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쓰는건 처음인거 같은데두서가 없어도 양해바라며 조언좀 부탁드려요 일단 약 두달전 9월 말부터 아울렛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직원은 매니저,나이많은 언니(이글의 주인공),나,어린동생이렇게 있는데저희 매장이 본매장 따로 행사장이 따로 있어서 직원이 두명씩 매장에 배치가 되요어린동생하고 나이많은 언니는 이런 판매가 처음이고 저는 3년 경력이 있습니다.본매장에 매니저랑 동생이 주로 있고 저랑 나이많은 언니가 행사장에 있게 되었는데나이많은언니 나이는 40대 중반이고 호칭을 그냥 피망이라고 할게요(피해망상 줄여서) 본론으로 들어가제가 경력은 있어도 제일 마지막에 들어왔고 피망언니가 저보다 일주일 먼저 들어왔어요근무 첫날에 저한테 "역시 ~ 자기는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일을잘해 나도 곧 그렇게 되겠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언니도 잘하시는데요 뭐 저는 경력있는거 치고 일 못하는거에요ㅎㅎㅎ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근무첫날에 서비스 매니저와 면담을하는데피망언니가 면담할때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물어보더라고요그래서 "한직장에 오래 일하는게 좋대요, 한파트에서 오래 일하다보면 나중에 매니저자리까지 올라라 갈수도 있는거래요"라고 대답했구요근데 하루종일 지내본 결과 오분안에 대화주제가 3~4번은 휙휙 바뀌고뭔가 혼자 정신이 없어서 주위까지 정신없게 만드는? 혼잣말도 계속 하는 그런스타일..아무튼 막 흥분하면 눈에 아무것도 안보이는 그런 스타일?의 언니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언니 저도 살면서 성격 특이하다고 많이들었는데 언니도 독특하신거 같아요 재밌어서 좋아요ㅎㅎㅎ" 그때 분명 언니도 "그래? 그런소린 처음듣네 내가 톡톡튄다는 소린 들었어도 ㅎㅎㅎ"이러고 넘어갔습니다.다음날이 추석이라 다같이 쉬고그다음날 출근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한테 제 험담을 아침부터 저올때까지 (오후조라 1시출근이였어요) 했더라구요.근데 그 험담이 과장이 너무 심해서"00이는 경력 많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일도 진짜 못하는거 같아. 나보고 특이하대내가 살다살다 특이하단 소린 처음들었다니깐?? 그리고 서비스 매니저가00이 매니저 시켜준다고 했는데 지가 거절했데~ 웃기지? 아니 그리고 여기 사람들한테내가 이상하다고 소문이 다났다는데 진짜 어이없어죽겠네 "대충 이런식.....(나중에 알고봤더니 추석 대 명절날 가족들이 모여서 다같이 제 험담을 했다네요얼굴도 모르는 저를 싸가지없는것, 일못하는것들이 그러네 등등)매니저자리는 서비스매니저가 시켜줄수있는 권한이 아닌데 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건지..이게 제일 초반 이야기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합하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꺼같 아서 대표적인것만 몇개 쓸게요 1.아는 사람을 마주치면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그사람 가자마자 저한테"00씨 방금봤어? 나완전 여기서 일한다고 무시하는 말투였지? 예전에 나보다 월급도못받고 일도 못했던게 완전 나 무시하는 말투잖아 어쩌구저쩌구 "예전 언니가 학원선생일을 했을때 만났던 사람인거같은데 제가봤을땐 그냥 반가워서 인사하고간거 같았거든요..이런일이 창피한지 자기집이랑 버스로 40분 떨어진 먼곳으로 일부로 다니고내가 알지도 못하는사람의 과거까지 하루종일 붙잡고 말해요 2.할아버지가 오셔서 선물하신다고 피망언니의 어깨를 살짝 두드리시면서오천원만 깍아달라고 계속 이야기 하셨어요 그런데 할아버지 가시고나서 또 다른사람한테 "어떤 술냄새 펄펄나는 취한 할아버지가 와서 자기를 술집여자 취급한다는 듯이엉덩이를 툭툭치면서 어~영화배우 같다고 오천원만 깎아줘~"이렇게 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쩔땐 너무 황당해서 웃음도 나기도 해요손님이 어떤 직원이 그랬다고 인상착의를 말할때 그언니는 저보고자기보고 얼굴크고 눈큰개구리같데~ 이러고 자기는 나보고 영화배우라고 자꾸그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제일 최근일인데 이번엔 심각했어요행사매대를 밀고가다가 앞에 신발가게 진열장에 살짝 기스가 났는데거기 신발가게 아저씨가 예전 피망언니랑 싸웠던 적이 있었거든요근데 이거 진열장 천오백만원짜리니까 조심좀해달라 이런식으로 말했는데그다음날 저한테 "저 호루라기를 내가 이런대서 일하니까 만만하게 본다고다 모욕죄로 신고해버릴꺼야 우리 아빠가 법쪽으로 빵빵하게 잡고있는데 이것들 가만 안놔둬 입을 다 찢어 버릴꺼야"등등 진짜 험한 ㅆ욕까지 다나오고 하필 버스정류장에서 만나서그렇게 소리치는데 사람들 다 쳐다보고 너무 창피했거든요(전날 들은 이야기를 아침까지 분을 못삭히고 이야기하면서 점점더 흥분하고)매장와서도 혼자분을 못풀고 씩씩 거리다가 행사장 갔는데한참있다가 제가 물건가질러 행사장을 갔더니 남편한테 전화해서이번엔 제욕을 하고있는거에요...얼마나 멍청하면 ++학교를 갔겠냐고 제가 잠깐 듣고 물건가지고매장와서 있다가 피망언니가 점심가고난 후에옆에 다른매장 언니한테 들었는데10분 넘게 크게 통화하면서 욕을하면서 멍청한 년이매대도 지가 밀다가 망가트려놓고 나한테 뒤집어 씌우고자기를 도둑으로 모네 내가 가만 안놔두네 어쩌네 욕욕욕 살벌했다 하더라구요 4.언니나이 먹도록 자기 계좌번호하나 외운것도 없고, 시간개념이 없는지 30분 쉬고 오라고하면어쩔떈 20분만쉬고 늦었지~ 이러고 어쩔땐 50분 쉬고오면서 자기가 늦은지도 모르고 스트레스받는다고 행사장에서 노래 크게틀고 흥얼거리면서 춤추고..(서비스업종에서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거든요 ㅠㅠ)이것저것 등등 제가 봤을때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하..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진짜 하고싶은말을 다 못쓰겠는데저건 정말 백분의 일정도 되는 이야기에요제가 봤을땐 피해 망상증같은데저게 피해망상증 맞나요?? 그럼 병원에서 치료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앞으로 일주일후면 그만둘꺼라서 무시하려고는 하는데피해망상증이 아니면 그냥 성격이 저럴수도 있는건가요?? 7
이게 피해망상증이란 건가요?
판에 글쓰는건 처음인거 같은데
두서가 없어도 양해바라며 조언좀 부탁드려요
일단 약 두달전 9월 말부터 아울렛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직원은 매니저,나이많은 언니(이글의 주인공),나,어린동생
이렇게 있는데
저희 매장이 본매장 따로 행사장이 따로 있어서 직원이 두명씩 매장에 배치가 되요
어린동생하고 나이많은 언니는 이런 판매가 처음이고 저는 3년 경력이 있습니다.
본매장에 매니저랑 동생이 주로 있고 저랑 나이많은 언니가 행사장에 있게 되었는데
나이많은언니 나이는 40대 중반이고 호칭을 그냥 피망이라고 할게요(피해망상 줄여서)
본론으로 들어가
제가 경력은 있어도 제일 마지막에 들어왔고 피망언니가 저보다 일주일 먼저 들어왔어요
근무 첫날에 저한테 "역시 ~ 자기는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일을잘해 나도 곧 그렇게 되겠지?"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언니도 잘하시는데요 뭐 저는 경력있는거 치고 일 못하는거에요ㅎㅎㅎ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근무첫날에 서비스 매니저와 면담을하는데
피망언니가 면담할때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한직장에 오래 일하는게 좋대요, 한파트에서 오래 일하다보면 나중에 매니저자리까지 올라라 갈수도 있는거래요"라고 대답했구요
근데 하루종일 지내본 결과 오분안에 대화주제가 3~4번은 휙휙 바뀌고
뭔가 혼자 정신이 없어서 주위까지 정신없게 만드는? 혼잣말도 계속 하는 그런스타일..
아무튼 막 흥분하면 눈에 아무것도 안보이는 그런 스타일?의 언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언니 저도 살면서 성격 특이하다고 많이들었는데 언니도 독특하신거 같아요 재밌어서 좋아요ㅎㅎㅎ" 그때 분명 언니도 "그래? 그런소린 처음듣네 내가 톡톡튄다는 소린 들었어도 ㅎㅎㅎ"이러고 넘어갔습니다.
다음날이 추석이라 다같이 쉬고
그다음날 출근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한테 제 험담을 아침부터 저올때까지 (오후조라 1시출근이였어요) 했더라구요.
근데 그 험담이 과장이 너무 심해서
"00이는 경력 많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일도 진짜 못하는거 같아. 나보고 특이하대
내가 살다살다 특이하단 소린 처음들었다니깐?? 그리고 서비스 매니저가
00이 매니저 시켜준다고 했는데 지가 거절했데~ 웃기지? 아니 그리고 여기 사람들한테
내가 이상하다고 소문이 다났다는데 진짜 어이없어죽겠네 "
대충 이런식.....(나중에 알고봤더니 추석 대 명절날 가족들이 모여서 다같이 제 험담을 했다네요
얼굴도 모르는 저를 싸가지없는것, 일못하는것들이 그러네 등등)
매니저자리는 서비스매니저가 시켜줄수있는 권한이 아닌데 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이게 제일 초반 이야기고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합하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꺼같 아서 대표적인것만 몇개 쓸게요
1.아는 사람을 마주치면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그사람 가자마자 저한테
"00씨 방금봤어? 나완전 여기서 일한다고 무시하는 말투였지? 예전에 나보다 월급도
못받고 일도 못했던게 완전 나 무시하는 말투잖아 어쩌구저쩌구 "
예전 언니가 학원선생일을 했을때 만났던 사람인거같은데 제가봤을땐 그냥 반가워서 인사하고
간거 같았거든요..
이런일이 창피한지 자기집이랑 버스로 40분 떨어진 먼곳으로 일부로 다니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사람의 과거까지 하루종일 붙잡고 말해요
2.할아버지가 오셔서 선물하신다고 피망언니의 어깨를 살짝 두드리시면서
오천원만 깍아달라고 계속 이야기 하셨어요 그런데 할아버지 가시고나서
또 다른사람한테
"어떤 술냄새 펄펄나는 취한 할아버지가 와서 자기를 술집여자 취급한다는 듯이
엉덩이를 툭툭치면서 어~영화배우 같다고 오천원만 깎아줘~"
이렇게 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쩔땐 너무 황당해서 웃음도 나기도 해요
손님이 어떤 직원이 그랬다고 인상착의를 말할때 그언니는 저보고
자기보고 얼굴크고 눈큰개구리같데~ 이러고 자기는 나보고 영화배우라고 자꾸그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제일 최근일인데 이번엔 심각했어요
행사매대를 밀고가다가 앞에 신발가게 진열장에 살짝 기스가 났는데
거기 신발가게 아저씨가 예전 피망언니랑 싸웠던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거 진열장 천오백만원짜리니까 조심좀해달라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다음날 저한테 "저 호루라기를 내가 이런대서 일하니까 만만하게 본다고
다 모욕죄로 신고해버릴꺼야 우리 아빠가 법쪽으로 빵빵하게 잡고있는데 이것들 가만
안놔둬 입을 다 찢어 버릴꺼야"
등등 진짜 험한 ㅆ욕까지 다나오고 하필 버스정류장에서 만나서
그렇게 소리치는데 사람들 다 쳐다보고 너무 창피했거든요
(전날 들은 이야기를 아침까지 분을 못삭히고 이야기하면서 점점더 흥분하고)
매장와서도 혼자분을 못풀고 씩씩 거리다가 행사장 갔는데
한참있다가 제가 물건가질러 행사장을 갔더니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번엔 제욕을 하고있는거에요...
얼마나 멍청하면 ++학교를 갔겠냐고 제가 잠깐 듣고 물건가지고
매장와서 있다가 피망언니가 점심가고난 후에
옆에 다른매장 언니한테 들었는데
10분 넘게 크게 통화하면서 욕을하면서 멍청한 년이
매대도 지가 밀다가 망가트려놓고 나한테 뒤집어 씌우고
자기를 도둑으로 모네 내가 가만 안놔두네 어쩌네 욕욕욕
살벌했다 하더라구요
4.언니나이 먹도록 자기 계좌번호하나 외운것도 없고, 시간개념이 없는지 30분 쉬고 오라고하면
어쩔떈 20분만쉬고 늦었지~ 이러고 어쩔땐 50분 쉬고오면서 자기가 늦은지도 모르고 스트레스받는다고 행사장에서 노래 크게틀고 흥얼거리면서 춤추고..(서비스업종에서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거든요 ㅠㅠ)
이것저것 등등 제가 봤을때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하..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진짜 하고싶은말을 다 못쓰겠는데
저건 정말 백분의 일정도 되는 이야기에요
제가 봤을땐 피해 망상증같은데
저게 피해망상증 맞나요?? 그럼 병원에서 치료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앞으로 일주일후면 그만둘꺼라서 무시하려고는 하는데
피해망상증이 아니면 그냥 성격이 저럴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