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씩이나 환승당했어요... 멘탈이 남아나질않네요

ffff2015.11.25
조회819

저는 지금 20대 후반이고 남자는 25살이에요

처음 만난건 3-4년전? 2011년에 남자애는 입대하기 3주정도 남아있던상황이였고

저는 회사를 다니고있었어요 근데 제가 처음봤을때부터 첫눈에 반했다랄까..그냥 너무좋아서

연락처를 물어보고 한두번 만났는데 만나면 매일술이였습니다..

군대들어가기도 얼마 안남은얘라 돈도없고 그러니 제가 만날때마다 계산을했고

만나기전부터 누나 술사줘 . 내가 니 등골브레이커잖아 등등 이런말을했었어요

 

그러다 얘는 입대를하고 사귀는것도아니였는데 정말힘들어하다 시간이지나니 괜찮을만하면

휴가나왔다고 술사달라고 이런적이 한 3-4번? 그럴때마다 카톡 다 쌩까구 씹으니 인제

지가 군바리 되서 그렇게 싫으냐 이러는것도 그냥 응 이러고 씹었었죠 그러고

 

작년 10월에 제가 다리에 깁스차셔 출근도못하고 집에있는데 페북신청이오더니 바로

페북메세지로 번호뭐냐고 알려달래서 알려주니 전화와서 나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다리다쳐서 못나간다니까 집앞으로 온다고 할말있다고 사겨준다는둥 뭐 이상한소릴하길래

됫다그러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한 2주 지나니 어떤여자랑 사귀더라구요

그걸보고 괜히 좀그렇더라구요 워낙 옛날에 많이좋아했었는데 (처음먼저 번호딴적처음이였어요)

미련이 조금남아있었나보다 싶드라구요 그래서 계속신경이쓰이고 사진을 보게되서

페이스북을 끊고 살다가 올해 4월이됬어요.. 카톡이오더라구요 잘지내냐구 그래서 뭐

잘지낸다하니까 영화보자고 자기 직업군인됬구 휴가나왔는데 지금 못보면 몇일못본다해서

맨날 술먹자는놈이 왠일로 영화보고 데이트하자는거지 싶어서 나갔어요

막상만나니 몇년만에 만나기도하고 그래서 영화대신에 술을먹자하고 술을먹는데 계속

예전얘길 꺼내면서 왜그때 자기한테 사귀자안했냐고 계속어필을하길래 그냥그러려니했는데

저보고 사귀자는거에요 그래서 내가장난치지말라고하면 나랑사귀기싫지? 계속이러길래

그래 오늘 1일이야 이러고 약속이있어서 일찍헤어졌는데 바로카톡으로 지랑 진짜사귀기싫으냐고

물어보는데 여자 촉이있잖아요;;; 왠지 전여자친구랑 정리가 덜됫을꺼같은 느낌이라 좀그렇다니까

헤어진지가 언젠되 그러냐면서 아니라고 깨끗히정리됬다고하길래 사귀자하고 사겼어요

사귀는초반엔 남자애가 저보고 너는 나이가 있는데 이렇게 연애만해도되냐고

자기는 결혼생각이 절때없고 아이나 하나 입양해서 살꺼라고 아주옛날부터 얘기했던놈이에요

그런 지를 만나도 괜찮냐고 물어보던놈이 어느순간부터 결혼할래?물어보길래

너 죽어도 결혼안할꺼라면서 이랬더니 그냥물어봤어 이러는둥 그러길래 그냥그러려니했어요

그러고 얼마안있고 제가 개인적으로 집안에 안좋은일이있어서 술을먹고 얘한테

나 지금 연애할때아니라고 헤어지자고 몇번애기했더니 남자가 화를내면서

한번만 더 술꼬장부림 헤어질꺼라고하면서 결혼을하자는거에요

결혼식부터 올리고 혼인신고하려고했는데 안되겠다고 너도 그렇게 불안한상태고 자기도

그냥빨리 같이살고싶다고 그러면서 저희아빠한테 인사드리러

여름휴가때 가기로 약속한상태였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시간이지나니 슬슬 이상하더라구요 여자촉이란게...괜히있는게아닌건지

그냥 전여자친구를 못잊은느낌이 어느순간부터..들기시작했는데 아마 그때쯤

저랑 같이 바다가서 찍은사진을 내리고

전여자친구랑 동물원가서 찍은 타조사진을 페북프로필로 해놓길래 그걸왜 해놓냐고하니까

해둘게없어서 그걸했데요 그래서 내사진은 뭐 뒀다가 국끓여먹을꺼냐고하니까 왜 그깟 타조새끼

사진해둔걸로 난리냐고 헤어지고싶어서 지를 이렇게 닥달하냐길래

(참고로 카톡프사나 페북프사 제사진해둔적없어요)

제가 헤어지고싶은게아니라 불만이있음뭔지 얘기를해야않겠냐 나는 저사진이싫다 이러니까

자기는 날씨도더워죽겠고 훈련도힘든데 오자마자 몰아부치니까 짜증나죽겠다더군요

암턴 그렇게 좋게풀었어요 그러고 같이 여름휴가를 맞춰서 2박으로 여행을갔다오고 서울온날

남자애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길래 원래항상 제가 따라갔지만 이번엔 그냥 혼자보내줬어요

술을먹으러보내주고 밤에 연락이오더니 헤어지자고 못잊는여자가 있다고하드라구요

그래서 밤새 울면서 붙잡고 카톡으로해도 그만하라고 이러는데 잠한숨못자겟드라구요..

그러고 담날됬는데 미안하다고 기억이안난데요 그래서 저도 이번한번은 넘어가는데

담부터 그러지말라고 잠깐이였지만 마음도 너무아프고 자꾸 술먹고그러는것도 습관된다고

좋게얘기하고 넘어갔어요 그러고 한 2주정도지났을때 제가 친구들이랑 부산으로

여행가도되냐니까 가고싶음 가라고해서 2박3일로갔어요 첫날은 재밌게놀고

둘째날도 재밋게놀앗는데 남자얘가 또술을먹더니 저번에 저한테 술취해서 헤어지자했던

래퍼토리 그대로 또 자기 술먹어서 기분안좋다는둥 꺼지라는둥욕하더니 헤어지자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알겠다구 울면서 전화끊었더니 1시간뒤에 카톡으로 연락이오길래 제가

너어디냐니까 니맘속이러면서 또 지혼자풀렸는지 다정하게 카톡을하길래

저도 군대나 아님 밖에서나 뭐가 힘들면 힘든지얘기를하고 털어놔야 내가알지

다짜고짜 샹욕하면서 힘들다 투정하면 받아주기힘들다니까 지도 미안했는지 평생같이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나도 니만안변하면 평생 니껌딱지할꺼야 하면서 닭살스럽게 카톡을하다

얘가 잔다그러길래 알겠다그러고 해운대좀걷다가 친구들은 술먹고 논다해서 저혼자

숙소로 걸어오는도중에 남자얘페북을들어가니 연애중인것도 끊어놓고

사진도 다삭제해놨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나서 전화하니 자는건지 받지도않길래

카톡으로 왜 술만먹음 이러냐고 술먹고 진심이나오는거냐 진짜그런거면 헤어지자이러니

다음날아침 알겠다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몇시간지나고 제가 하루종일 붙잡았어요

왜헤어져야되냐고 나힘들다구 그랫더니 저를 안사랑한대요 사랑한적이없다고 처음에

호감이였으나 그게 사랑으로 발전이안됫다고 그리고 지 따로 사랑하는여자있다고 전에

못잊는여자가 자꾸생각나서 못만나겟대요....그래서 울고불고 전화해도 안받구 카톡으로

하루종일붙잡으니 저보고 좋은동생으로 남아주겟다는둥 지가 필요하면 다시연락할테니

일단은 헤어지자고 그러는걸 내가더잘할테니까 지금 나한테 감정없어도 옆에만있어달라고

그럼 시간이지나면 너도 그여자잊고 나좋아하게만들수있다니까 그만좀하라면서 이런말까지듣고

왜자꾸 지를붙잡냐고 슬슬짜증난다고 욕하기전에 그만하라그러길래 제가 알겠다고 기다린다고

카톡을보내고 밥도못먹고 지내는데 2틀지났나 새벽에 카톡이오드라구여 자냐고 그래서

왜연락했냐니까 왜안자냐면서 얼른자라길래 그냥 의미없이 나한테 카톡한거냐 물어보니까

이런일절때 다시없게하면 다시만나줄꺼야?물어보길래 그게무슨말이냐고 다시만날꺼냐고 물으니

일단 너도 출근해야되니 얼른자고 내일얘기하재서 담날 카톡을했어요 어떠케할꺼냐니까

발을 싹빼더라구요 자기가 먼저 그얘길꺼내놓고 저한테 일주일정도 시간을달래요 생각해볼시간

그래서 하 진짜 알겠다그러고 밥도못먹고지내다가 그바로다음날 제가 너무힘들어서

밤에 카톡으로 내가 부산을안갔으면 우리가 헤어지지않았을까?이랬더니 모르지 그건 이러길래

그냥씹구자는데 그날 새벽에 전화가온거에요 지금 지 서울이니까 우리집앞으로 택시타고온다고

그래서 만났더니 지한테 할얘기있음 해보래서 없다니까 그럼간다고 이러고 5분도안되서 갔어요

전집에왔는데 1시간지나서 전화오더니 야그냥 사겨다시사겨 이러길래 알겠다니까 또 집앞으로

온대서 집앞에서 만나서 mt를갔죠... 걔는 술이많이취해서 바로잠이들었고 저는

핸드폰 뒤적거리다 남자애 핸폰을보니 별거없더라구요 근데 이때 촉이발동해서 한번도본적없는

사진첩을들어가니 그전여자친구 사진이 수두룩하게있더라구요 너무 화나는데 잠깰때까지

기다리다가 그거사진뭐냐니까 지울려던거 깜박했다고 아무렇지않게 거짓말하는거

저도 그때 출근해야되서 더길게얘기못하고 나왔어요 그러고 그날 친구커플이랑 술을먹고 급으로

놀러를가서 고기도 궈먹고 잘보내다 잘시간이되서 각자방에들어가서 자려는데 제가

그사진뭐냐고 얘길꺼내니 잠깐헤어졌을때 만났다 근데 그여자애가 카톡으로 보내준거다

이러면서 다시는 속상하게안한다고 미안하다고 이러길래 저도 다시는그러지말라고 나힘들다고

얘기하고 좋게 얘기끝내구 서울로왔어요 그러고 얼마안있다가 바로 그다음주말에

또 말투나 영 이상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헤어지자고 자기는 여자를 사귈때가 아니래요

근데 진짜 등신같이 또붙잡았어요 그랬더니 얘도 왜 니자신을 내려깍으면서 지를 잡냐는거에요

만난지 얼마안됫는데도 이렇게힘든데 난중엔 얼마나힘들려고그러냐고

다시만난다한들 자기가 또 헤어지자그럼 어쩔꺼냐고 이러길래 그럼 나도 잡아야지 니가 다시

잡힐때까지 이랬더니 절때 다시는 돌아갈일없다고 그만하라고 계속그러다가 또 3일에 시간을달래요 그래서 알겠다고 3일이지났어요 그날은 제생일이였어요.... 술을한잔하고 걸죽히 취했는데

연락이없더라구요 먼저 카톡을했죠 생각해봣냐니까 미안하다고 3일동안 니생각한번이 안나더라

그냥 끝내 이러길래 제가 너가 많이바빳나보지 이랫더니 바쁘지도않았어 이러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막 붙잡으니 이남자애가 왜 니자신을 그렇게 밑바닥으로만드냐고

니싫다고 싫다고 몇번얘기해야 알아먹냐고 심한말을하길래 제가 너진짜너무한다 내가이렇게

까지하는데 .. 이랬더니 남자애가 너무해도 할수없어 한달정도 떨어져서 지내보고 그때

생각이나면 다시연락한다길래 씹엇죠 그러고 진짜 폐인처럼 일도안하고 밥도못먹고 잠도

한시간마다 깨구 이러다 한 1주일지났나 ...... 카톡을 보니까 커플링사진으로 바껴져있더라구요

하............ 알고보니 그전여자친구랑 다시만났던거였어요 ..아마 전부터였겠죠

누가봐도 양다리였던게 사진첩에 있던것들..그리고 나랑헤어진지 일주일만에 커플링사진해놓다니

가만히 있어도 생각이나고 생각을하면 바이킹탄듯이 속이울렁울렁.. 죽을꺼같았어요

그러고 며칠안지나서 카톡이오드라구요 밤에 누나동생사이로 지내자

이렇게요 ㅋㅋㅋ나원참.. 그래서 난싫다고 나버리고 넌바로 정리되서 그년이랑 만나는지몰라도

난 아직힘드니 이딴연락하지말라고 보냈어요 그러고 주말에 제가 술을한잔하고 너무힘들어서

나버리고 행복하냐니까 뭐 연락하지말라하드라구요 그래서 연락안하구 또며칠지나서

이남자애가 카톡으로 잘지내냐고 너같이 착한얘없었는데 뭐 지가 많이힘든데 지금여자애를

많이좋아해서 붙잡는거래요 그래서 그러냐고 알겠다이랬드니 니가 나를 그렇게 많이사랑하면

지금 택시타고 지있는곳으로 오라는거에요 그때시간이 밤12시넘었었고 걔는 강원도부대에있는데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데 이남자가 니가오면 헤어져준다고 그러고 너랑 살꺼라고 결혼하자고

이말에 또 홀랑넘어가........택시를잡고 서울에서 강원도까지... 20만원을주고갔어요

택시타고 가는중간에 그여자랑 카톡한거 캡쳐떠서 보내주더니 헤어지자고 애기하고

그여자애도 뭐 너 술처먹고 이러는거 지겹다는둥 신경안쓸테니까 술깨고 다시연락하지말라고

이런캡쳐내용을 보내주드라구요 암턴 그러고 오랜시간걸려 도착햇더니 별 암말이없드라구요

저도 술취한애랑 뭔말을할까싶어 그냥 다음날술깨서

얘기하려고 잠깰때가지 기다리다 아침이되고 밥을먹고 서울가는 버스기다리면서

하는말이 커플링사느라 돈을 다써서 돈이없네 내가다음에 맛잇는거사줄게 이러더라구요

거기서 기분이 확느꼇죠..아 괜한짓을햇구나... 서울가는 버스안에서

어떠칼꺼냐 다시만날꺼냐니까 오늘 제대로알았다고 내가 여자로 안느껴진다며

누나동생사이로 지내자구 자기가 친동생처럼 힘들때나 슬플때 영화보고싶거나 술먹고싶을때

흑기사처럼 짠나타나준다고하는걸

제가 정상적으로 헤어진것도아니고 힘들게헤어졌는데도 이렇게 정리하기힘든데

그게말이되냐니까 지랑 만나면서 정리할수잇데요 그래서 난싫다니까 정리되면 연락을하라는거죠

진짜 내가 택시비 20만원에 니밥값 그리고 하루잔 모텔비값...하 이렇게까지하는데

니가 맘이없다면 내가 맘을접겠다하구 버스에서 잠깐 자고일어나보니 페북이랑

카톡프사 다시 그여자사진해놓고 ........제가 너무열받아서 뭐하는짓이냐니까

지가 너무사랑해서 이여자못놓는데요 그래서 열받아서 다얘기하겠다 그여자한테

얘기한다니까 첨엔 무릎꿇는다 잘못했다이러는데도 제가 다얘기하겠다니까

승질나는지 욕을하면서 애기할껌 얘기하고 지 다시는볼생각하지말라고하고 끊드라구요

그러고 총 4번?정도를 만났어요 밤에 술취해서 지 있는데로 와달라구해서 가면

그냥 잠만자고 그여자랑 헤어진것도아니고 그렇게 자고일어나서 그냥 눈뜨면가버리고

제가 사람이어떻게 이러냐니까 섹x를 하자고해서 됫다고 다신연락하지말랫어요

그러고 또 주말밤만되면 연락이오고 술취해서지갑잃어버렸다고 와달래서

내가 니 개xx냐고 부르면 부른다고 가고

니여친이나 불러다가 놀으라고 이랫더니 진짜할말이있다고 얘기좀들어보래서 또결국가고..

갔더니 자랑스레 커플링낀상태로 자기가 다시만나자그럼 만날꺼냐고묻길래

제가 니 커플링끼고 나한테할말이냐고 이랫더니 헤어졌다고 헤어졋는데 커플링 아깝게

버리냐고 이러다가 제가 아시끄럽고 내일 술깬상태로 얘기하라고 말끝내고 잠들었는데

 자고일어나니 또아무말이없길래 제가먼저

할말없냐니까 웃으면서 미안 술을너무많이먹어서 기억이안나^^이러고있네요

그말하자마자 정반대로 걸었어요 뒤에서 불러도 내갈길가고 택시타버렷드니

왜이러냐고 그러길래 이게 부르고 몇번째냐고 니 놀음 인제 내가지겹다고

그만하락했더니 진짜 자기다신안볼꺼냐고 묻길래 지긋지긋하다고 다신연락하지말라니까

알겠다고 끊드라구요 ...근데 결국 그다음날밤 또 술먹고 연락이왔어요 그러고

또만났죠.. 진짜  얘도 얘지만 저도 참 질기더라구요 나만 안흔들리고 무시하고 차단넣으면

악연도 끊인데.... 그러고 또밤을보내고 아침이되서 mt나와서 얘는 택시타고가고

저는 집에가는데 카톡이오드라구요 왜연락안하냐고 그래서 제가 뭐어쩔건데

나랑다시만날꺼냐니까 지주변사람 내주변사람 아무한테도 얘기를하면안된데요

오빠 귀에들어가면 지 죽인다했었다고

(참고로 저희오빠가  이남자얘랑 중학교때부터 같이 옥탑방에서 살고 어떤여자를 만났는지 너무잘알아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랑 만나면안된다고 죽인다어쩐다했었어요)

그래서 일단을 알겠다그러고 다시사겼는데 사귀는 내내 좀 초반에 다투고 힘들었지만

싸울때마다 서로잘하자고 화해하고 잘풀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제가 자는데 카톡소리에 깨보니 남자얘가 갑자기 새벽에 저한테 올인해야겠다구

너하나 붙잡고살아야겠으니까 이번휴가때 혼인신고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술먹엇냐니까 맨정신이래요 그래서 내가 왜갑자기 급하게 이러냐고 뭔일있냐니까

사랑하니까 하고싶은거지 이유가있겟냐그러길래 알겠다고 이러고 3일뒤가 이남자얘가

휴가를나왔어요 5일동안..근데 휴가첫날부터 영 말투가 또이상하드라구요

자꾸 시비를거는듯한느낌.. 그래서 막 뭐라하니까 못만나겠다고 헤어지재요

하... 솔직히 어느정도예상했어요 휴가나오자마자 이 갈대같은놈이 또

이상한 객기를 부리면 어쩌나싶었는데 아침부터 자꾸 예민하게 싸움을걸더니

헤어지자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했더니 연락이없었어요.. 요근래동안 헤어지자고 얘기하면

전화로 카톡으로 붙잡던놈이 싹끊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밤에 진짜헤어질꺼냐고

너진짜 후회한다고 이랬더니 밤에 저희동네로와서 맥주집에서 맥주마시면서 얘기좋게하다가

다음날까지 같이있었어요 그다음날이 빼빼로데이였는데 집에간다고 술많이마셔서

속이안좋다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그러고 각자집에오고 그날밤이됬어요

친구랑 술마신다길래 알겠다그랬죠 그러고 터치하면 싫어할까봐 그냥 2시간뒤쯤

집에언제갈꺼냐니까 늦게 새벽에들어간다더니 갑자기 집앞이라면서

잘꺼라는거에요 누가봐도 의심스럽길래 집벽이라도 찍어서 아니면 발구락이라도 찍어서

보내달라니까 집착좀그만하라면서 잔다고 이러더니 전화랑 카톡 다씹구..

그날 잠을 꼴딱샛어요 환장하겠드라구요.........하 그다음날 아침 11시에 전화를하니

전화기가 꺼져있구... 집에갔다는것부터 이상했는데 핸드폰붙잡고 사는놈이

충전안할리도없고 핸폰은 꺼져있구..카톡으로 어떤수건같은x이랑 잤냐고 니 이럴줄알았다는둥

제가 막말을남겨놨어요.. 그랫더니 1시에 카톡을확인햇드라구요 확인한거보자마자 전화하니까

집이였는데 뭔개소리냐면서 막 뭐라하더니 너 카톡으로 얘기해놓은거 가관이람서

정떨어지고 질린다고 헤어지자구.. 그래서 내가 험한말 한거아는데 못헤어진다고

이랬더니 이미 질릴만큼 질리니까 끝이라고 다시는 너볼일없을꺼라고 싹끊드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그러고 혼자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오해를했나싶어서 그다음날

이게 최선에 선택이냐고 행복하냐니까 지는 너무좋다길래 저도 알겠다고 니 그변덕에

나도 못살겠다고 너같은거 신경안쓰고 내살길산다고 카톡보내니 씹드라구요

그러고 그저께 주말에 제가 너무힘들어서 끝내니까 좋으니?이랫더니 아어 좋다고 몇번말해

이러길래 뭐가그렇게 좋냐니까 확인을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단했니?이랫더니

다짜고자 저한테 전화해서 이못생긴x아 니 살도 조카찌고 못생겨서

전에는 좀 맛이라도 있었는데 맛도없다고 관리나하고 살으라는둥......인격적으로

아..진짜 수치스러운막말을 막하더니 전화를 끊고 다시전화해도안받구....

너무 충격적이라 하루죙일 잠도못자고 그다음날 밤에 겨우겨우잠들었는데

새벽에 전화가오드라구요 만땅취해서 ..그래서 왜전화했냐니까 대답은안하고

어디냐니까 강원도에있을놈이 또서울왔대서 왜서울왓냐니까 보고싶어서왓다고

지네집으로 와달래서 싫다고하고끊었어요...그러고 다음날 제가 너나한테 욕하더니

보고싶다고 오라는게말이되냐구 해도해도너무한거아니냐니까 미안하다고 다신연락안한대서

다시만날생각없냐고 진짜끝이냐니까 제가 싫다구 만나기도싫대요

그래서 왜 사랑한다고 전날까지만그러더니 왜하루아침에 이럴수가있냐니까

자기도 이해가안된다면서 이유없이 그냥 제가싫대서 너난중에 후회할꺼라구

누가잘되나 진짜보자고 너같은성격 맞춰줄사람 나밖에없다고 후회된다고 돌아와놓고

또이러고 난중에보자 이러니 또 씹드라구여.....저도그래서 카톡삭제하고

확인하고싶어도 꾹참다 지금 카톡을열어보니 어떤여자사진으로해놓고 상태명 ♡...

근데 이번여자는 그전여자친구도아니고 또다른 새로운여자네요 하하

저랑 만날땐 카톡좀 내사진으로해달라구

그렇게 얘길해도 귓등으로 안듣더니 내가볼꺼 뻔히알면서도 저렇게하는게

너무 양심없는거아닌가요..제가등신같은줄아는데 참...이거사람이 어떠케이럴수가있죠

 

진짜 남자얘말대로 저한테 다시연락안오겠죠.. 악연은 여기서끝나는거겟죠....

또 따른여자사진해놓은거보고 이기분이..하 주저리주저리 말하다 길어졌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