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갔다 들어오니 집에 아무도 없고 거실 컴퓨터가 켜져있었어요 이시간에는 부모님은 일하러 가시고 저는 오후수업이 휴강이라 일찍왔고 히키코모리처럼 일도 안하고 학교도 안다니는 여동생 하나만 남아 있는데 여동생도 없고 그 사이트만 켜져 있어서 내용을 보니 한심했습니다 연애도 못해본 것들인지 이상한 글만 있고 대부분 남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이른바 패배자여자들 글인거 같았습니다 순간 여동생도 이런글 있나 싶어서 여동생이 쓴글을 봤습니다 로그인이 되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글들 남자는 다 늑대다 남자랑 사겼는데 남자들이 변태같다 자신의 얼굴만 보고 오는 남자들이 싫어진다라느니 이상한 글을 썼는데 제동생 얼굴은 제가 잘 압니다 남친? 있었던적이 없을겁니다 사귀는거 들어보지도 못했고 최소한 사귀면 밖에라도 나가지 얘는 밖에 거의 안나가는 편입니다 편의점갈때정도? 그마저도 모자등으로 얼굴 가리고 가는편인데 남자를 사겼을리도 없는 애가 허구로 내용을 썼습니다 심지어 얼굴이 못생겼음에도 온라인에서 이쁜척을 하는거 보니 내동생이 맞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른글을 보다가 말이 막혔습니다 남자는 믿어서는 안된다면서 자신의 오빠와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었다는글... 일단 제경우만해도 여동생에게 성욕을 느껴본적이 없을뿐 아니라 여동생을 건드려본적도 없습니다 성폭행은 커녕 만져본적도 없고 당연히 아버지도 여동생을 성폭행했을리도 없습니다 일단 제 경우만 봐도 허구인데 아버지글도 당연히 허구겠죠 특히 성폭행당하는 내용을 자세하게 써놨는데 일단 아파트사는 내용부터 사실과 다를뿐더러 완전히 허구였습니다 그러던중 여동생이 슈퍼에 갔다온듯 먹을걸 사가지고 오길래 여동생이 쓴글을 보여주며 이거 왜 이딴글 써놨냐고 묻자 자기가 안썼다고 친구 아이디라는 겁니다 제가 친구도없는년이 어디서 거짓말이냐고 캐물었습니다 그러자 그제서야 울며 제발 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부탁을 하는데 너무 죽이고 싶더라구요 아빠와 저를 그렇게 변태로 만들어놓고 말하지 말라고하다니... 솔직히 여동생을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저와는 다르게 동생인데도 얼굴이 못생겨서 남자친구는 커녕 동성의 여자 친구도 없고 정상적인 여자들이 남자들과 어울릴때 본인은 그렇지 못하니 남자들에게 알수없는 배신감에 들어서 그런글이나 쓰며 사상에 길들여진거라 알고는 있지만 용서할수 없는건 아버지와 저를 변태취급하며 허위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저는 이성을 잃고 싸대기를 날리고 밀어 넘어뜨렸습니다 그러자 울부짖으며 나에게 욕을 하는데 이게 진짜 내여동생이 맞나 싶어서 한참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여동생이 지낸 날을 보면 정상적인 애는 아닌거 같은데 그것에 대해 관심이 없기도 했었고 저도 잘못한거같아 미안함을느꼈습니다 아버지에게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1627
남혐사이트 가입한 여동생 패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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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여동생도 이런글 있나 싶어서 여동생이 쓴글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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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얼굴만 보고 오는 남자들이 싫어진다라느니 이상한
글을 썼는데 제동생 얼굴은 제가 잘 압니다
남친? 있었던적이 없을겁니다 사귀는거 들어보지도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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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사겼을리도 없는 애가 허구로 내용을 썼습니다
심지어 얼굴이 못생겼음에도 온라인에서 이쁜척을 하는거 보니
내동생이 맞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른글을 보다가 말이 막혔습니다
남자는 믿어서는 안된다면서 자신의 오빠와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었다는글... 일단 제경우만해도 여동생에게 성욕을 느껴본적이 없을뿐
아니라 여동생을 건드려본적도 없습니다 성폭행은 커녕 만져본적도 없고
당연히 아버지도 여동생을 성폭행했을리도 없습니다 일단 제 경우만
봐도 허구인데 아버지글도 당연히 허구겠죠 특히 성폭행당하는 내용을
자세하게 써놨는데 일단 아파트사는 내용부터 사실과 다를뿐더러
완전히 허구였습니다 그러던중 여동생이 슈퍼에 갔다온듯 먹을걸
사가지고 오길래 여동생이 쓴글을 보여주며 이거 왜 이딴글 써놨냐고
묻자 자기가 안썼다고 친구 아이디라는 겁니다
제가 친구도없는년이 어디서 거짓말이냐고 캐물었습니다
그러자 그제서야 울며 제발 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부탁을 하는데
너무 죽이고 싶더라구요 아빠와 저를 그렇게 변태로 만들어놓고
말하지 말라고하다니... 솔직히 여동생을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저와는 다르게 동생인데도 얼굴이 못생겨서 남자친구는 커녕
동성의 여자 친구도 없고 정상적인 여자들이 남자들과 어울릴때
본인은 그렇지 못하니 남자들에게 알수없는 배신감에 들어서
그런글이나 쓰며 사상에 길들여진거라 알고는 있지만 용서할수 없는건
아버지와 저를 변태취급하며 허위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저는 이성을 잃고 싸대기를 날리고 밀어 넘어뜨렸습니다
그러자 울부짖으며 나에게 욕을 하는데 이게 진짜 내여동생이 맞나 싶어서
한참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여동생이 지낸 날을 보면 정상적인 애는
아닌거 같은데 그것에 대해 관심이 없기도 했었고 저도 잘못한거같아
미안함을느꼈습니다 아버지에게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