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유로 헤어진다한들 다시잡고싶은건 내가병신인가?

내가말이야..2015.11.25
조회407

안녕..판을 처음쓰는 남자야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글이 형편없더라도 그래도 한번쯤이라도 읽어봐줬으면해 ...

본론으로 들어갈게

그 사람이랑은 대학교에서 만났어..그사람은 검정고시쳐서 대학교일찍들어와서 나이가 어리지..나보다 2살? 정도 ?그래서 처음에는 내친구들한테 싸가지없게 대하길래 별로 안좋게 보고있었는데 그래도 잘지내다 보니 좋아지더라 연애초반에는 많이 좋아했고 많이 사랑했지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사람이랑 잘 만나는도중에 몇번의 헤어짐과 만남이있었지 왜.. 다들사귀면 헤어지고 만나고 그러잖아 그래도 그사람을 너무 사랑했고 좋아했다? 그냥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좋고 행복했어 놀러를 가지않아도 그냥 마냥옆에있는게 너무 행복했어 근데..나에게도 힘든 고민거리가있다 ?! 몇번에 헤어짐과 몇번에 만남속에서 짧은 턴 안에서 그사람은 내가 가장 친한 친구몇명이랑 잤더라고...흔히 말하는 ㅅㅅ 이거랑 가까운 그런거? 그냥 술먹고 잤다라고 나한테 말하더라고 그사람이... 근데 그걸나는 알고있어...알고있으면서도 만났으니까..그런데 그사람과 친한친구가..나에게는 큰고민이였다?만나서 다시 행복할수있을까 ? 그럼에도 나는 내여자친구를 믿고 만났어...그리고 내친구들도 용서해줬고..근데 있잖아..나도 자꾸 생각하기싫고 믿어볼려고하는데 더이상 믿어지지가않아...

그리고 학교에도 소문이 많이 났더라고..같은 동기들한테 내가 웃음거리가 되고 병신이되고...그거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어..

내가 여자친구를 좋아했으니까 참고 견딜수있었어 누가 뭐라하건 내가좋아하니까 내가 사랑했던사람이니까 다참고 견딜수있었어...그리고 내 여자친구는 가정사때문에 대학교를 휴학했지..지금은 다른일을 하고있어...그리고 평소처럼 옆에 있지도못하지..그사람을 일때문에 엄청바빴어..나는 하루가 멀다하게 기다렸고...하루에 카톡도 별로못했지..하루에 카톡 20통도 안했어..전화는 물론 못했고..답장도..그사람은 단답으로만.. 응,힘들다 이거두개 뿐이였어...너무힘들더라고..그게 지속되다보니 너무힘들고 너무 지치더라고 그래서 카톡에다가...보고싶다고 편지를써봐도 서운하다고 말을해봐도..돌아오는건 나도힘든데..라는 말뿐...물론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치자...그리고 다음날

회사분들이랑 회식자리간다고 나한테 말하더라고 그래서 다녀오라고..말해줬지..사람들이랑도 어울려야 하니까 ..그리고 또 힘들다고 문자오더라고..순간 나때문에 힘든가 싶더라고..그래도 부정적이게 생각하지않고 버텨보자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날 회사분들이랑 술먹는다고 ..연락이 안되더라고..술먹고 바로 씻고 잔다고..

나는 그러라고했어 나이도 어리고 술도 별로 못하는 사람이였으니까 ..그렇게 몇통의 연락뿐..

하루종일 기다렸던나는 힘이빠졌어...왜나하면.. 나는 그런걸 바란게아니였으니까 ...

내가 어디서 뭘하는지 밥은먹었는지..물어봐주길원했으니까 ...그래서 나는 서운하다고 카톡을남기고 몇일뒤에 헤어지자고 말을했어...그때는 이미 내가 너무 힘들고 지친상태였으니까 ...

하루에 전화 1통하는것도 그사람에겐 힘들정도고 안부를 묻는 문자는 받아보지도 못했으니까...

가까이 지냈을때는 그사람이 참...많이 잘해줬지..정말 나한테는 현모양처?!진짜 잘해줬어...

그런사람이..단지 타지에있다는 이유만으로..나에게 소홀하게 대하는 마음이 들었을때..가장힘들었어.. 다른 동기들한테 병신소리듣는거보다 내가 사랑하는사람한테 그런 마음을 느껴졌을때..정말 너무 지치고 힘들고 다른남자가 생겼나..라고 생각밖에 안들더라고..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했어..몇일전에 그사람 짐이 내원룸에 있어서..침을 챙겨주는데...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 같이 도와준 친구들 표정을봐도..평소같았으면 잘 헤어졌다 병신 이러고 놀렸을텐데...내가 무덤덤하게 짐을 싸고 있었는데..옆에서 그냥 묵묵히 쳐다보더라고..그래서 왜?라고물어봤는데..한숨만 쉬더라..나는 이유를 알지못했어...그리고 짐을 다싸고 방한구석에 모아둔 상태인데 ....그 짐을 볼때마다..자꾸 힘들어져서 고통스럽다...

있잖아..내가 독자에게 하고픈말은...나는 지금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다?....

근데 이제는 다시 사귈수없을거같아...두렵거든.. 다시사귀면 좋겠다 라고 생각도 많이 들고 보고싶기도하고 목소리도 듣고싶은데...이제는 그러질 못할거같아..용기가 안나고... 버틸자신이없거든..근데 자꾸 잡고만싶어..너네들한테 물어볼게.. 내가 잡는게 맞는거같아 ?아님 여기서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맞는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