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중반 여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을올리는데
제가 속이 좁은 사람인지..궁금해서요
몇일 전 제가 겪은 일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정말 아직까지는 친한 5명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명친구..이친구 저랑 정말 친합니다
다른걸로는 정말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돈문제 같은거에 사람을 정말 지치게해요...
큰 액수도 아닌 정말 작은액수로...
차라리 큰 액수면 이해를 하겠어요
예를들면 둘이 밥을 먹었어요 23000원정도가 나와서 계산할라고하면
제가 현금이 없을땐, 자기가 일단 내겠다 돈을 보내달라해요..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헤어지면
그날 저녁부터 계속 카톡이와요 돈보내달라면서 바로 보내주는데 잠시 깜빡할일이생겨서
못보내주면 오전부터 카톡으로 돈보내줘~이렇게 옵니다
심지어 커피를 먹을때도 고작4000원도 계속 보내라고 합니다
요즘엔 카드로 분할계산해도 별말안하신다 그냥 반반 하자 이래도
그냥 자기가 긁고 돈을 보내달래요(무슨심리죠..?)
무튼,
맞아요 더치페이 친구사이에 중요해요
저도 좋습니다 그런데 친구사이에 좀 더 낼수도 있고 덜 낼수도 있는건데
조금 심각하게 반반 거리니 다른친구들 만날때보다
저도 괜히 사주기 싫은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남자친구들과 가끔 같이 만날때도 그럽니다
그 친구는 남자친구가 저희랑 동갑이고 저는 3살많은 오빠에요
제 남자친구랑 같이 뭐 먹을때는 당연히 제 남친이 사야하는거고
어쩌다 그 친구 남자친구랑 먹게되면 무조건 더치페이
그 친구 남자친구가 내가낼께~이래도 너가 왜내 우리 다 친군데 ~
이럽니다 남자친구 돈 많이 써서 못쓰게 하나보다 요즘 힘든가 이렇게 생각했다가
옷이며 가방이며 꼭 자기 남친한테 돈 보태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게를 운영하는데 팔찌랑 반지 악세사리류 팔고있습니다
가끔씩 와서는뭐 할인해달라 그냥 줘라 친구사이에
안주면 또 조금 삐진척 이런걸 합니다 서먹해지기 싫어서 그냥 주거나 할인해주고 맙니다
그친구 집이 그렇게 힘든것도 아닙니다
물론 본인 일도 하구있구요
이때까지는 그래요 제가 속이좁은걸수도 있어요
그런데 몇일 전 저희 오빠 결혼식날이였습니다
누가왔는지도 누가 인사하는지도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시는분들 다 인사하고 새언니 사진찍어주고 오빠도 사진찍고 이러느라
그친구가 왔습니다 반가운마음에 인사하고 사진찍고 있는데
제 친구들이 온겁니다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인사하고 저희 부모님께도 인사드리고 있는데
그 친구의 부모님도 같이 오신겁니다(두분다요)
너무 반가워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그냥 속으로 부모님들까지 왜 오셨지 ? 그러고는 정신없었어요
그렇게 끝이나고 정산을 하는데
그친구가 축의금을 3만원 했더라구요..
(다른친구들은5만원 했습니다)
거기 밥값이 5만원입니다
저희오빠 결혼식에 와준거 너무 고마워요
그런데 왜 굳이 도대체 왜
왜 부모님까지 모시고와서 밥먹고 3만원 너무 한거 아닙니까ㅜㅜ
오빠가 신혼여행 가기전에 친구들 고맙다고 밥이랑 술 사주라며 20만원 주고갔는데
진짜 저도 속좁에 걔만 빼고 다른친구들만 밥사주고 싶어요
좋은날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아니면 이친구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속상합니다..................
돈몇푼으로 짜증나게 하는 친구
제가 속이 좁은 사람인지..궁금해서요
몇일 전 제가 겪은 일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정말 아직까지는 친한 5명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명친구..이친구 저랑 정말 친합니다
다른걸로는 정말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돈문제 같은거에 사람을 정말 지치게해요...
큰 액수도 아닌 정말 작은액수로...
차라리 큰 액수면 이해를 하겠어요
예를들면 둘이 밥을 먹었어요 23000원정도가 나와서 계산할라고하면
제가 현금이 없을땐, 자기가 일단 내겠다 돈을 보내달라해요..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헤어지면
그날 저녁부터 계속 카톡이와요 돈보내달라면서 바로 보내주는데 잠시 깜빡할일이생겨서
못보내주면 오전부터 카톡으로 돈보내줘~이렇게 옵니다
심지어 커피를 먹을때도 고작4000원도 계속 보내라고 합니다
요즘엔 카드로 분할계산해도 별말안하신다 그냥 반반 하자 이래도
그냥 자기가 긁고 돈을 보내달래요(무슨심리죠..?)
무튼,
맞아요 더치페이 친구사이에 중요해요
저도 좋습니다 그런데 친구사이에 좀 더 낼수도 있고 덜 낼수도 있는건데
조금 심각하게 반반 거리니 다른친구들 만날때보다
저도 괜히 사주기 싫은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남자친구들과 가끔 같이 만날때도 그럽니다
그 친구는 남자친구가 저희랑 동갑이고 저는 3살많은 오빠에요
제 남자친구랑 같이 뭐 먹을때는 당연히 제 남친이 사야하는거고
어쩌다 그 친구 남자친구랑 먹게되면 무조건 더치페이
그 친구 남자친구가 내가낼께~이래도 너가 왜내 우리 다 친군데 ~
이럽니다 남자친구 돈 많이 써서 못쓰게 하나보다 요즘 힘든가 이렇게 생각했다가
옷이며 가방이며 꼭 자기 남친한테 돈 보태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게를 운영하는데 팔찌랑 반지 악세사리류 팔고있습니다
가끔씩 와서는뭐 할인해달라 그냥 줘라 친구사이에
안주면 또 조금 삐진척 이런걸 합니다 서먹해지기 싫어서 그냥 주거나 할인해주고 맙니다
그친구 집이 그렇게 힘든것도 아닙니다
물론 본인 일도 하구있구요
이때까지는 그래요 제가 속이좁은걸수도 있어요
그런데 몇일 전 저희 오빠 결혼식날이였습니다
누가왔는지도 누가 인사하는지도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시는분들 다 인사하고 새언니 사진찍어주고 오빠도 사진찍고 이러느라
그친구가 왔습니다 반가운마음에 인사하고 사진찍고 있는데
제 친구들이 온겁니다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인사하고 저희 부모님께도 인사드리고 있는데
그 친구의 부모님도 같이 오신겁니다(두분다요)
너무 반가워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그냥 속으로 부모님들까지 왜 오셨지 ? 그러고는 정신없었어요
그렇게 끝이나고 정산을 하는데
그친구가 축의금을 3만원 했더라구요..
(다른친구들은5만원 했습니다)
거기 밥값이 5만원입니다
저희오빠 결혼식에 와준거 너무 고마워요
그런데 왜 굳이 도대체 왜
왜 부모님까지 모시고와서 밥먹고 3만원 너무 한거 아닙니까ㅜㅜ
오빠가 신혼여행 가기전에 친구들 고맙다고 밥이랑 술 사주라며 20만원 주고갔는데
진짜 저도 속좁에 걔만 빼고 다른친구들만 밥사주고 싶어요
좋은날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아니면 이친구가 이상한건가요
그냥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