톤수가 70여톤이 나왔네요
이번걸로 물이 샌게 확실한거 같은데 오늘 전화와서 물세 내라고 하길래 엄마가 톤수가 줄은거보니 샌거 맞지않냐고 일반가정집에 100톤넘는게 말이 안된다는식으로 말하니 아니라고 성내면서 그냥 끊더라구요? 그러더니 쫌 있으니 1층 세 사시는 80대할머니께서 고지서를 들고왔더라구요 왜 자기를 중간에 세워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주인아줌마가 시켰다고 하더군요..

방금 다녀가셨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이거 말고도 주인아줌마가 약간 집부심이 있어서 저희집 항상 쫌 무시하고 이런게 있었는데.
말하자면 너..무 길구요..

이번에 수도세가 84000원이 나왔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15000원 세 들어사시는 할머니 10000원 나머지는 다 저희보고 내라고 하네요..ㅋ
이게 맞는 계산인가요.. 너무 답답합니다.
차라리 인정하고 그냥 그랬나보다 미안하다 하면 될 일을 절대 사과를 안합니다.
거짓말도 보태서 하구요 엄마랑 물세때문에 한 번 말다툼하며 소릴질러서 경찰이 온 적도 있습니다.

항상 2만원 이상 안내시고 나머지는 저희가 다 내는 식 이었거든요
수도 고치고는 일부러 1층 마당쪽에 물 틀어놓고 들어가시고 이런적도 있습니다. 그것도 저희아빠가 한거라며 덥어 씌우고요... 참나
진짜 사건도 많고 말도 많은데.
너무 괴씸해서 다따져서 1년 넘게 물샌거에 대한 물세도 다 돌려받고 싶어요
이런적이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괴씸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제발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