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

토커들의선택2015.11.25
조회63
이런글 써본적이없어서 잘못써도이해해주세요
저는 이번년도초 오래만났던전여친의바람으로헤어지고 힘들어할때 지금여성분을 만났어요.
처음에는정말이상형이였고저한테도무척이나잘했어요
그렇게 만나기몇일째 그분폰에 왠남자랑 소개받아서썸타는 카톡이 있는걸봤죠 그자리에서 대놓고물어보니 그냥친구라고넘기드라구요 아 내가 전여친때매 너무예민한것 같아서 미안하다고했습니다 그후로 잘만나고서로 더진지한사이가되어 같이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사건이터졌죠 전 아침일찍갔다가저녁늦게퇴근하는지라 피곤에찌들어삽니다 그날퇴근하고오니 여친이친구랑술먹어도되냐물어보더군요 된다고 갔다오라고 말한뒤집에서 쉬면서 영상통화로확인도해주고 하길래 믿고있었죠 그러다 정말뜬금포로 헤어지자는톡이오는겁니다 뭐지 전여친때문에 좀힘들어해서 그것때문에 이런주알고 미안하다고 더잘한다고말하니 카톡답도없길래 같이술먹던 친구에게 전화를걸었습니다 여자친구괜찬냐고 친구말 과관이더군요 옆옆테이블에 그때카톡했던 남자랑 술먹으면어왔다갔다거린다더군요 친구테이블에서 먹다그남자테이블에서 먹다 그말듣고 많은생각했습니다 여친이힘들어서 그랬겠구나 하고 그술자릴찾아가보니 여친은없더군요 다시집에가서보니 자고있더군요 그럼안되지만 핸드폰을 봤습니다 그남자 전화겁나와있고 톡으로 넌내여자다 내꺼지 이렇게 써있더군요 바로전화걸어서 내가남자친군데 당신뭐냐고 말하니 도리어 뻔뻔하게나오더군요 그때그마지막말은 저의존심과 절되게비참하게했습니다 니여친이 꼬리치는걸 왜자기한테 지랄이냐고 왜 여친관리도 못하는 새끼라는둥 저보다어린분에게 욕먹으니 뭐라 대꾸할 힘도없더군요 멍하더라구요 그다음날 정말 다시는안그런다는 여친의말에 한번더넘어갔죠 그리고다시잘만나던찰나 어제 여친이자길래 폰게임하려고들어갔다 보게되었죠 나한테 그렇게 뻔뻔하게 얘기하던 그분이랑 카톡한 걸요 내가어떤말을 그분한테들었는지 알면서도 별얘기는없었지만 카톡을하는게 말이되나요? 오히려자기가더큰소리냅니다 별것도아니라고 연락와서연락해준거랍니다 근데 카톡에는 재여친이먼저연락을했더군요 어떻게해야할지 찹찹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