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아주 깊은 고민에 빠져습니다.
미친사랑을 하고있는 미친놈입니다.
심심해서 시작한 어플을 통해 만나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처음에 그냥 잠깐 만나서 놀고말자라고 생각하면서 만났는데 그사람이 하는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든다는 겁니다. 누구나 꿈에그리는 연인이 있잖아요? 그 사람이 딱 그러더라는 겁니다. 이 여자랑 살면 평생 행복할 것 같다고, 퇴근하는 길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 수 있을것 같다고... 사실 이 친구가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표현을 잘 못하는 그 여자친구가 채워주지 못하는 걸 그 사람은 잘 채워주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엄청 말렸습니다. 넌 쓰레기라고 그리고 분명 뭔가있다. 너가 그 사람한테 홀려서 못보고있는게 많은거다. 그런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 이후에 몇번을 더 만나는 것 같더니 갑자기 친구에게서 술을 먹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엄청난 고민이 있다더군요. 저는 미친놈 정신 차리라고 했죠. 그 후에 술자리에서 들은 그 친구의 얘기는 저로써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그 여자얘기 들었을때 뭔가 있는거 아니냐고 했던 그 무언가 .....
친구가 26이고 그 여자분은 30살이라고 하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여자분의 나이가 30살이아닌.... 40이였습니다 .... 그리고 결혼할 남자가 있다고 했었는데 사실은 남편이 있더라고요.. 물론 이건 여자분이 미안하다며 스스로 밝히신겁니다. 엄청 충격적이었습니다 ...
그런데 오히려 이친구는 여자분이 나이가있으니 빨리 결혼해서 같이 행복하게 사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더군요.. 맘같아서는 뺨이라도 때리면서 말리고 싶었는데 친구가 워낙 진지했고 사실 저도 아무런 조건도 보지않는 저런 사랑을 한번쯤은 해보고싶었거든요. 그래서 뭐라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나봤는데 여자분도 진심인 것 같아요...
제 친구 어떡하죠 ??? 14살 많은 여자와 사는게 가능하긴 할까요?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현실은 그게아니잖아요 ... 당사자가 아닌 저도 미치겠네요 ....
내 친구의 미친사랑 고?스톱?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아주 깊은 고민에 빠져습니다.
미친사랑을 하고있는 미친놈입니다.
심심해서 시작한 어플을 통해 만나게 된 여자가 있습니다. 처음에 그냥 잠깐 만나서 놀고말자라고 생각하면서 만났는데 그사람이 하는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든다는 겁니다. 누구나 꿈에그리는 연인이 있잖아요? 그 사람이 딱 그러더라는 겁니다. 이 여자랑 살면 평생 행복할 것 같다고, 퇴근하는 길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 수 있을것 같다고... 사실 이 친구가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표현을 잘 못하는 그 여자친구가 채워주지 못하는 걸 그 사람은 잘 채워주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엄청 말렸습니다. 넌 쓰레기라고 그리고 분명 뭔가있다. 너가 그 사람한테 홀려서 못보고있는게 많은거다. 그런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 이후에 몇번을 더 만나는 것 같더니 갑자기 친구에게서 술을 먹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엄청난 고민이 있다더군요. 저는 미친놈 정신 차리라고 했죠. 그 후에 술자리에서 들은 그 친구의 얘기는 저로써는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그 여자얘기 들었을때 뭔가 있는거 아니냐고 했던 그 무언가 .....
친구가 26이고 그 여자분은 30살이라고 하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여자분의 나이가 30살이아닌.... 40이였습니다 .... 그리고 결혼할 남자가 있다고 했었는데 사실은 남편이 있더라고요.. 물론 이건 여자분이 미안하다며 스스로 밝히신겁니다. 엄청 충격적이었습니다 ...
그런데 오히려 이친구는 여자분이 나이가있으니 빨리 결혼해서 같이 행복하게 사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더군요.. 맘같아서는 뺨이라도 때리면서 말리고 싶었는데 친구가 워낙 진지했고 사실 저도 아무런 조건도 보지않는 저런 사랑을 한번쯤은 해보고싶었거든요. 그래서 뭐라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만나봤는데 여자분도 진심인 것 같아요...
제 친구 어떡하죠 ??? 14살 많은 여자와 사는게 가능하긴 할까요?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현실은 그게아니잖아요 ... 당사자가 아닌 저도 미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