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으로 살 팔자 면해준 며느리

와인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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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으로 늙어갈지 모를 사람 만나주고 크게 내세울것도 없는 스펙가진 노총각 이건 인정을 해야지 아무리 뭘 봐도 여자가 백번 아까운 상황이지 그러니까 뭐 흠잡을거 없나 더 불을 키고 달려들고 어쩔. 오바해가면서 이혼 당하면 어쩌려나 피해의식 가지고 며느리 믿지도 않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에 떡두꺼비같은 손주 그 며느리 아니였음 꿈도 못꿨을 현실. 스타트 끊어준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지 그 며느리 노총각 신세면한 아들 분에 넘치는 여잔데 실명해서 장애 갖고 살지도 모를 법한거 여자가 구해줘서 그덕에 실명도 면하고 어디 주위를 봐라 이런 며느리 만나는거 가당치나한지 누가 들어와도 나 이상은 꿈도 못꾸지 절대. 그 며느리 결혼 다른 사람과 했어도 아마 잘만 갔을거다 뭐가 부족한게 있다고 하물며 가족내에 다른 아들이 만난다 한들 우월한 존재지 그렇게 평생 만나기에도 벅찬 인연 된거 고맙게 생각할줄 알아야지 나 아니었음 아마 지금도 노총각으로 살았을거다 난 더 좋은 사람 만났을거고 그러니 복에 겨워서 툴툴 대는 불평 늘어놓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