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직장인입니다. 간단하게 저는 잘못한것도 없이 그 45살 아줌마에게 온갖욕을 들었고, 녹음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아줌마가 저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자기에게 욕하고, 고소한다고 협박했다면서 저년 잡아가라고. 경찰에서 얘기만 듣고 몇십분 언쟁 하시다가 그냥 가셨고, 그여자는 끝까지 제욕을 하며관둔다고 가버렸습니다. 너무 화가나요. 저는 알바한지 1달되가고, 그 아줌마는 2주안됐습니다. 그아줌마는 1시부터 11마감까지, 저는 8시부터 11시마감까지 같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는 마감은 당연히 같이 하는건데, 자꾸 혼자서 먼저 포스(계산대) 마감해버리고 손님 저한테 보내고, 불도 안끄고 셔터(가게문)도 안닫아요. 무조건 자기는 모르겠다고만 하셨어요. 그래서 항상 알려줫어요. 언니도 나중에 하셔야해요~ 하면서 알려드렸어요. 그날도 먼저 마감하길래 남은 손님들 계산 제가 할테니까 언니 손님나가시면 불좀 꺼주세요 했어요. 알앗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불안끄고 셔터닫으려 하길래 "언니 셔터먼저 내리지말구 불끌 준비부터 해주세요~" 했는데 손님 앞에 계시니까 갑자기 저한테 "ㅇㅇ씨가 불꺼!!!" 하고 소리지르질 않나 셔터 그냥 내리려 하길래 (이게 소리가많이 시끄럽잖아요) "손님 계시니까 손님나가시면 내리고, 일단 불부터 꺼야되여~" 했더니 "손님 계신데 뭔불을꺼!!!! " 이래요 제말을 이해 못했나봐요.. 싸우기싫어서 계산하다고 제꺼 계산대 마감한뒤에 불 제가 끄고 나왓더니 셔터 닫으려고 준비하던 아줌마가 없어요. 사무실 들어가버린거에요. 제 돈통은 밖에 있는데; 그래서 혼자서 셔터 마저 닫고 돈통들고 사무실 들어갓어요. 가서 좋게~ 물어봤습니다. " 언니 먼저 가시면 어떡해요 ㅎㅎ " 햇더니 " 문하나 닫는데 뭐하러 두명이나 있어!!! 바쁜데!!! " 하고 버럭 화내는거에요. 원래 그렇게 욱하며 성질내는걸 두번이나 봐와서(일할때 손님에게1번 직원에게1번), 그냥 꾹참고 다시 말씀드렸어요. " 마감하는건데 뭐가바빠요ㅠ 돈도 밖에 있고, 혹시 모르는건데 제가 안으로 들어가있으면 밖에서 봐주실줄알앗죠ㅎㅎ" 하니까 제 말을 들은체만체 하더라구요. "불도 언니도 끄셔야 되는건데 매번 제가 끄고 문도 제가 닫잖아요~" 했는데 버럭 화를내고 소리지르며 난리 치더라구요. 불끄는건 니일아니야?!!! 불끄는거 니일이야!!!!! 문도 니가 닫아!!!!!!!!!! 난직원이고 넌알바인데 내가 그런걸 왜해!!!! 내가 니 종 이야?!!!!! 일도못하는년이!!!! 너같은년을어디서써주냐!!!!! 개같은년 씨X년 너한텐 시급 6천원 7천원 주기도 아까워!!!! 얼굴믿고나대지마!!! 니가 배우라도되는줄알아?!!!!! 뭐?? 머리채를 잡아?? 야 난 병깨고 지X했어 X년아!!!!!!!!!!! 니남친이랑 뭘하든 나한테 말하지마!!! 니남편이랑 키스를하던 오지랖을떨던 관심없어!!!! 포장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년이 어디서 마트 일한다고 X랄이야!!!!!!!!! 여기가 호빠니?? 손님한테 눈웃음이나 치고!!!!! 놀러오는년이 뭔 일을한다고 난리야!!!계산이나 똑바로해!!!!! 정신병자니?!!! 너 그만둬!!!!!!!!!!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마!!! 나한테 말걸지마!!!! 말시키지마!!!!!!!!! 쳐다도보지마!!!!!!!!!!! 너같은거 3시간 데리고 있기 짜증나!!!!!!!!!!! X같은년!!!! 이런식으로 욕하며, 침튀기며, 삿대질하며 저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불끄는거 니일내일이 아니라, 같이 마감하는건데 언니 혼자 가셔서 물어본거 아니냐고 좋게 대답하는데, 저런 욕들을 막하면서 별별 얘기를 다 하더라구요. 일하면서 항상 말걸은건 본인이셧고, 저 외모, 직장, 가족관계, 애인 에 대해 물어보시는거 기분나쁘지만 다 상대해드렸습니다. 항상 본인이 먼저 말걸었어요. ㅇㅇ씨 ㅇㅇ씨 하면서. 그아줌마가 맨날 저 이쁘다고 칭찬하시는거 이상하리만큼 많이 들었어요. 매번 매장사람들 칭찬을 엄청 하셧어요. 그러면서 계속 자기비하를 막 하세요. 그러면서 "ㅇㅇ씨 얼굴도 이쁘고, 계산도 잘하고~ 손님한테 싹싹하네~~ 여기 계산분들 다 이쁜데 나만 뚱뚱하고 못생겨서 어떡해~~" 하시기에 " 언니 너무 자기비하 하지 마세요~ 뭐라하는사람없는데 왜자꾸 그러세요~" 했더니 " 그렇다고 내가 나보고 이쁘다고 할순 없잖아~ 호호호" 하고 웃어요;;;;; 남친얘기 제가먼저 한적도 없고, "화장안해도이쁘다~ 남친이 화장안한걸 더 좋아하겠다~" 하고 본인은 뭐 2년전에 사귄 남자친구가 연하인데 자기만 바라보고 자기만 챙겨줬고, 그남자가 어려서그런지 사람들이 자기를 동안으로 본다.. 스킨쉽을 좋아했는데, 자기가 나이를 먹으면 흥분도 잘안하게 되고 그런다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별말을 다했구요. 배달포장은 당연히 저도 할수있는건데 직원분이 도와주셨던거에요. 손님이 카트 한가득에 무다발까지 사시니까 남직원분이 무거운거라 좀 도와주신거에요. 제가 도와달라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남자직원으로써 무거운거니까 대신 담아주신거거든요. 손님한테 눈웃음은 무슨; 자기가 맨날 손님들한테 계산하면서 "이거이쁘다 저거이쁘다 이거맛잇겟다 맛잇어요? 이렇게 많은데~~하나만 주시면 안되요~?" 하면서 계산한 음식받고 그랬어요.그러면 자기가 이뻐서 준줄 알아요; 그리고 자랑인듯 "손님한테 맛잇어보인다니까 이거줫어요~~ "하면서 저한테 말했어요. 몇번 욱하는것도 봤는데, 윗분들에게 따로 말씀드리거나 그런건없구요. 그냥 물어보시면 포스일하셧던 분이라 그런지 자부심있으시고, 일 잘하신다고만 했어요. 그 아줌마에 대해 따로 물어본것도 없었습니다. 물어보기는 본인이 더 물어보신거 다 알고, 가끔 다른사람들 험담하는데 그냥 들어만줬어요. 근데 자꾸 제가 윗분들한테 자기를 물어보면서 자기를 짜르라고 했었대요. 맹세코 그런적이 없거든요. 머리채를 잡는다던가 그런말을 제가 왜하죠? 망상증 있는거같아요. 아닌데요 그런말안했어요 안했다구요 몇번을 말해도 자기 할말만 계속하더라고요. 와.. 이런적은 제가 처음이라 좋게 얘기하려던거 저도 열받는 순간부터 녹음을 시작한거구요. 저는 일절 욕한마디 안했고, 그저 맞받아 대꾸만 했습니다. 저도 언성은 높아졌구요. 신고목적으로 햇던건 아니고 윗분들께 알려드리고자 녹음한겁니다. 건너편 사무실 남자분들이 나오셨는데 어머 죄송해요.. 아니!!!!!!!!! 근데!!!!!!!!!! 저년이 나보고 꺼지래!!!! 나보고 X발년이래!!!!!!!! 나보고 관두래 지가 뭔데!!!! 내가 45살인데 22살 먹은년이 나한테 욕하는데 어느여자가 가만있어요??!!!! 라면서 엄청 소리질렀어요. 저도 제가 언제그랫냐며 먼저 욕하셧잖아요 저는 욕한적없어요!! 계속 얘기했어요. 이것도 다 녹음되있습니다. 둘이 실랑이 벌인건 cctv에 다 찍혔습니다. 가면서도 야!!!! 너 꼭 꼰질러라??!!! 하길래 녹음하고잇는거 보여줬구요. 녹음하는거 보더니 좀 당황하는게보이긴 했어요. 그러더니 또 너진짜 웃긴다 그래 꼭 꼰질러~~!!! 잘했어잘했어!!!!! 야 너 그렇게 살지마!!!!! 너같은걸 누가좋아하겠냐!!! 하면서 갔어요. 녹음내용은 끝이고, 6분가량 녹음됐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가 집가면서 점장님께 전화했더라구요. 점장님 전화와서 그여자가 갑자기 네욕을 하는데 무슨일이냐 하셔서 자초지종 설명드렸습니다. 그 여자는 다음날 저 출근할때까지 일잘하고 있다가 저 일하기 시작하니까 매장밖으로 나가버리고는 경찰을 불렀더라구요. 저년이 나에게 욕을했다 저년이 내목소리만 녹음해놓고 나 고소한다고 협박했다고 한거에요. 경찰분이 저한테 3번이나 물어보셨어요. 저여자 목소리 녹음한거 맞는지, 햇다면 신고하기위해 녹음하였는지 저여자를 고소한다고 협박했는지 저여자가 일방적으로 욕을먹엇다고 신고를 했는데 맞는지 묻는말에 아니라며 설명 다하면서 일했습니다. 저는 당당햇지만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치가 떨리고 손이 떨렸어요. 저런여자한테 욕먹어서 안그래도 열받는데, 욕은 자기가 해놓고 제가 일을 꾸몃네 어쩌네 하면서 소리지르고, 여러사람들 보는데 경찰에게 취조아닌취조를 당하니 너무 억울하고 서럽더라구요.. 경찰과 가게사람들이 도와주지않자 실장님 점장님 경찰분들에게 소리소리 지르다가 (일하느라 자세한 얘기는 모르겠어요, 그여자 소리지르는거 밖에 안들렸어요) 왜 자기말은 안듣고 저 어린년 말만 듣느냐며, 여기 다 한통속이냐 다 짜고치는거냐, 내가 저년한테 욕을 먹엇다니까 왜 저년 안잡아가냐, 저년 꼴도 보기싫다 소리치더니 저 신고하겠다며 자기는 같이 일못하겟다고 관두겟다고 돈이나 달라고 하면서 가버렸습니다. 가면서 저를 보고는 힘껏 씨익 웃고 가더라구요.. 그게 진짜 어이가 없네요. 그여자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헛것이보이고 환청이 들리는거같아요. 자다가도 벌떡벌떡깨고, 일에 집중이 안되요... 세상에 미친사람 많다지만, 그걸 제가 막상 만나보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진짜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요. 같이 일하는기간은 짧지만 그래도 저는 쓸데없는 얘기해도 많이 들어주고, 싫은티 하나 안내고, 언니언니하며 존댓말하며 다 챙겨드렸는데, 다들 하는말이 그래서 저를 만만하게 봤던걸거래요. 그게 더 화나네요. 진짜 자꾸 생각나고 진짜 정신분열 일어날것같아요. 주변에서는 그런 이상한사람 잊어버리라는데 진짜 그게 안되요 미치겠어요 진짜.. 주말동안 너무 열이 받고 잠도 안와서 이사람을 신고하고 싶은데, 경찰서에 가서 신고/고소를 하면 받아줄까요.. 욕설 외로도 경찰과 다른 손님들 있는 앞에서 허위신고와 욕설로 저에게 모욕을 주었는데,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고소 가능할까요.. 말재주없는데다가 열받는상태에서 글을써서..이렇게밖에 못써서 죄송합니다.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나에게 욕하고 나를 경찰에 신고한 직원아줌마.. 신고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22살 직장인입니다.
간단하게 저는 잘못한것도 없이 그 45살 아줌마에게 온갖욕을 들었고, 녹음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아줌마가 저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자기에게 욕하고, 고소한다고 협박했다면서 저년 잡아가라고.
경찰에서 얘기만 듣고 몇십분 언쟁 하시다가 그냥 가셨고, 그여자는 끝까지 제욕을 하며관둔다고 가버렸습니다.
너무 화가나요.
저는 알바한지 1달되가고, 그 아줌마는 2주안됐습니다.
그아줌마는 1시부터 11마감까지, 저는 8시부터 11시마감까지 같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는 마감은 당연히 같이 하는건데, 자꾸 혼자서 먼저 포스(계산대) 마감해버리고 손님 저한테 보내고,
불도 안끄고 셔터(가게문)도 안닫아요. 무조건 자기는 모르겠다고만 하셨어요.
그래서 항상 알려줫어요. 언니도 나중에 하셔야해요~ 하면서 알려드렸어요.
그날도 먼저 마감하길래 남은 손님들 계산 제가 할테니까 언니 손님나가시면 불좀 꺼주세요 했어요.
알앗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불안끄고 셔터닫으려 하길래 "언니 셔터먼저 내리지말구 불끌 준비부터 해주세요~"
했는데 손님 앞에 계시니까 갑자기 저한테 "ㅇㅇ씨가 불꺼!!!" 하고 소리지르질 않나
셔터 그냥 내리려 하길래 (이게 소리가많이 시끄럽잖아요)
"손님 계시니까 손님나가시면 내리고, 일단 불부터 꺼야되여~" 했더니
"손님 계신데 뭔불을꺼!!!! " 이래요
제말을 이해 못했나봐요..
싸우기싫어서 계산하다고 제꺼 계산대 마감한뒤에 불 제가 끄고 나왓더니
셔터 닫으려고 준비하던 아줌마가 없어요. 사무실 들어가버린거에요.
제 돈통은 밖에 있는데;
그래서 혼자서 셔터 마저 닫고 돈통들고 사무실 들어갓어요.
가서 좋게~ 물어봤습니다.
" 언니 먼저 가시면 어떡해요 ㅎㅎ " 햇더니
" 문하나 닫는데 뭐하러 두명이나 있어!!! 바쁜데!!! "
하고 버럭 화내는거에요.
원래 그렇게 욱하며 성질내는걸 두번이나 봐와서(일할때 손님에게1번 직원에게1번),
그냥 꾹참고 다시 말씀드렸어요.
" 마감하는건데 뭐가바빠요ㅠ 돈도 밖에 있고, 혹시 모르는건데 제가 안으로 들어가있으면 밖에서 봐주실줄알앗죠ㅎㅎ"
하니까 제 말을 들은체만체 하더라구요.
"불도 언니도 끄셔야 되는건데 매번 제가 끄고 문도 제가 닫잖아요~"
했는데 버럭 화를내고 소리지르며 난리 치더라구요.
불끄는건 니일아니야?!!! 불끄는거 니일이야!!!!! 문도 니가 닫아!!!!!!!!!!
난직원이고 넌알바인데 내가 그런걸 왜해!!!! 내가 니 종 이야?!!!!!
일도못하는년이!!!! 너같은년을어디서써주냐!!!!!
개같은년 씨X년 너한텐 시급 6천원 7천원 주기도 아까워!!!!
얼굴믿고나대지마!!! 니가 배우라도되는줄알아?!!!!!
뭐?? 머리채를 잡아?? 야 난 병깨고 지X했어 X년아!!!!!!!!!!!
니남친이랑 뭘하든 나한테 말하지마!!!
니남편이랑 키스를하던 오지랖을떨던 관심없어!!!!
포장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년이 어디서 마트 일한다고 X랄이야!!!!!!!!!
여기가 호빠니?? 손님한테 눈웃음이나 치고!!!!!
놀러오는년이 뭔 일을한다고 난리야!!!계산이나 똑바로해!!!!!
정신병자니?!!! 너 그만둬!!!!!!!!!!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마!!!
나한테 말걸지마!!!! 말시키지마!!!!!!!!! 쳐다도보지마!!!!!!!!!!!
너같은거 3시간 데리고 있기 짜증나!!!!!!!!!!! X같은년!!!!
이런식으로 욕하며, 침튀기며, 삿대질하며 저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불끄는거 니일내일이 아니라, 같이 마감하는건데 언니 혼자 가셔서 물어본거 아니냐고 좋게 대답하는데, 저런 욕들을 막하면서 별별 얘기를 다 하더라구요.
일하면서 항상 말걸은건 본인이셧고,
저 외모, 직장, 가족관계, 애인 에 대해 물어보시는거 기분나쁘지만 다 상대해드렸습니다.
항상 본인이 먼저 말걸었어요. ㅇㅇ씨 ㅇㅇ씨 하면서.
그아줌마가 맨날 저 이쁘다고 칭찬하시는거 이상하리만큼 많이 들었어요.
매번 매장사람들 칭찬을 엄청 하셧어요. 그러면서 계속 자기비하를 막 하세요.
그러면서 "ㅇㅇ씨 얼굴도 이쁘고, 계산도 잘하고~ 손님한테 싹싹하네~~ 여기 계산분들 다 이쁜데 나만 뚱뚱하고 못생겨서 어떡해~~"
하시기에 " 언니 너무 자기비하 하지 마세요~ 뭐라하는사람없는데 왜자꾸 그러세요~" 했더니
" 그렇다고 내가 나보고 이쁘다고 할순 없잖아~ 호호호" 하고 웃어요;;;;;
남친얘기 제가먼저 한적도 없고,
"화장안해도이쁘다~ 남친이 화장안한걸 더 좋아하겠다~" 하고
본인은 뭐 2년전에 사귄 남자친구가 연하인데 자기만 바라보고 자기만 챙겨줬고,
그남자가 어려서그런지 사람들이 자기를 동안으로 본다..
스킨쉽을 좋아했는데, 자기가 나이를 먹으면 흥분도 잘안하게 되고 그런다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별말을 다했구요.
배달포장은 당연히 저도 할수있는건데 직원분이 도와주셨던거에요.
손님이 카트 한가득에 무다발까지 사시니까 남직원분이 무거운거라 좀 도와주신거에요.
제가 도와달라하거나 그런것도 없고, 남자직원으로써 무거운거니까 대신 담아주신거거든요.
손님한테 눈웃음은 무슨; 자기가 맨날 손님들한테 계산하면서
"이거이쁘다 저거이쁘다 이거맛잇겟다 맛잇어요? 이렇게 많은데~~하나만 주시면 안되요~?"
하면서 계산한 음식받고 그랬어요.
그러면 자기가 이뻐서 준줄 알아요;
그리고 자랑인듯 "손님한테 맛잇어보인다니까 이거줫어요~~ "하면서 저한테 말했어요.
몇번 욱하는것도 봤는데, 윗분들에게 따로 말씀드리거나 그런건없구요.
그냥 물어보시면 포스일하셧던 분이라 그런지 자부심있으시고, 일 잘하신다고만 했어요.
그 아줌마에 대해 따로 물어본것도 없었습니다.
물어보기는 본인이 더 물어보신거 다 알고, 가끔 다른사람들 험담하는데 그냥 들어만줬어요.
근데 자꾸 제가 윗분들한테 자기를 물어보면서 자기를 짜르라고 했었대요.
맹세코 그런적이 없거든요.
머리채를 잡는다던가 그런말을 제가 왜하죠? 망상증 있는거같아요.
아닌데요 그런말안했어요 안했다구요 몇번을 말해도 자기 할말만 계속하더라고요.
와.. 이런적은 제가 처음이라 좋게 얘기하려던거 저도 열받는 순간부터 녹음을 시작한거구요.
저는 일절 욕한마디 안했고, 그저 맞받아 대꾸만 했습니다. 저도 언성은 높아졌구요.
신고목적으로 햇던건 아니고 윗분들께 알려드리고자 녹음한겁니다.
건너편 사무실 남자분들이 나오셨는데
어머 죄송해요.. 아니!!!!!!!!! 근데!!!!!!!!!! 저년이 나보고 꺼지래!!!! 나보고 X발년이래!!!!!!!!
나보고 관두래 지가 뭔데!!!! 내가 45살인데 22살 먹은년이 나한테 욕하는데 어느여자가 가만있어요??!!!!
라면서 엄청 소리질렀어요.
저도 제가 언제그랫냐며 먼저 욕하셧잖아요 저는 욕한적없어요!! 계속 얘기했어요.
이것도 다 녹음되있습니다.
둘이 실랑이 벌인건 cctv에 다 찍혔습니다.
가면서도 야!!!! 너 꼭 꼰질러라??!!!
하길래 녹음하고잇는거 보여줬구요.
녹음하는거 보더니 좀 당황하는게보이긴 했어요.
그러더니 또
너진짜 웃긴다 그래 꼭 꼰질러~~!!! 잘했어잘했어!!!!!
야 너 그렇게 살지마!!!!! 너같은걸 누가좋아하겠냐!!! 하면서 갔어요.
녹음내용은 끝이고, 6분가량 녹음됐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가 집가면서 점장님께 전화했더라구요.
점장님 전화와서 그여자가 갑자기 네욕을 하는데 무슨일이냐 하셔서 자초지종 설명드렸습니다.
그 여자는 다음날 저 출근할때까지 일잘하고 있다가
저 일하기 시작하니까 매장밖으로 나가버리고는 경찰을 불렀더라구요.
저년이 나에게 욕을했다 저년이 내목소리만 녹음해놓고 나 고소한다고 협박했다고 한거에요.
경찰분이 저한테 3번이나 물어보셨어요.
저여자 목소리 녹음한거 맞는지, 햇다면 신고하기위해 녹음하였는지
저여자를 고소한다고 협박했는지
저여자가 일방적으로 욕을먹엇다고 신고를 했는데 맞는지
묻는말에 아니라며 설명 다하면서 일했습니다.
저는 당당햇지만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치가 떨리고 손이 떨렸어요.
저런여자한테 욕먹어서 안그래도 열받는데, 욕은 자기가 해놓고 제가 일을 꾸몃네 어쩌네 하면서 소리지르고, 여러사람들 보는데 경찰에게 취조아닌취조를 당하니 너무 억울하고 서럽더라구요..
경찰과 가게사람들이 도와주지않자 실장님 점장님 경찰분들에게 소리소리 지르다가 (일하느라 자세한 얘기는 모르겠어요, 그여자 소리지르는거 밖에 안들렸어요)
왜 자기말은 안듣고 저 어린년 말만 듣느냐며, 여기 다 한통속이냐 다 짜고치는거냐,
내가 저년한테 욕을 먹엇다니까 왜 저년 안잡아가냐, 저년 꼴도 보기싫다 소리치더니
저 신고하겠다며 자기는 같이 일못하겟다고 관두겟다고 돈이나 달라고 하면서 가버렸습니다.
가면서 저를 보고는 힘껏 씨익 웃고 가더라구요.. 그게 진짜 어이가 없네요.
그여자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헛것이보이고 환청이 들리는거같아요.
자다가도 벌떡벌떡깨고, 일에 집중이 안되요...
세상에 미친사람 많다지만, 그걸 제가 막상 만나보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진짜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요.
같이 일하는기간은 짧지만 그래도 저는 쓸데없는 얘기해도 많이 들어주고,
싫은티 하나 안내고, 언니언니하며 존댓말하며 다 챙겨드렸는데,
다들 하는말이 그래서 저를 만만하게 봤던걸거래요. 그게 더 화나네요.
진짜 자꾸 생각나고 진짜 정신분열 일어날것같아요.
주변에서는 그런 이상한사람 잊어버리라는데 진짜 그게 안되요 미치겠어요 진짜..
주말동안 너무 열이 받고 잠도 안와서 이사람을 신고하고 싶은데,
경찰서에 가서 신고/고소를 하면 받아줄까요..
욕설 외로도 경찰과 다른 손님들 있는 앞에서 허위신고와 욕설로 저에게 모욕을 주었는데,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고소 가능할까요..
말재주없는데다가 열받는상태에서 글을써서..이렇게밖에 못써서 죄송합니다.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