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성인 여자고, 여동생 때문에 고민이라 여기에 글을 씁니다.저희집은 엄마가 바람핀걸 저한테 걸려서,제가 그걸 아빠한테 말씀드렸고,아빠가 그 사실을 알고 엄마랑 이혼했습니다.아빠랑 엄마는 따로 사는데, 걸어서 30분 정도 되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저는 대학 다니면서 알바하고,아빠는 엄마한테 돈을 보내주긴 하는데법적으로 문제 없는 선 안에서 최대한 조금 보내줍니다.일단 자식 셋 키우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엄마가 직장을 구하려고 했는데,고졸학력에, 40대 후반 이혼녀인 상황이라 직장을 구하지 못해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동생들 용돈은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는 제가 주고 있습니다.저에게는 2명의 여동생이 있는데그 중 둘째 여동생 때문에 고민입니다.일단 얘는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가 심했습니다.그런데도 음식 조절 못 하고,저녁마다 저한테 치킨 시켜달라하고,탄산음료만 마시고, 군것질도 엄청 많이 해서온몸이 아토피로 고생중입니다.그리고 식습관이 엉망이라 80kg이 넘는 고도비만입니다.70kg 후반부터 생리가 심하게 불규칙적이게 되더니,생리통도 엄청 심합니다.그래서 얘가 생리하는 기간에는 온 집안이 벌벌 떱니다.그렇게 인스턴트만 먹고, 운동은 안 하니어쩌면 생리통이 없는게 더 이상한거겠지만요.엄마가 일을 하기 때문에 집안일은 우리가 나눠서 해야하는데,얘는 집안일을 안 합니다.집안일 좀 하라고 말을 하면아빠가 엄마를 버렸기 때문에 엄마가 돈을 벌어야해서자기가 집안일하게 됐다며 매일 아빠욕을 합니다.그리고 저희집이 좁아서 컴퓨터 소리를 좀만 크게 하면 온 집안에 방해가 돼서소리를 줄이거나 이어폰을 끼라고 하면,또 아빠 욕을 합니다.그리고 얘가 생리라도 하는 동안에 소리 줄이라고 하면,"생리하는데 건들지 말라."며 집안 살림을 다 뒤집어 엎고,소리를 지릅니다.그래놓고 스마트폰으로 "생리기간에 누나나 여동생 건들면 ㅈ되는 이유." 이런 글을 저한테 보여주면서"대다수의 여자들이 이런 글에 공감한다. 그러므로 나 생리중이니까 ㅈ되기 싫으면 건들지 마라."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말로 해도 안 듣고, 집안을 뒤집어 엎고, 저한테 물건을 던지니까얼마 전에 얘가 던지는 의자 다리에 머리를 맞고 폭발해서얘랑 치고박고 싸운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알고보니 얘가 메갈리아라는 남성 혐오 사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어떻게 알았냐면, 컴퓨터 기록에 메갈리아가 있었고,메갈리아에서 화장실에 포스트잇을 붙이면서청소 아주머니 괴롭히는 행사 같은걸 하는게 있는데그거 한답시고 프린터 잉크 다 떨어질 때까지 프린터질을 해서 알게 됐습니다.일단 메갈리아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 일베같은 사이트더라고요.남자 성기를 칼로 잘라서 살 내부가 다 보이는수술 중간에 찍은 듯 한 사진도 있고,종북 행사 광고도 있었고, 정상적인 사이트 같지는 않았습니다.아무튼 그렇게 얘가 메갈리아하는걸 알게 됐는데,원래 하던 아빠 욕이 얼마 전부터는 '한남충'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더 심하게"자기가 싸지른 것도 책임 못 지는 한남충."이라 하고,아빠랑 돌아가신 친할머니 이름을 그대로 부르면서 엄청 심한 욕을 합니다.그 중 하나 써보자면"ㅇㅇㅇ(친할머니 이름)같은 '시' 자 붙은 년들은 ㅂㅈ(성기)구멍을 꼬매버려야 돼. ㅁㅁㅁ(아빠) 같은 한남충을 그 더러운 해산물 썩은내나는 ㅂㅈ(성기) 구멍으로 계속 싸지르니까."실제 이런 말도 했습니다.그래서 이 말 듣고 얘한테 용돈 주는 것도 다 끊어버리고,배달 음식도 안 시켜주고,청소년 상담실 같은데 저 혼자 찾아가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상담도 해봤는데도저히 어떻게하면 좋을지 답이 안 나옵니다.사춘기라고 이해하기에는 행동이나 말 하는게 너무 심합니다.지금 상황에서 엄마가 바람펴서 엄마의 잘못으로 이혼하게 됐다는걸 솔직하게 말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4
남성 혐오하는 여동생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성인 여자고, 여동생 때문에 고민이라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저희집은 엄마가 바람핀걸 저한테 걸려서,
제가 그걸 아빠한테 말씀드렸고,
아빠가 그 사실을 알고 엄마랑 이혼했습니다.
아빠랑 엄마는 따로 사는데, 걸어서 30분 정도 되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다니면서 알바하고,
아빠는 엄마한테 돈을 보내주긴 하는데
법적으로 문제 없는 선 안에서 최대한 조금 보내줍니다.
일단 자식 셋 키우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엄마가 직장을 구하려고 했는데,
고졸학력에, 40대 후반 이혼녀인 상황이라 직장을 구하지 못해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생들 용돈은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는 제가 주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2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그 중 둘째 여동생 때문에 고민입니다.
일단 얘는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가 심했습니다.
그런데도 음식 조절 못 하고,
저녁마다 저한테 치킨 시켜달라하고,
탄산음료만 마시고, 군것질도 엄청 많이 해서
온몸이 아토피로 고생중입니다.
그리고 식습관이 엉망이라 80kg이 넘는 고도비만입니다.
70kg 후반부터 생리가 심하게 불규칙적이게 되더니,
생리통도 엄청 심합니다.
그래서 얘가 생리하는 기간에는 온 집안이 벌벌 떱니다.
그렇게 인스턴트만 먹고, 운동은 안 하니
어쩌면 생리통이 없는게 더 이상한거겠지만요.
엄마가 일을 하기 때문에 집안일은 우리가 나눠서 해야하는데,
얘는 집안일을 안 합니다.
집안일 좀 하라고 말을 하면
아빠가 엄마를 버렸기 때문에 엄마가 돈을 벌어야해서
자기가 집안일하게 됐다며 매일 아빠욕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집이 좁아서 컴퓨터 소리를 좀만 크게 하면 온 집안에 방해가 돼서
소리를 줄이거나 이어폰을 끼라고 하면,
또 아빠 욕을 합니다.
그리고 얘가 생리라도 하는 동안에 소리 줄이라고 하면,
"생리하는데 건들지 말라."며 집안 살림을 다 뒤집어 엎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래놓고 스마트폰으로 "생리기간에 누나나 여동생 건들면 ㅈ되는 이유." 이런 글을 저한테 보여주면서
"대다수의 여자들이 이런 글에 공감한다. 그러므로 나 생리중이니까 ㅈ되기 싫으면 건들지 마라."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말로 해도 안 듣고, 집안을 뒤집어 엎고, 저한테 물건을 던지니까
얼마 전에 얘가 던지는 의자 다리에 머리를 맞고 폭발해서
얘랑 치고박고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얘가 메갈리아라는 남성 혐오 사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컴퓨터 기록에 메갈리아가 있었고,
메갈리아에서 화장실에 포스트잇을 붙이면서
청소 아주머니 괴롭히는 행사 같은걸 하는게 있는데
그거 한답시고 프린터 잉크 다 떨어질 때까지 프린터질을 해서 알게 됐습니다.
일단 메갈리아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 일베같은 사이트더라고요.
남자 성기를 칼로 잘라서 살 내부가 다 보이는
수술 중간에 찍은 듯 한 사진도 있고,
종북 행사 광고도 있었고, 정상적인 사이트 같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얘가 메갈리아하는걸 알게 됐는데,
원래 하던 아빠 욕이 얼마 전부터는 '한남충'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더 심하게
"자기가 싸지른 것도 책임 못 지는 한남충."이라 하고,
아빠랑 돌아가신 친할머니 이름을 그대로 부르면서 엄청 심한 욕을 합니다.
그 중 하나 써보자면
"ㅇㅇㅇ(친할머니 이름)같은 '시' 자 붙은 년들은 ㅂㅈ(성기)구멍을 꼬매버려야 돼. ㅁㅁㅁ(아빠) 같은 한남충을 그 더러운 해산물 썩은내나는 ㅂㅈ(성기) 구멍으로 계속 싸지르니까."
실제 이런 말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말 듣고 얘한테 용돈 주는 것도 다 끊어버리고,
배달 음식도 안 시켜주고,
청소년 상담실 같은데 저 혼자 찾아가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상담도 해봤는데
도저히 어떻게하면 좋을지 답이 안 나옵니다.
사춘기라고 이해하기에는 행동이나 말 하는게 너무 심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엄마가 바람펴서 엄마의 잘못으로 이혼하게 됐다는걸 솔직하게 말하는게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