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오빠랑 친해지려고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해볼까 밤새고민하고
친구들 만나면 조심스럽게 오빠 얘기하면서 고민상담도 하고
만나면 마음설레서 속으로 어쩔줄몰라하고
괜히 기대했다가 나혼자 실망하고 서운해하기도하고
오빠랑 좋았던날은 하늘끝까지 기분좋고
안좋은날은 땅끝까지 슬펐고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하루하루였는데
그때 생각해면 지금은 오빠랑 그 누구보다 친해져서 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카톡하고 전화하는거 더이상 어려운일이 아니게 된게 신기하기도해
사실 오빠 좋아하면서 기쁠때도 있었지만 상처받고 힘든적도 너무많아서 포기한 부분도 있는건 사실이야
워낙많은일들이 있었잖아
파도한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잊어야지 라고 결심한적이 정말 한 20번은 되는거같은데 그것도
맘처럼 쉽지않더라
이렇게 어느새 1년이 다되어가고 연말쯤 와서 보니
오빠를 원망했던적도 많은데 제대로 맘고백 한번 못한
나도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정도면 알아주겠지..알아줘야지..왜모를까 라고
오빠탓만해오던 나였는데
어쩌면 용기잇게 고백못한 내 탓도 있지않을까 연말이라 별생각이 다드는거 일지도 모르겠다 좀 더 세게 얘기하면 내 마지막 몸부림이라는 생각도들고
근데 하나 확실한건 처음처럼 설레거나 떨림이 있는건 아니지만 대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점점 깊어지는거 그거는 내가 어떻게 할수가없더라
여자가 더많이좋아하면 남자가 금방 질려한다는 말이 무서워서 제대로 내마음고백한번 못해봣는데 그 말이 나한테도 적용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무생각안할래 더이상은 편한 동생이고싶지않아
그냥 나중에 더 후회하기전에 차여도좋으니까
오빠한테 용기내서 제대로 한번 말해볼래
한 여자의 용기내는 글
벌써 1년이 다되가네
처음에는 오빠랑 친해지려고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해볼까 밤새고민하고
친구들 만나면 조심스럽게 오빠 얘기하면서 고민상담도 하고
만나면 마음설레서 속으로 어쩔줄몰라하고
괜히 기대했다가 나혼자 실망하고 서운해하기도하고
오빠랑 좋았던날은 하늘끝까지 기분좋고
안좋은날은 땅끝까지 슬펐고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하루하루였는데
그때 생각해면 지금은 오빠랑 그 누구보다 친해져서 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카톡하고 전화하는거 더이상 어려운일이 아니게 된게 신기하기도해
사실 오빠 좋아하면서 기쁠때도 있었지만 상처받고 힘든적도 너무많아서 포기한 부분도 있는건 사실이야
워낙많은일들이 있었잖아
파도한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잊어야지 라고 결심한적이 정말 한 20번은 되는거같은데 그것도
맘처럼 쉽지않더라
이렇게 어느새 1년이 다되어가고 연말쯤 와서 보니
오빠를 원망했던적도 많은데 제대로 맘고백 한번 못한
나도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정도면 알아주겠지..알아줘야지..왜모를까 라고
오빠탓만해오던 나였는데
어쩌면 용기잇게 고백못한 내 탓도 있지않을까 연말이라 별생각이 다드는거 일지도 모르겠다 좀 더 세게 얘기하면 내 마지막 몸부림이라는 생각도들고
근데 하나 확실한건 처음처럼 설레거나 떨림이 있는건 아니지만 대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점점 깊어지는거 그거는 내가 어떻게 할수가없더라
여자가 더많이좋아하면 남자가 금방 질려한다는 말이 무서워서 제대로 내마음고백한번 못해봣는데 그 말이 나한테도 적용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무생각안할래 더이상은 편한 동생이고싶지않아
그냥 나중에 더 후회하기전에 차여도좋으니까
오빠한테 용기내서 제대로 한번 말해볼래
조금만 기다려줘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