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음달 12월이면 결혼 1주년된 새댁입니다.맞벌이 부부이고요.시댁..지금 생각하면 이런 시부모였다면 결혼 안할껄.. 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아버님은 화부터내는 버럭버럭 성격에어머니는 조용하지만 뒷통수치시고 눈치주시고,,처음엔 저도 전화도 잘 드리고 저희 부모님처럼 대해드리려 했습니다..근데 이건 제 욕심인건가요..결혼후 한달도 안돼서 본성을 드러내시는데진짜.. 전 너무 놀라서..결혼후 첫 명절인 구정때..어머님은 저랑 형님이 드린 돈봉투 집어 던지셨습니다.이걸 누구보고 쓰라고 준거냐고..참고로 저희랑 형님네 힘들게 살고있습니다.저희도 맞벌이이지만.. 요새 다들 그렇듯 집 대출이며 결혼하고 자리도 안잡혀서 여기저기 나가는 돈들에..형님네는 시댁에 들어가 살 만큼 넉넉하지 않아요.. 아가도 있고..전 그런 시아버지 시어머니인줄 몰랐습니다..그런 어이없고 이기적인 반응이결혼 후 두서너달에 한번씩 팡팡 터지는데..진짜 이래서 이혼하는구나 싶었습니다..이런일 저런일 몇번 터지고 나니저도 시댁에 정이 슬슬 떨어지더구요당연히 연락하고 찾아뵙는 횟수도 줄고..엎친데 덮친격으로 저희 집이 재건축으로 인해 전세 들어가 산지 1년도 안돼 쫓겨나는 상황..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아햐는데..정말 시어머니 시아버지도움 주실 생각.. 전혀 없고..지금 살고있던 집도 저희 부모님집 담보대출로 도와주신건데.정말 너무하다 싶었죠.. 진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결국 한 100만원의 딱 절반돼는 돈..주시고는 이게 마지막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데진짜 속에서 천불이 나서..울었습니다.. 본인들 받으실때는 금액 적다고 돈봉투 집어 던지시는데저도 그러고싶었네요..지금 사는 집도 싸고싼집 골라 들어갔는데..이런 전세난에.. 참..제가 앞으로 시댁에 어떻게 해야할지..정말 너-무 답답하고 또 답답해서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1
시댁과의 연락-!!
전 다음달 12월이면 결혼 1주년된 새댁입니다.
맞벌이 부부이고요.
시댁..
지금 생각하면
이런 시부모였다면 결혼 안할껄.. 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아버님은 화부터내는 버럭버럭 성격에
어머니는 조용하지만 뒷통수치시고 눈치주시고,,
처음엔 저도 전화도 잘 드리고
저희 부모님처럼 대해드리려 했습니다..
근데 이건 제 욕심인건가요..
결혼후 한달도 안돼서 본성을 드러내시는데
진짜.. 전 너무 놀라서..
결혼후 첫 명절인 구정때..
어머님은 저랑 형님이 드린 돈봉투 집어 던지셨습니다.
이걸 누구보고 쓰라고 준거냐고..
참고로 저희랑 형님네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저희도 맞벌이이지만..
요새 다들 그렇듯 집 대출이며 결혼하고 자리도 안잡혀서 여기저기 나가는 돈들에..
형님네는 시댁에 들어가 살 만큼 넉넉하지 않아요.. 아가도 있고..
전 그런 시아버지 시어머니인줄 몰랐습니다..
그런 어이없고 이기적인 반응이
결혼 후 두서너달에 한번씩 팡팡 터지는데..
진짜 이래서 이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이런일 저런일 몇번 터지고 나니
저도 시댁에 정이 슬슬 떨어지더구요
당연히 연락하고 찾아뵙는 횟수도 줄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저희 집이 재건축으로 인해
전세 들어가 산지 1년도 안돼 쫓겨나는 상황..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아햐는데..
정말 시어머니 시아버지
도움 주실 생각.. 전혀 없고..
지금 살고있던 집도 저희 부모님집 담보대출로 도와주신건데.
정말 너무하다 싶었죠..
진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결국 한 100만원의 딱 절반돼는 돈..
주시고는 이게 마지막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데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나서..
울었습니다..
본인들 받으실때는 금액 적다고 돈봉투 집어 던지시는데
저도 그러고싶었네요..
지금 사는 집도 싸고싼집 골라 들어갔는데..
이런 전세난에..
참..
제가 앞으로 시댁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너-무 답답하고 또 답답해서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