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상사랑 같이하시는분있나요?

아오답답해2015.11.24
조회562
친구가 너무 답답해서 조언좀 구하려구요!!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가 있을수도있습니다..

친구네 회사에 상사가 매일 출퇴근을 친구와 같이합니다.
친구가 워낙 거절 못하는 성격인것도 있고 상사다보니 말을 하기가 쉽지않은가봐요.
이친구는 원래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다 차가있으면 훨씬 편한 출퇴근이 가능하기에 차를 하나 샀습니다. 처음에는 별일없이 잘 타고 다녔는데...
어느날 상사분이 친구네 집근처에 갈일이있다고 태워달라고해서 태워줬답니다. 가는 내내 차 좋다고 칭찬일색을하더니 앞으로 자주 타고싶다고 했답니다... 그 뒤로 친구네 집쪽으로 집을 마련하고 출퇴근을 친구 차로 하는중인데요.(이사는 원래 예정되있었음)
물론 여기까지는 이해 할수있습니다. 어차피 가는길이니깐요.
그.러.나
문제는 이분은 차를 타면 골아떨어지기 일수고 아침에 7시에 만나기로하면 항상 10분이상 늦게오고 미안하단 소리 한번없고...
더 큰문제는 기름값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원래 카풀이라는게 기름값을 주거나 하다못해 밥이라도 한끼 출퇴근 도와줘서 고맙다고 사주는게 기본예의 아닌가요? 하아... 또 퇴근시에 자기 들릴곳이있다며 들렸다 가자고... 친구가 그날을 너무 짜증나서 약속있다고 빨리 가야된다고하니 너 업무 남은거아니냐고 그거 다하고 퇴근해야되는데 약속갈 시간은 있냐고 꼬투리를 잡더랍니다...
그 뒤론 업무중에 보복(?)당할까봐 말도 못하겠다는데..
이런일 겪으신분 혹시 이 상사분을 떼낼수있는 방법 아시는분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