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여자친구와 곧 100일 앞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자친구가 너무 표현을 안해요..표현에 인색한 수준이라고 할까?애정표현은 당연히 거의 잘 안하고 화가 났거나 기분이 나쁘거나 싸울 때도누가봐도 화 났고 기분 나쁜 상태인게 훤히 보이는데계속 아니라고 잡아떼다가 결국 나중에 인정하고..이런 기본적인 감정표현 조차 잘 안해서 너무 답답해 미치겠어요 애정표현은 많이 쑥쓰러워하고 좀 오글거려 하는 거 같아서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인지, 왜 화가났고 삐졌는지 등등그냥 정말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인데 얘기를 잘 안해요진짜 몇번씩 물어봐야 겨우 듣고... 그래서 예전에"표현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게 연애를 하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예의이고 배려다""너가 말을 잘 안하면 오빠가 자꾸 생각이 많아지고 추측을 하니까 오해를 하게 된다"이렇게 잘 타일러서 말하면 그 때는 알았다고 하는데또 시간지나서 말 안하고 그러면"나는 그동안 이렇게 살아와서 어쩔 수 없다, 원래 성격이 그렇다"이런식으로 자기는 원래 이래왔으니 바꾸기 힘들다는 뉘앙스로 대답을 합니다 서로 다른 배경에서 살아온 사람 둘이 만나는거니까당연히 안맞는 부분들이 있는데그런 안맞는 부분들을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솔직히 그렇게 100% 있는 그대로 봐주며 연애하는 커플이 많진 않잖아요~안맞는 부분은 서로 조금씩 맞춰가면서 노력하고각자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고쳐가면서 하는게연애 아닌가요?? 얘가 여태까지 연애를 해본 경험도 한 두번 정도 밖에 안되고제일 길게 한 연애가 100일일 정도로 거의 연애경험이 없다고 보면 되요만나면서도 "아진짜 연애를 너무 모르는거 같다" 라는 느낌을 자주 받아요.. 오늘도 낮에 서로 좀 상처가 되는 말들이 오가서 다퉜어요어느 한쪽이 100% 잘못한게 아니라서 서로 조심하자고 하면서 화해했거든요전 그래서 다 풀었고 여자친구도 다 풀린 줄 알았는데밤 되서 갑자기 또 카톡 말투가 누가봐도 기분 나쁜 것처럼 변하길래아직 기분 나쁘냐구 물어보니까그런거 아니라고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하더니나중엔 "좋은 기분은 아닌가 보지~ 크게 신경쓰지마~" 라면서 남얘기 하듯이 얘기하는 모습에하........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더라구요..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도 이제 인내심에 한계가 달해서내일 만나서 얘기 좀 하자니까우리 할 얘기가 아직 남았냐며 자기는 할 얘기 없다고...그래서 우리 관계에 대해서 내가 할 얘기 있으니까 만나서 얘기해 라고 보내고얘기 끝냈거든요 여자친구가 저에 대한 마음이 없어서 그렇다, 저를 안좋아해서 그렇다 이렇게 보실 수 있는데그건 확실히 아니라는거 장담할 수 있구요원래 성격이 이런거 같은데이거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가요??그런게 아니라면제가 내일 만나서 어떤식으로 얘기해야 될까요?저는 일단 잘 타일러서 계속 만나고 싶은 입장입니다특히 여성분들 도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여자친구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다름이 아니고 여자친구가 너무 표현을 안해요..표현에 인색한 수준이라고 할까?애정표현은 당연히 거의 잘 안하고 화가 났거나 기분이 나쁘거나 싸울 때도누가봐도 화 났고 기분 나쁜 상태인게 훤히 보이는데계속 아니라고 잡아떼다가 결국 나중에 인정하고..이런 기본적인 감정표현 조차 잘 안해서 너무 답답해 미치겠어요
애정표현은 많이 쑥쓰러워하고 좀 오글거려 하는 거 같아서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인지, 왜 화가났고 삐졌는지 등등그냥 정말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인데 얘기를 잘 안해요진짜 몇번씩 물어봐야 겨우 듣고...
그래서 예전에"표현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게 연애를 하는 상대방에 대한 기본예의이고 배려다""너가 말을 잘 안하면 오빠가 자꾸 생각이 많아지고 추측을 하니까 오해를 하게 된다"이렇게 잘 타일러서 말하면 그 때는 알았다고 하는데또 시간지나서 말 안하고 그러면"나는 그동안 이렇게 살아와서 어쩔 수 없다, 원래 성격이 그렇다"이런식으로 자기는 원래 이래왔으니 바꾸기 힘들다는 뉘앙스로 대답을 합니다
서로 다른 배경에서 살아온 사람 둘이 만나는거니까당연히 안맞는 부분들이 있는데그런 안맞는 부분들을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솔직히 그렇게 100% 있는 그대로 봐주며 연애하는 커플이 많진 않잖아요~안맞는 부분은 서로 조금씩 맞춰가면서 노력하고각자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고쳐가면서 하는게연애 아닌가요??
얘가 여태까지 연애를 해본 경험도 한 두번 정도 밖에 안되고제일 길게 한 연애가 100일일 정도로 거의 연애경험이 없다고 보면 되요만나면서도 "아진짜 연애를 너무 모르는거 같다" 라는 느낌을 자주 받아요..
오늘도 낮에 서로 좀 상처가 되는 말들이 오가서 다퉜어요어느 한쪽이 100% 잘못한게 아니라서 서로 조심하자고 하면서 화해했거든요전 그래서 다 풀었고 여자친구도 다 풀린 줄 알았는데밤 되서 갑자기 또 카톡 말투가 누가봐도 기분 나쁜 것처럼 변하길래아직 기분 나쁘냐구 물어보니까그런거 아니라고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하더니나중엔 "좋은 기분은 아닌가 보지~ 크게 신경쓰지마~" 라면서 남얘기 하듯이 얘기하는 모습에하........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더라구요..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저도 이제 인내심에 한계가 달해서내일 만나서 얘기 좀 하자니까우리 할 얘기가 아직 남았냐며 자기는 할 얘기 없다고...그래서 우리 관계에 대해서 내가 할 얘기 있으니까 만나서 얘기해 라고 보내고얘기 끝냈거든요
여자친구가 저에 대한 마음이 없어서 그렇다, 저를 안좋아해서 그렇다 이렇게 보실 수 있는데그건 확실히 아니라는거 장담할 수 있구요원래 성격이 이런거 같은데이거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가요??그런게 아니라면제가 내일 만나서 어떤식으로 얘기해야 될까요?저는 일단 잘 타일러서 계속 만나고 싶은 입장입니다특히 여성분들 도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