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

아후2015.11.27
조회189
글 쓰는게 어색한데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직 한달도 안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20대 후반 직장인이고 저는 20대초반 대학생이에요
사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연락이 잘 안되서 제가 서운한 걸 얘기했는데
남자친구는 그게 전 여자친구랑 헤어진 이유였나봐요 그것도 모르고 저는 엄청 뭐라했구요 ㅠㅠ..
바로 만나서 이 얘기하면 좋은데... 설상가상으로 남자친구가 갑자기 야근도 많아지고 일이 엄청나졌어요 11시 12시에 끝나고 ㅠㅠ
그래서 집오면 그냥 쓰러집니다.. 너무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전연애이후로 연락에 목매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았나봐요 근데 제가 이렇게 뭐라했으니... 그래서 지금 이 관계를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고 하구요.

그래서 그냥 옆에서 지켜보고 일이 조금 느슨해질때까지 보채지 말고 있습니다.(연락도 그냥 오면 하고 힘내고 열심히 하라고 수고했다고 형식적인 말만하고 있어요 ㅠㅠ.. )

저는 이 문제를 얼른 만나서 풀고싶은데 이런 말을 하면 또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걱정입니다한편으로는 이렇게 그냥 형식적인 연락만 주고받다가는 이 사람을 놓쳐버리는 건 아닐까하는 걱정도 들구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지금처럼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게 나은가요? 그러면 남자친구가 여유로워질 때 만나자고 할까요?


그냥 직장인 남자분들 심리도 궁금합니다 ㅠㅠㅠㅠ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