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진출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용꼬리보단 뱀머리가되어 눈치안보고 회사다니고싶다는 생각에 눈을 좀 낮춰 어렵잖게 취직했습니다.
저는 기계과출신이고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업종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아니 이대로 있다가는 상사와 골이 깊어지는건 필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학부때 뭐했는지 이해가 안갈만큼 상사가 전공적지식이 전무하다시피합니다.
우리가 다루는 제품의 기본원리조차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ㅡㅡ
그런 상사의 무능하고 비전문적인 모습을 볼수록 실망감이커지기만 하고요. 상사에대한 존경심도 전혀 느낄수가 없습니다.
제가 기계설계업무를 수행해서 보고하면 정말 대화가 안통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갈켜주다시피 합니다. 문제는 본인이 무능하지만 저보다 훨씬 많은 짬밥이 있으니 그런 저에게 자존심이 상당히 상하나봅니다ㅡㅡ 근거없이 태클만 걸고요ㅡㅡ.. 그렇다고 모른척 상사의말을 모두 수용하고 따르기엔 저는 이미 답에 근사한 결론을 알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전공적 지식을 근거로 철저히 분석하고 설명하면 반박은 못하면서 마치 저를 현실감각없는 책벌래로 취급해버립니다ㅡㅡ 저도 이론과 현실이 다르다는거 충분히 압니다. 하지만 생산직아니잖아요. 설계 엔지니어잖아요. 그럼 이론적 지식을 기반으로 경험을 쌓아가야죠ㅡㅡ 아무것도 모르면서 존심만 상해하면서 무저건 제 주장에 토다는거보면 짜증나고 한심해서 미치겠어요. 애당초 저와 대와할 수준 자체가 못되면서 짬밥으로 자꾸 찍어누르려는 모습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업무내용으론 그짬밥 먹고도 신입인 저를 능가하질 못하기에 문서처리나 잡다한걸로 태클을거는게 치졸해보이기까지 하내요..
대학교 2학년때 재료역학배우고 3학년때 기계설계수업만 제대로 들었어도 예제정도의 문제푸는건 일도 아니잖아요ㅡㅡ 이야기들어보면 까먹은게 아니라 아에 전공개념자체가 안서있는대 무슨 설계를한다고 여지껏 눌러앉아있었는지..ㅡㅡ
정말 무능한상사때문에 입사 두 달만에 때려치우고싶습니다. 상사의 경험을 무시하고 자존심긁을 생각은 죽어도 없습니다만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이 상사랍시고 대화가 안통하는대 어쩌면 좋나요.
이직해야할까요?
이제 막 사회진출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용꼬리보단 뱀머리가되어 눈치안보고 회사다니고싶다는 생각에 눈을 좀 낮춰 어렵잖게 취직했습니다.
저는 기계과출신이고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업종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아니 이대로 있다가는 상사와 골이 깊어지는건 필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학부때 뭐했는지 이해가 안갈만큼 상사가 전공적지식이 전무하다시피합니다.
우리가 다루는 제품의 기본원리조차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ㅡㅡ
그런 상사의 무능하고 비전문적인 모습을 볼수록 실망감이커지기만 하고요. 상사에대한 존경심도 전혀 느낄수가 없습니다.
제가 기계설계업무를 수행해서 보고하면 정말 대화가 안통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갈켜주다시피 합니다. 문제는 본인이 무능하지만 저보다 훨씬 많은 짬밥이 있으니 그런 저에게 자존심이 상당히 상하나봅니다ㅡㅡ 근거없이 태클만 걸고요ㅡㅡ.. 그렇다고 모른척 상사의말을 모두 수용하고 따르기엔 저는 이미 답에 근사한 결론을 알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전공적 지식을 근거로 철저히 분석하고 설명하면 반박은 못하면서 마치 저를 현실감각없는 책벌래로 취급해버립니다ㅡㅡ 저도 이론과 현실이 다르다는거 충분히 압니다. 하지만 생산직아니잖아요. 설계 엔지니어잖아요. 그럼 이론적 지식을 기반으로 경험을 쌓아가야죠ㅡㅡ 아무것도 모르면서 존심만 상해하면서 무저건 제 주장에 토다는거보면 짜증나고 한심해서 미치겠어요. 애당초 저와 대와할 수준 자체가 못되면서 짬밥으로 자꾸 찍어누르려는 모습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업무내용으론 그짬밥 먹고도 신입인 저를 능가하질 못하기에 문서처리나 잡다한걸로 태클을거는게 치졸해보이기까지 하내요..
대학교 2학년때 재료역학배우고 3학년때 기계설계수업만 제대로 들었어도 예제정도의 문제푸는건 일도 아니잖아요ㅡㅡ 이야기들어보면 까먹은게 아니라 아에 전공개념자체가 안서있는대 무슨 설계를한다고 여지껏 눌러앉아있었는지..ㅡㅡ
정말 무능한상사때문에 입사 두 달만에 때려치우고싶습니다. 상사의 경험을 무시하고 자존심긁을 생각은 죽어도 없습니다만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이 상사랍시고 대화가 안통하는대 어쩌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