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하나쯤은 뚫고 나온다. 다음 한 발이 절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도 기어이 한 발을
내딛고 마는 그런 송곳 같은 인간이'
-웹툰드라마 송곳 대사중에서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족이 해체되고 뿔뿔이 흩어져 살다 어찌어찌
굴러 들어온 고시원이라는 공간. 여름에는 숨도 잘 못쉴정도로 덥고 겨울에는 얼어죽을 듯이 추운
그곳. 내 마지막 남은 고급 팬티까지 훔쳐가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 부끄럽게도 지금은 그런곳을
내 집이라 부르며 살고 있네요. 돌파구도 보이지 않고 가족도 없고 덥고 찝찝하고 냄새나고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그런곳에서 벌써 1년이상을 옮겨다니며 살았네요.
저처럼 갑작스레 가족이 해체되어 고시원에 오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학
생,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등등 각자 사연도 많고, 대부분 형편이 힘든 사람들이 모인 그런 곳이죠.
그래도 생을 포기하지 않고 무엇인가 해보겠다고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인데
그런곳에서 조차 사람을 등쳐먹으려 하고 돈과 법을 무기로 협박하고 옥죄려 한다면 우리같은
사람들은 죽어야만 하는건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왕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없는 사람들의 형편을 악용해 협박하고 갈취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정말 너무 분하고 억울해요.
그렇다고 제가 어찌 해볼 여력도 없지만 너무나 억울한 사람들이 많기에 용기내어 글올려요.
물론 주관적인 저의 개인적인 내용이고 비방 목적은 아니예요 그냥 후기로 봐주세요
매일 억울하게 당하고 쫓기듯 돈도 못받고 내팽겨치는 사람들을 보면서 송곳이라는 드라마와
제가 처한 현실이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아니, 현실은 더 춥고 배고프고 슬퍼요.
많은 사람들이 당하고 있어요. 저는 그래도 칼보다 펜이 강하다고 믿어요.
사건요약
1. 고시원 계약기간이 만료되고 퇴실하라고 해서 청소 후 퇴실
2. 고시원 사장이 전화가 와서 벽지값을 변상하라고 함(5만원)
돈 값지 않을시 고소하겠다고 함.
3. 난 벽지를 훼손한 적도 없고 전혀 뜯어져 있지도 않았음
고시원사장이 보내온 사진을 자세히 보면 뜯어졌다는 곳만 방금 뜯어낸 것처럼 하얌.
꽤 오랜 시간 사용했는데 만일 내가 그랬다면 누렇게 되었을텐데 새하얌.
4.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당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사람들까지
그 고시원 사장에게 당하고 있었음.
위 모두 저를 포함 각기 다른 피해자지만 방식이 똑같음.
벽지를 핑계로 보증금이나 환불을 거부하거나 퇴실자에게 벽지 변상값으로 돈을 요구하는 방식을 사용.
보기엔 고시원인데 자칭 게스트하우스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고 각종 호스텔 호텔 등에 홍보하여 해외배낭객들이 찿아옴.그러나 곧바로 실망하고 환불을 요구하면 거부. 방이 좁고 우리가 보편적으로 상상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아니기에 실망하여 정말 절규하듯 소리지르는 외국인도 보았고, 환불요구하는데 사장은 잠시 상주하고 총무도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하소연 할수도 없고 사장이 오지도 않음. 사장이 잠시만 찾아오고 문 또한 비번으로 되어 있어 처음 찾아온 외국인들이 보통 밤에 도착하는데 문도 못열고 허둥지둥 ...상주하는 스태프도 없지...아비규환이됨.
그래서 보통 상주하는 고시원방 사람들이 문도 열어주고 방위치나 그런것들 설명해줌. 당연히 사장은 일찍 퇴근하고 고시원에 없음...
과거 방배미니레지던X 우유사건,곰팡이사건등 큰사건이 있었고 사과문이 올라왔으나
임원진들의 협의라는것은 거짓이고 사실은 본인 혼자 운영하는 고시원임.
본인이 사과하기는 싫고 회사처럼 이야기해서 교체했다는 것도 사실은 거짓임.
혼자 운영하고 심지어 총무1명도 없음.
한국인 미국인 일본인 대만인 중국인 아랍인 인도인이뒤섞여 매주 난리가 나고
조용히 거주하고 싶은 한국인은 그런 소란과 혼란을 감당해야함.
방배 미니레지던X의 영업방식/수익구조
1. 손님을 받는다.
2. 게스트하우스라는 인식으로 찾아 온 손님들이 자신들이 생각한 느낌의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환불을 요구한다.(판넬 고시원)
3. 환불요구를 거부한다(실제 외국여자가 지나가던 나를 붙잡고 억울하다면서 울려고 하더라)
4. 억지로 하루 쓴다.
5. 다음날 퇴실시간은 오전11시까지...하지만 11시 1분이 되면 고시원사장이 문을 따고 들어온다. 11시1분까지 방에 머물러 있으면 만원을 지불해야한다. 만약 거부할시 경찰을 바로 부른다.
딱 11시까지 딱 기다렸다가 들이 닥쳐서 만원을 받아낸다.
6. 퇴실한다.
7. 고시원 사장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8.벽지/장판/신발 실내착용 등등의 이유로 5만원을 요구한다.
9.거부하면 고소
10.너무 화가난 이용자는 후기를 남긴다.
11.업무방해등등의 이유로 댓글을 남긴 사람과 글을 올린 이용자 모두 바로 고소
(실제 고시원 사장 책상위에는 전공책 두께로 몇권의 고소장들을 널려있다.)
실제 잘못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무조건 고소당한다.
11시까지 체크아웃시간 모르고 머무르던 중국아저씨에게 고시원사장이 만원을 내라고 소리를 치
다가 결국사장이 경찰을 불렀는데 오히려 경찰이 중국인 아저씨 편을 들더라구요.
근데 고시원사장이 중국인?짱깨?조선족하면서 경찰관 앞에서 중국인 비하발언을 쏟아내더라구요
심지어 경찰한테 내 몸에 손대지마라고 큰소리도 치고... 보다 못한 경찰들이 한국에 여행 온 여행
봐주세요
병적으로 순수한 본인의 주관적인 방배 미니레지던X 이용후기입니다.
신고목적,영업방해 기타목적등을 위해 올리는 것이 아닌 순수 가슴에
새겨진 마음의 조각으로 쓴 주관적 견해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끼워 맞춰진 조작 정보나 이미지등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근거가 있는 팩트자료입니다.
'분명히 하나쯤은 뚫고 나온다. 다음 한 발이 절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도 기어이 한 발을
내딛고 마는 그런 송곳 같은 인간이'
-웹툰드라마 송곳 대사중에서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족이 해체되고 뿔뿔이 흩어져 살다 어찌어찌
굴러 들어온 고시원이라는 공간. 여름에는 숨도 잘 못쉴정도로 덥고 겨울에는 얼어죽을 듯이 추운
그곳. 내 마지막 남은 고급 팬티까지 훔쳐가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 부끄럽게도 지금은 그런곳을
내 집이라 부르며 살고 있네요. 돌파구도 보이지 않고 가족도 없고 덥고 찝찝하고 냄새나고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그런곳에서 벌써 1년이상을 옮겨다니며 살았네요.
저처럼 갑작스레 가족이 해체되어 고시원에 오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학
생,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등등 각자 사연도 많고, 대부분 형편이 힘든 사람들이 모인 그런 곳이죠.
그래도 생을 포기하지 않고 무엇인가 해보겠다고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인데
그런곳에서 조차 사람을 등쳐먹으려 하고 돈과 법을 무기로 협박하고 옥죄려 한다면 우리같은
사람들은 죽어야만 하는건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왕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없는 사람들의 형편을 악용해 협박하고 갈취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정말 너무 분하고 억울해요.
그렇다고 제가 어찌 해볼 여력도 없지만 너무나 억울한 사람들이 많기에 용기내어 글올려요.
물론 주관적인 저의 개인적인 내용이고 비방 목적은 아니예요 그냥 후기로 봐주세요
매일 억울하게 당하고 쫓기듯 돈도 못받고 내팽겨치는 사람들을 보면서 송곳이라는 드라마와
제가 처한 현실이 매우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어요.아니, 현실은 더 춥고 배고프고 슬퍼요.
많은 사람들이 당하고 있어요. 저는 그래도 칼보다 펜이 강하다고 믿어요.
사건요약
1. 고시원 계약기간이 만료되고 퇴실하라고 해서 청소 후 퇴실
2. 고시원 사장이 전화가 와서 벽지값을 변상하라고 함(5만원)
돈 값지 않을시 고소하겠다고 함.
3. 난 벽지를 훼손한 적도 없고 전혀 뜯어져 있지도 않았음
고시원사장이 보내온 사진을 자세히 보면 뜯어졌다는 곳만 방금 뜯어낸 것처럼 하얌.
꽤 오랜 시간 사용했는데 만일 내가 그랬다면 누렇게 되었을텐데 새하얌.
4.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당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사람들까지
그 고시원 사장에게 당하고 있었음.
위 모두 저를 포함 각기 다른 피해자지만 방식이 똑같음.
벽지를 핑계로 보증금이나 환불을 거부하거나 퇴실자에게 벽지 변상값으로 돈을 요구하는 방식을 사용.
보기엔 고시원인데 자칭 게스트하우스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고 각종 호스텔 호텔 등에 홍보하여 해외배낭객들이 찿아옴.그러나 곧바로 실망하고 환불을 요구하면 거부. 방이 좁고 우리가 보편적으로 상상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아니기에 실망하여 정말 절규하듯 소리지르는 외국인도 보았고, 환불요구하는데 사장은 잠시 상주하고 총무도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하소연 할수도 없고 사장이 오지도 않음. 사장이 잠시만 찾아오고 문 또한 비번으로 되어 있어 처음 찾아온 외국인들이 보통 밤에 도착하는데 문도 못열고 허둥지둥 ...상주하는 스태프도 없지...아비규환이됨.
그래서 보통 상주하는 고시원방 사람들이 문도 열어주고 방위치나 그런것들 설명해줌. 당연히 사장은 일찍 퇴근하고 고시원에 없음...
과거 방배미니레지던X 우유사건,곰팡이사건등 큰사건이 있었고 사과문이 올라왔으나
임원진들의 협의라는것은 거짓이고 사실은 본인 혼자 운영하는 고시원임.
본인이 사과하기는 싫고 회사처럼 이야기해서 교체했다는 것도 사실은 거짓임.
혼자 운영하고 심지어 총무1명도 없음.
한국인 미국인 일본인 대만인 중국인 아랍인 인도인이뒤섞여 매주 난리가 나고
조용히 거주하고 싶은 한국인은 그런 소란과 혼란을 감당해야함.
방배 미니레지던X의 영업방식/수익구조
1. 손님을 받는다.
2. 게스트하우스라는 인식으로 찾아 온 손님들이 자신들이 생각한 느낌의 게스트 하우스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환불을 요구한다.(판넬 고시원)
3. 환불요구를 거부한다(실제 외국여자가 지나가던 나를 붙잡고 억울하다면서 울려고 하더라)
4. 억지로 하루 쓴다.
5. 다음날 퇴실시간은 오전11시까지...하지만 11시 1분이 되면 고시원사장이 문을 따고 들어온다. 11시1분까지 방에 머물러 있으면 만원을 지불해야한다. 만약 거부할시 경찰을 바로 부른다.
딱 11시까지 딱 기다렸다가 들이 닥쳐서 만원을 받아낸다.
6. 퇴실한다.
7. 고시원 사장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8.벽지/장판/신발 실내착용 등등의 이유로 5만원을 요구한다.
9.거부하면 고소
10.너무 화가난 이용자는 후기를 남긴다.
11.업무방해등등의 이유로 댓글을 남긴 사람과 글을 올린 이용자 모두 바로 고소
(실제 고시원 사장 책상위에는 전공책 두께로 몇권의 고소장들을 널려있다.)
실제 잘못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무조건 고소당한다.
11시까지 체크아웃시간 모르고 머무르던 중국아저씨에게 고시원사장이 만원을 내라고 소리를 치
다가 결국사장이 경찰을 불렀는데 오히려 경찰이 중국인 아저씨 편을 들더라구요.
근데 고시원사장이 중국인?짱깨?조선족하면서 경찰관 앞에서 중국인 비하발언을 쏟아내더라구요
심지어 경찰한테 내 몸에 손대지마라고 큰소리도 치고... 보다 못한 경찰들이 한국에 여행 온 여행
객들인데 너무하지 않느냐? 한국이미지가 뭐가 되는냐 이야기 정확하게 하셨지만...
돌아오는 사장답변은'그 중국인 카드 번호 내가 가지고 있어 돈 다 빼는 방법이 있으니까
그냥 가라해' 소리치더군요.
뭐 한국사람들하고는 말할것도 없고 매일 매주 큰소리나고...휴
정말 지독한 경험이었습니다. 더 스토리가 많지만 너무 내용이 길어져 힘이 드네요.
고소 당하겠지만 제 송곳처럼 제 할말 해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법이 평등하게 작용하지 않고 부의 노리개가 되고 있지만
두려워 하지 않을랍니다.
많은 어린학생들이 후기글을 올리고 많은 고소를 당했고 당하고 있습니다.
모두 취업준비를 해야하고 미래가 창창한 나이에 벌금형이라니요...
딱 저까지 ...저에서 멈춰지기 바랍니다. 멈춰주세요 악행을
써도 써도 끝이 없네요 ...
과거부터 현재까지 아직까지도 반성을 안하고 끊임없이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네요
어린 학생들이 후기라고 썼다가 고소를 당하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