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여동생이랑 헌혈을 하러 갔어요 여동생은 좀 마른편이어서 그동안 헌혈을 해본적이 없고 저는 건강한...편이어서 고등학생때 헌혈을 3번 정도 했었구요
고등학교 이후론 헌혈 한적이 없어서 오랜만에 음..거의7년 만에 하는거였어요.
고등학생때 학교로 와서 헌혈을 하는 거라서 헌혈의 집 가서는 처음하는거였고. 하고나니 급 피곤이 밀려오더라구요.
원래 쇼핑할생각이엇는데 둘다 피곤해서 그냥 집에가기로 하고 버스를 탔고 두세시쯤이었는데 한산한 편이었는데 어느 정류장 지나고부터는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
저랑 동생은 서로 기대서 잠은 안자고 둘다 멍하니 있었구요. 근데 갑자기 앞에 서계시던 아저씨께서 학생들 자리좀 바꾸지? 그러시는거에요 둘다 멍하니 있다가 네?그러니까 그분이 한명이 일어나고 본인이 앉으시겠다는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저랑 여동생, 특히 여동생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되게 잘 하는 편이에요. 저는 눈치봐가면서 한다면 여동생은 무조건적으로.
근데 그날을 둘다 피곤해있던지라 그분이 말씀하셨어도 잠시 멍하니 있었어요. 그러다 동생이 일어나려고 하자 제가 너 괜찮겠냐. 피곤하지 않겠어?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동생이 바깥쪽에 앉아있던 터라 동생이 일어나게 될건 뻔했거든요 근데 동생 상태가 좀 안좋아서 제가 계속 괜찮겠냐고 내가 일어날게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솔직히 저는 우리 둘이 상태 안좋아보이고 서로 그런식으로 계속 말하고 있음 아저씨께서 말릴줄알았는데 동생이 일어나니까 냉큼앉으시더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시면 저희도 일어나드렸겠지만 이분은 아저씨였거든요...
결국 동생이 일어나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어리다고 해서 당연히 비켜드려야 하나. 물론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앗겠지만 그날은 정말 피곤했어요ㅜㅜ
결국 얼마가다가 할아버지가 오셔서 저도 일어났어요. 하지만 일어날때 저는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비켜드린거니까요. 근데 그 아저씨는 좀 기분이 나빴어요.
모든분들이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가끔 버스나 지하철에서 당연스레 자리를 요구하시는 분들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물론 모든젊은사람들이 다 알아서 양보하는건 아니지만 보통의 젊은사람들은 양보를 하는편인데. 솔직히 저는 약간 판단같은걸 해서 양보하는 편이거든요.
정말 양보를 해드려야겠다 싶은 분들께는 양보를 해드리지만 모든 분들께 당연스레 무조건적으로 양보하는 편은 아니에요.
버스에서 자리 요구하시는분
신도림 잔소리 할머니 글보고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씁니다.
저번주에 여동생이랑 헌혈을 하러 갔어요 여동생은 좀 마른편이어서 그동안 헌혈을 해본적이 없고 저는 건강한...편이어서 고등학생때 헌혈을 3번 정도 했었구요
고등학교 이후론 헌혈 한적이 없어서 오랜만에 음..거의7년 만에 하는거였어요.
고등학생때 학교로 와서 헌혈을 하는 거라서 헌혈의 집 가서는 처음하는거였고. 하고나니 급 피곤이 밀려오더라구요.
원래 쇼핑할생각이엇는데 둘다 피곤해서 그냥 집에가기로 하고 버스를 탔고 두세시쯤이었는데 한산한 편이었는데 어느 정류장 지나고부터는 사람이 많아지더라구요.
저랑 동생은 서로 기대서 잠은 안자고 둘다 멍하니 있었구요. 근데 갑자기 앞에 서계시던 아저씨께서 학생들 자리좀 바꾸지? 그러시는거에요 둘다 멍하니 있다가 네?그러니까 그분이 한명이 일어나고 본인이 앉으시겠다는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저랑 여동생, 특히 여동생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되게 잘 하는 편이에요. 저는 눈치봐가면서 한다면 여동생은 무조건적으로.
근데 그날을 둘다 피곤해있던지라 그분이 말씀하셨어도 잠시 멍하니 있었어요. 그러다 동생이 일어나려고 하자 제가 너 괜찮겠냐. 피곤하지 않겠어?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동생이 바깥쪽에 앉아있던 터라 동생이 일어나게 될건 뻔했거든요 근데 동생 상태가 좀 안좋아서 제가 계속 괜찮겠냐고 내가 일어날게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솔직히 저는 우리 둘이 상태 안좋아보이고 서로 그런식으로 계속 말하고 있음 아저씨께서 말릴줄알았는데 동생이 일어나니까 냉큼앉으시더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시면 저희도 일어나드렸겠지만 이분은 아저씨였거든요...
결국 동생이 일어나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어리다고 해서 당연히 비켜드려야 하나. 물론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앗겠지만 그날은 정말 피곤했어요ㅜㅜ
결국 얼마가다가 할아버지가 오셔서 저도 일어났어요. 하지만 일어날때 저는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비켜드린거니까요. 근데 그 아저씨는 좀 기분이 나빴어요.
모든분들이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가끔 버스나 지하철에서 당연스레 자리를 요구하시는 분들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물론 모든젊은사람들이 다 알아서 양보하는건 아니지만 보통의 젊은사람들은 양보를 하는편인데. 솔직히 저는 약간 판단같은걸 해서 양보하는 편이거든요.
정말 양보를 해드려야겠다 싶은 분들께는 양보를 해드리지만 모든 분들께 당연스레 무조건적으로 양보하는 편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