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어설픈양다리2008.09.30
조회749

  전 얼마전 저보다 약 4살 어린 친구를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현제 전 2년여 정도 사귄 동갑내기 여친이 있는 상태이구요...

 

최근 여친과는 권태기랄까....뭐 서로 티는 내지 않지만, 별거 아닌거에도 욱하는

 

여친 성격 탓에 조금씩 지쳐가기도 하고 ,전 싸우고 이런거 싫어 하는 성격이라

 

뭐라고 하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 가고 달래 주고(전 남자가 왠만한건 져줘야 한다는

 

그런 생각 가지고 있어서 )이러고 넘어 가는데 현제 여친은 오히려 이런 제 성격을 답답하다

 

면서 같이 싸우자,이런식이라, 서로 좀 쌓인게 많은 상태 입니다.

 

그러던 찰나에 이 동생을 만났는데, 연하인 여자 솔직히 사궈본적 없습니다.

 

저도 약간 이기적인면이 있고 말 안통하고 하는거 서로 답답하고 싫어서, 동갑인 친구들

 

많이 사귀었지요, 근데 나이 탓일까요... 이친구 하는게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자꾸맘이

 

끌려서 저도 모르게 맘이 갔고 이동생도 저를 좋아라 하고 그래서 말은 안했지만

 

연인관계처럼 발전 됐습니다...

 

이 동생은 제가 여친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고 그렇게 발전 되는 과정 속에 현재 여친과

 

별거 아닌 말다툼에 현재 2주 가까이 서로 연락 안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첨앤 그냥 기분 전환 삼아 만났는데 사이가 너무 진전된 상태고 이동생은 헤어지고 오라고

 

하지만, 지난 2년간 싸인 정과 싫지 않은 여친 사이에서 요즘 잠도 못잘 정도로 골머리를

 

썪고 있습니다....산전 수전 볼꺼 못볼꺼 다 보고 서로 성격도 알고 정도 많이 든 여친을

 

싫어서 떠나는것도 아니고 바람펴서 헤어 진다는게 쉽지 않고 .... 또 동생과 헤어지자니

 

짧은시간에 너무 빠져 버린 제가 이제는 놓기도 쉽지 않네요....

 

객관적으로 둘을 비교 하자면 외모는 동생쪽이 훨씬 출중합니다 키도 큰편이고 얼굴도 예쁘장

 

하고 운동도 오래 해서 몸매도 좋습니다...성격은 귀엽고 붙임성 좋고 회사 다니면서 회사 끝

 

나면 아르바이트도 할정도로 생활력도 있고 아직 시작이라 단점은 잘 모르겠네요....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겠지만...동생이다 보니깐, 왠만한건 제가 더 채겨 줘야 되고, 데이트 비

 

용도 상대적으로 좀 많이 드는 편입니다. 취미는 저에게 잘 마춰주는 편이고 돌아 다니고

 

하는거 좋아라 해서 대리고 다니기 편하네요 ^^

 

현재 여친은 .....성격은 좀 터프 합니다 애교는 좀 있는편이고 일단 자영업을 하고 있어서

 

돈은 저보다도 아니 우리 또래 왠만한 애들 보다 훨씬더 많이 벌고 있습니다....사업을

 

해서 그런지 똑부러지는 성격이고 돈 잘벌어서 데이트 할떄 비용은 좀 덜드는 편이죠...

 

일하는게 피곤해서 그런지 돌아다니는건 별로 안좋아 하고 취미 역시 영화나 PC 만화 같이

 

움직임이 별로 없는것들 위주로 좋아 합니다... 제가 이런것들 싫어라 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좋아라하는걸 이친구가 맞춰 주질 않아서 그런 부분은 좀금 아쉽죠...

 

혹시라도 복에 겨워 지랄 한다라고 생각 하시고 악플 달아주실분은 정중히 사양 하겠습니다

 

정말 그 어느때 보다도 생각이 많은 그런때 인것 같습니다....어찌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