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산왕전 마지막 10초

북치기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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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동안을 표현한 저 많은 페이지 중에 대사는 딱 하나

'왼손은 거들 뿐' 

작가가 정말 천재적인 표현력을 가졌다는게 느껴지는 부분이죠.
저 많은 페이지를 대사 없이 보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저 박진감, 긴장감을 
느끼다가 저 대사를 읽는 순간에 흐르는 '정적감' 까지 느껴지는..
그리고 그 뒤에 밀려 오는 감동....
정말 미친 표현력이죠.
제목이 슬램 덩크인데도 마지막을 단순 슛으로 처리...
마지막을 덩크로 이겼다면, 저 정도의 감동이 없었겠죠.




명작 중에 명작 '슬램덩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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