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심심할때 톡보는 20살 대딩입니다. 오늘 2008년 9월 30일 저녁 7시쯤? 수업시간에 필요한 기름종이사러 가다가 저녁먹은것도 소화시킬겸 질러존으로 노래나 부르러 갔습니다. 들어가서보니 리모콘옆에 왠 지갑이 눈에 띄더군요. 잉? 나이스 횡재했다 옆쪽에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한 후 열어보니 털렸더군요 ㅡ.ㅡ 원래 돈 안가지고 다니나? 10원짜리 하나도 없드만 무튼 돈도없는 지갑 눈길도 안주고 노래부르고 나오려는데 자꾸 신경쓰이더군요. 연락처나 그런거 있으면 전화해서 가져가라할라고 뒤적뒤적 해보니 사진 수십장과 학생증2개 하나는 남자꺼 하나는 여자꺼. 연락처도 없고 그냥 버릴까 하다가 사진 수십장이 눈에 띄더군요 돈이야 그렇다쳐도 사진들은 나중에 커서 추억거리도 하고 그럴텐데 차마 못버리겠더군요 학생증을 보니 여자애가 다니는 학교가 바로 옆이길래 걍 가까우니까 그쪽 문구점에서 기름종이도 살겸 교무실에 갔다주고 와블자 이생각하면서 지갑들어서 그쪽 학교쪽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중학교라 그런지 그 시간에는 교무실도 불 다꺼졌고 옆에 붙어있는 고등학교만 불 써졌더군요. 고등학교 교무실에다 갔다주까 걍 내가 가질까 이 생각하다가 먼저 기름종이부터 사고 결정하자 하고 근처 문구사로 갔습니다. 들어가서보니 그 학교 교복입은 어떤애가 물건사고 있더군요. 딱보니 중학생쯤 되보여서 교복조끼보니 한자로 X中 써져있길래 걔 학생증보여주면서 물어봤습니다 얘 아냐고 모르더군요. 근데 옆에서 문구사 아줌마가 무슨일이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갑주웠는데 걔가 여기중학교 다니길래 물어본거라고 하니까 자기가 왠만한 애들 다 안다고 하길래 믿고 걍 드렸습니다. 중간에 아줌마가 얼마들었디? 하길래 이미 털렸던데요 하니까 좀 아쉬워하시던데.. 제가 잘못느낀거겠죠?ㅋㅋㅋ 근데 왠지 뭔가 아쉽더군요 ㅡ.ㅡ 고생했는데 고맙다는말 한마디는 듣고싶었는데.....휴.. 혹시나 그 아줌마가 먹을까봐 말해줄게 만약 니가 이 글 봤으면 자긴줄 알텐데 니 지갑 양지문구사 아줌마한테 맡겨놨으니까 거기 가서 받으렴 만약 이 글이 톡이 되서 이 글 보게되면 리플에 고마워요 오빠 이거 달아주라ㅋㅋ 그리고 지갑 간수 잘하고ㅋㅋ 근데 이거보시는 분들 하나만 물어볼게요 지갑에 Luvis 어쩌고 Made is hen 어쩌고 써져있던데 비싼거에요?
질러존오락실에서 지갑을 주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심심할때 톡보는 20살 대딩입니다.
오늘 2008년 9월 30일 저녁 7시쯤?
수업시간에 필요한 기름종이사러 가다가 저녁먹은것도 소화시킬겸
질러존으로 노래나 부르러 갔습니다.
들어가서보니 리모콘옆에 왠 지갑이 눈에 띄더군요.
잉? 나이스 횡재했다
옆쪽에 아무도 없다는걸 확인한 후 열어보니 털렸더군요 ㅡ.ㅡ
원래 돈 안가지고 다니나? 10원짜리 하나도 없드만
무튼 돈도없는 지갑 눈길도 안주고 노래부르고 나오려는데 자꾸 신경쓰이더군요.
연락처나 그런거 있으면 전화해서 가져가라할라고 뒤적뒤적 해보니
사진 수십장과 학생증2개
하나는 남자꺼 하나는 여자꺼.
연락처도 없고 그냥 버릴까 하다가 사진 수십장이 눈에 띄더군요
돈이야 그렇다쳐도 사진들은 나중에 커서 추억거리도 하고 그럴텐데
차마 못버리겠더군요
학생증을 보니 여자애가 다니는 학교가 바로 옆이길래
걍 가까우니까 그쪽 문구점에서 기름종이도 살겸
교무실에 갔다주고 와블자 이생각하면서 지갑들어서
그쪽 학교쪽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중학교라 그런지 그 시간에는 교무실도 불 다꺼졌고 옆에 붙어있는
고등학교만 불 써졌더군요.
고등학교 교무실에다 갔다주까 걍 내가 가질까 이 생각하다가 먼저 기름종이부터
사고 결정하자 하고 근처 문구사로 갔습니다.
들어가서보니 그 학교 교복입은 어떤애가 물건사고 있더군요.
딱보니 중학생쯤 되보여서 교복조끼보니 한자로 X中 써져있길래
걔 학생증보여주면서 물어봤습니다 얘 아냐고
모르더군요. 근데 옆에서 문구사 아줌마가 무슨일이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갑주웠는데 걔가 여기중학교 다니길래 물어본거라고 하니까 자기가
왠만한 애들 다 안다고 하길래 믿고 걍 드렸습니다.
중간에 아줌마가 얼마들었디? 하길래 이미 털렸던데요 하니까 좀 아쉬워하시던데..
제가 잘못느낀거겠죠?ㅋㅋㅋ
근데 왠지 뭔가 아쉽더군요 ㅡ.ㅡ
고생했는데 고맙다는말 한마디는 듣고싶었는데.....휴..
혹시나 그 아줌마가 먹을까봐 말해줄게
만약 니가 이 글 봤으면 자긴줄 알텐데 니 지갑
양지문구사 아줌마한테 맡겨놨으니까 거기 가서 받으렴
만약 이 글이 톡이 되서 이 글 보게되면 리플에 고마워요 오빠 이거 달아주라ㅋㅋ
그리고 지갑 간수 잘하고ㅋㅋ
근데 이거보시는 분들 하나만 물어볼게요
지갑에 Luvis 어쩌고 Made is hen 어쩌고 써져있던데 비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