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명작들!!!

푸른소금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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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명작들!!!





1. 쇼킹 오브 데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명작들!!!




2013년 부천영화제 관객에게 소개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ABC 오브 데쓰] 가 2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와서

국내 [쇼킹 오브 데스]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11월 19일 디지털 개봉을 한다.


공포 장르를 대표하는 전세계 감독들이 전하는, 잔인하고도 기괴한 죽음을 다룬 공포영화의 종합선물세트.


평소 호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르 전문 감독들이 모여 만든 이 영화는 현대 호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될 것이다.

벤 휘틀리, 제이슨 에이즈너, 니시무라 요시히로 등 장르 대가들이 마련한 장르 영화의 성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명작들!!!

 

 

 

쇼킹 오브 데스 (ABC 오브 데쓰 2)는 공포를 주제로 한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영화는 '아마추어'를 시작으로 '오소리' '사형' 등을 거쳐 '접합체' 순으로 마무리되는데요.

프로듀서를 맡은 앤트 팀슨과 팀 리그는 어릴 때 보았던 '개미와 꿀벌'과 같은

알파벳 교육용 동화책을 보고 이 영화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명작들!!!

 

 

 

그에 맞춰 이 영화는 공포영화의 교습서와 같은 느낌이 들게끔 작품들을 배치했습니다.

정통 호러, 페이크 다큐멘터리, 고어, 클레이 애니메이션, 코믹 호러 등

공포와 관련한 장르를 총출동시킬 뿐 아니라 공포의 강도도 뒤로 갈수록 세지는 형태입니다.

공포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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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만큼이나 감독들의 출신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비, 원한에 의한 복수, 사이코패스, 악령, 장기 밀매 업자 등등등

다양한 유형에 의해서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쇼킹 오브 데스는 <ABC 오브 데스2>라는 원제목으로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을 했고,

드디어 국내에서 쇼킹 오브 데스라는 이름으로 11월 19일 개봉한다고 합니다 :)

 

 

 

 




2. 데스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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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었던 브로디는 메탈음악 마니아 잭을 만나 밴드를 결성한다. 이들은 연주를 시작하면 무한한 힘을 갖게 된다는 신비한 악보를 손에 넣지만, 이 악보를 연주하면 고대의 악마를 소환하게 된다는 것을 간과한다. 그들은 결국 악마를 불러내고, 친구들과 가족은 악마에게 조종당해 미치광이 살인마로 변하게 되는데... 금지구역에서 빠질 수 없는 피와 살점과 데쓰메탈이 난자한 광란의 고어 영화.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명작들!!!




<데스가즘>의 주인공 브로디는 친구들과 메탈 밴드를 결성하지만 하필 저주가 깃든 노래를 연주하는 바람에 지옥의 악마를 깨웁니다.

마을 사람들도 전부 좀비로 변해가는 내용 입니다.

 

학창 시절, 헤비메탈 음악에 흠뻑 빠져 살았던 뉴질랜드 웰링턴 출신의 제이슨 레이 호든 감독은 아이언메이든, 카니발콥스, 메가데스 등의 밴드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다는데요. <데스가즘>의 주인공 브로디가 겪는 에피소드에 개인적인 경험이 반영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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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영화학교 졸업 후 독학으로 컴퓨터그래픽을 배워 VFX 회사 웨타디지털에서 페인트 아티스트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악마와 싸우는 호러 장르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도 크리처 디자인이나 특수효과가 그의 주전공이었기 때문입니다.

좀비 영화로는 미국에서 온 '데스가즘'(감독 제이슨 레이 호든)이 있습니다.

 

좀비 액션의 독창성으로는 피터 잭슨의 초기작 '데드 얼라이브'와 견줄 수 있다는 평을 받는 영화 입니다!

 


 

3.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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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무 불친절해... |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해원(지성원 분)은 휴가를 받아 어렸을 때 잠시 머물렀던 무도로 향한다. 어릴 적 친구 복남(서영희 분)이 해원을 환대하지만 다른 섬주민들은 해원의 방문이 반갑지만은 않다. 복남의 배려로 편안한 휴가를 즐기며 서울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가던 해원에게 어느 날 부터인가 복남의 섬 생활이 보이기 시작한다. 사흘이 멀다 하고 남편에게 매를 맞고, 하루 종일 노예처럼 일하고, 그것도 모자라 육욕에 집착이 강한 시동생에게 성적인 학대까지 받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건 섬사람 모두 복남이 처한 상황을 외면할 뿐이다. 해원 역시도 자신과 딸을 서울로 데려가 달라는 복남의 간곡한 부탁을 냉정하게 거절하게 된다. 이제 무도에서 복남을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복남은 이 섬에서 가장 약한 존재가 되고 만다.

 눈부시게 햇볕이 내리쬐던 어느 날, 복남은 낫 한 자루를 집어 든다. 그리고 시리도록 아프고,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명작들!!!




칸영화제가 열광한 바로 그 영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가 열광한

잔혹한 핏빛 복수극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지난 7월 25일 폐막된 제14회 부천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인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에 올라 영화제 최고상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후지필름 이터나상을 거머쥐며 3관왕의 기쁨을 누렸습니다.영화제 최다부문 수상작인 동시에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화제작으로 떠오른 것이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명작들!!!



 

프랑스 영화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의 전 편집장 샤를 떼송은

‘매우 완성도 높은 영화다! 이미지가 강렬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를 밑바닥에 깔고 있다고 평했어요!!


특히 여성을 묘사하는 방식이 흥미로웠다. 복남의 복수는 잔인하지만 한편으로 통쾌했다’고 평했고,

프랑스 엔터테인먼트 잡지 엑세시프(Excessif)의 로만 르번은 최고 평점인 별 다섯 개를 안기며

‘판타지, 고어, 슬래셔, 풍자, 범죄, 에로티시즘 등 모든 장르를 빨아들이는 파워풀한 영화’라고 극찬했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화제가 됐던 명작들!!!





세상과 고립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무도,

그곳에서 벌어진 여섯 가구 아홉명이 무참하게 살해된 끔찍한 사건을 다룬 잔혹스릴러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치밀하게 펼쳐지는 사건 전개로 느껴지는 팽팽한 긴장감 뿐 아니라 ‘김복남’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불친절한 현대인에게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지며 한국형 스릴러의 진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