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를 앞보는 예체능 아이들아!!!! ^^^

뀨물쩍2015.11.24
조회213
심히 오글터지지만
그냥 나의 썰을 풀려고해
예체능 입시생들아 그냥 힘내 ㅠㅠㅠ
난 그냥 이 말해주고 싶었어 ㅠㅠ
나의 이야기를 뜬금포로 하자면
연기학원 4걔월정도 다니고 연기과썼다가
수시에 예비도 없이 광탈했고 부모님하고 연기안한다고 막싸우다가 결귝 수시2차때 의학계통학과써서 예비20번맞고 떨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이길을 조카 쉽게 생각했어 그냥 막연히 하고싶다 근데 나보다 절실한애들이 많으니까 그런애들이 붙더라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다
수시때 결과나올때 다른애들 예종 중대 동대 일차붙을때 나는 조카 학원 친구들이 너무재미있었어 그러다 학원비랑 뭐 대학교원서비 다날렸지뭐 일반 공부로 입시준비 하는애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학원비 기타잡비 다따지면 한달에 80은 이상으로깨져 그래서 우리는 소위 등골브레이커지 나는 학원다니다가 이상태로 가다간 내인생이 곤두박질 치겠구나 해서 학원애들하고 잠수타고 연락다끊고 혼자 학교에서 춤좀춘다는애랑 같이 정시준비해서 이관왕 했어 이거보는 입시생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힘냈으면 좋겠어 이글이 물론 너의 삶들이나 그런일들에 대해 바뀌진 않겠지만 사실 입시준비하면서 나는 내주위에 있는친구가 대학을 붙어도 질투먼저하고 항상 말로만 축하해 이랬거든 너무 부러운거야 나는떨어진대학을 잘하지도 않는애가 붙으니까 너무시기질투나는거야 내가 한노력은 생각도 안하고 근데 이런마음가지면 되는것도 안되고 그런거알지? 내가 정시에 학원안다닌이유 독학한 이유가 바로 이런이유때문이야 사람대 사람을 보는면접 더군다나 3분 실기를 보고 뽑기때문에 솔직히 연기하는거랑 노래 춤추는거보면 그애 어떤앤지 알거든 나는 정시때 졸웃기겠지만 붙은애들있느면 축하해주고 그냥 다 잘됬느면 좋겠다 이런생각했어 왜 그런말 있잖아 남에게 잘하면 한만큼 돌아온다 정말 그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했어 그리고 정시 시즌딱 왔거든 학교 두군대 쓰고 그 춤추는애랑 같이 준비했지ㅋㅋㅋㅋ 선생님이짜줘도 모자를판국에 동급생 이랑 작품 노래 연기 춤 다짜서 시험봤다 ㅋㅋㅋㅋㅋ결국에 한학교는 최종붙고 나머지한학교는 예비 받았는데 난그때 ㅋㅋㅋ일주일간 새벽마다 연습한듯 ㅋㅋㅋ 이글읽고 잘했나보다 라고 말하는애가 있을수도있는데 ㄴㄴㄴㄴㄴ 두학교다 음이탈 나고 무게중심못잡아서 춤자빠지고 그랬어 근데 난 이거하나는 마음속에 있었어 후회없이 보여주자 내가쓴학교들다 경쟁률이 몇십대 일이라서 개걱정했는데
쨋든 사설이 길었는데 마음편히 생각하고 더 좋은생각 남이잘되는게 내가잘되는거야!! 지금 수시떨어졌다고 집에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서 정시 부터 혼자 아니면 꿈포기하는애들 나같은애도 있어!!! 물론 우리과안에서도 몇몇있지만 기죽지마 ^^! 너희들은 진짜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운아이들이잖아 겁먹지말고 그냥 후회없이 너를보여주고오면 될것같아 쨋든 사설이 길었네 ㅠㅠ
나도 이글읽고 모든사람들이 잘됬으면 좋겠다 특히 예체능 연기 뮤지컬 입시생들은 더더욱 ㅎㅎ 남이야기가 아니니까 모두 마지막까지 끈 놓지말고 최선을다하길 빌게

Ps 잘생기거나 하지않고 오히려 살은 수시때보다 정시가더찐상태에서 시험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