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이2015.11.27
조회1,896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아서
입 밖으로 낼 수가 없었어..

그 수 많은 말들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냥 말 없이 웃어버렸어..

너도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너무나도 이쁘게 싱긋 웃어주었고

그 순간에 나는 전할 말 조차도
완전하게 잊어버렸었지만...

그래도..

너가 나를 바라보고서 아무 말 없이
그렇게나 예쁜 미소를 지어주었다는 것..

그걸로 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