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관리의 사각지대, 누구나 부러워하는 ‘매끈한 등‘ 만들기 **

블랙비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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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관리의 사각지대,

             누구나 부러워하는 ‘매끈한 등‘ 만들기 **

 

계절을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것은 바로 여성의 옷차림이 아닐까 싶다.

특히 여름이 되면 여성들은 자연스럽게 가슴이나 등 쪽을 노출시키게 된다.

더욱이 최근 연예인들 사이에는 앞에서는 정숙하고 차분한 반면 뒤쪽은 등이 크게 파인

‘반전패션’이 유행인데 그래서 그런지 부쩍 뒤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피부관리 사각지대 등~~!

휴가철이 가까워지면서 비키니 수영복처럼 노출이 많은 옷을 쇼핑하게 된다. 문제는 이런 옷을 예쁘게 입으려면 미리 가슴과등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등쪽은 평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 일도 없고 또 손도 잘 닿지 않는곳이라 더욱 관리 하기가 쉽지 않다.

얼굴 피부는 좋은데 등이나 쇄골 아래쪽에는 보기 흉할 정도로 여드름이 많이 나 있거나 다른 이유로 색소 침착이 심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정도가 심한 사람들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에는 노출 의상을 입기는커녕 대중 목욕탕에도 맘 놓고 가지 못하는 고통을 겪는다. 그렇다면 피부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등과 가슴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매끈하고 아름다운 등과 가슴 피부를 가지려면 우선 알굴피부와 어떻게 다른지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똑바로 누워 자면 등 여드름 심해져~~!

등,가슴 피부에는 해부생리학적으로 피지선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피부분지가 많아지므로 여드름이 돋아나기 쉽고, 피지가 산화 하면서 피부색도 거무튀튀하게 변할 수 있다.

얼굴과는 다르게 피부가 두껍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특히 등 피부가 가장 두꺼우며 가슴 역시 신체의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층이 두꺼운 편이다. 피부가 두꺼우면 모공도 깊어져 피부가 얇은 부위에 비해 여드름씨가 깊게 자라게 된다. 자연히 짜는것도 쉽지 않아 흉터가 생기기 쉬워진다.

위치 또한 문제다. 가슴은 옷만 벗으면 거울 앞에서 잘보이므로 비교적 관리가 수월하다. 그러나 등은 일단 손이 닿지 않는다. 샤워할 때 목욕 타월로 문지르는 것도 한계가 있다. 깨끗이 씻을 수도 꼼꼼히 보습제를 바르기도 힘들다.

등 부위는 잘때도 문제가 된다. 보통 바로 누워서 자기 때문에 등에 여드름이 있는 경우 압력에 의해 또는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게 된다. 전체적으로 피부가 깨끗한 사람도 등에는 유달리 얼룩덜룩한 색소가 많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모두 위와 같이 쉽게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쇄골 아래 여드름, 햇볕으로 더 심해진다.~~!

등보다는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가슴 부위도 나름의 문제가 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일단 등 피부와 구주적으로 유사하여 두껍고, 피지선이 발달하여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가 가슴(쇄골부터 젖가슴사이)이다.

가장 큰 문제는 아무래도 등보다는 가슴쪽 노출이 더 빈번하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지않는 이상 우리나라 여성이 평소 등을 노출하고 다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가슴은 봄부터 가을 까지 기온만 낮지 않으면 상시 노출 될 수 있는 부위다.

이때 자외선에 의해 자극을 받는다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여드름이 악화될 확률이 높아진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질화 과정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빨라져 모공이 막히는 탓이다.

 

*매끈한 등 만드는 효과적인 관리법~~!

유난히 여드름이 잘 생기고 색소침착도 쉽게 이루어지는 등과 가슴관리 ..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해당 부위에 여드름용으로 나온 ‘딥 클렌징’제품을 사용해 보자. 여드름에 효과적인 성분인 ‘살릭실릭 산’ 이나 ‘술파제’가 함유된 제품을 이용하여 주 3회정도 관리하면서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고 염증을 억제 시켜야 한다.

사정상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집에서 오트밀이나 쌀겨 등을 곱게 빻아 얼굴에 사용하는 폼 제품에 섞어서 사용 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폼을 가슴이나 등 부위에 부드럽게 맛사지 하듯이 러빙한 후 깨끗한 물로 제거하면 된다. 그러나 이때 절대 자극적으로 문지르는 것은 금물이다. 여드름은 원래 자극을 주면 더 악화된다.

때를 미는 행위도 금지다. 최근 목욕용품점에 가면 등과 가슴에도 여드름이 있는 사람을 위한 전용 타월이 나와 있는데 이런 제품을 사용 할 때도 절대 피부를 박박 문질러서는 안 된다. 진정과 보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젤 타입이나 오일이 거의 함유되지 않은 로션을 이용하여 등과 가슴을 촉촉하게 유지시키자. 오이나 수박을 즙을 낸 다음 거즈에 묻혀 해당 부위에 바르고 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 물로 씻어 내는 방법도 괜찮다.

만약 상태가 심각하다면 여드름을 추출해주어야 할 것이다. 이방법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전문가가 시술하면 난포벽(피지선)이 터져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가슴’에도 발라야~~!

물론 위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매끈한 등을 만들려면 파트너는 필수다. 남편이나 친구, 여자 형제의 도움을 받으면서 서로 가꿔주면 좋을 것이다. 파트너 없이 혼자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다. 요즘처럼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는 등을 대고 똑바로 누워 수면을 취하면 등에 난 여드름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 또 잠잘 때는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기를 권한다. 가슴부위는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쉬운 편이다. 외출 할 때는 자외선에 의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얼굴뿐만 아니라 가슴 부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도록 하자.

이런 노력과 더불어 평소 피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매끈하고 섹시한 가슴, 등 피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비타민C, 비타민B군 아연이나 셀레늄 깉은 미네랄이 필요하므로 가급적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면서 물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외식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위에 제시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건강 보조식품을 따로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름휴가 후 손상된 모발관리**

꿈같은 여름휴가가 끝나고 그날의 추억만 되새기고 있다면 당신은 게으른 것이다. 일단 머리부터 다시 손보자. 자외선과 바닷물의 염분으로 인해 푸석이고,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어 색상도 조금 밝아진 머리, 어떻게 관리 할까?

 

1)머리 끝 손질해주기

완전히 손상된 모발은 어차피 복구가 어렵다. 갈라진 끝부분은 커트를 해주는 것이 낫다.

샴푸는 건조한 모발용으로 쓰고, 타올 드라이를 한 뒤 헤어 에센스를 충분히 바르자.

그 뒤에는 냉풍을 이용하여 큐티클이 손상되지 않도록 건조시킨다.

 

2)3일에 한번 헤어 팩하기

손상된 모발을 위하여 3일에 한번 정도는 헤어 앰플을 바르자. 그 위에 헤어팩을 바른 뒤 깨끗한 타올로 머리를 감싸고 비닐캡을 씌워 약 15분 후 헹구어 내면 좋다. 이 작업은 찜질방에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적절한 습도와 온도가 머릿결을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단 60도 이하의 온도에서 15분 내에 끝마치자.

 

3)천연팩으로 1석2조 효과 거두기

다시마를 물에 담가 놓으면 점액질이 빠져 나온다. 이 물을 이용하여 헤어팩을 한다. 계란 노른자는 요플레와 섞으면 비릿한 향도 없어지고 보습효과도 높아진다. 바나나는 요구르트를 섞어 팩을 만들면 역시 보습효과가 높아지고 유분막도 형성된다. 이 팩들은 머리뿐 아니라 피부에도 좋다.

 

(좋은건강) 블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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