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올려보네요ㅠㅠㅠ
저는일단 학생이고요 먼거리 통학중이에요 왕복 1시간 반정도 거리에서요..
다다음주부터 시험이기도하고 토요일 일요일 공부할거리를 챙겨가느라 가방이 꽤 많이 무거웠어요.
버스를 타기로 하고 들어가서 앉았는데 제가 타고나서 2정거장 뒤에 아줌마 두분이서 애를 2명을 데리고 들어오셨어요.
두분다 제 옆에 서셨는데 서로 아시는 사이 같더라고요.
애기들은 타자마자 다리 아프다고 의자앉고 싶다고 칭얼대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냥 자리 내어드릴탠데 가방이 무거워서 그냥 앉아있었어요.
그런데 한아줌마분이 애를 제 다리쪽으로 미시더라구요 애는 앉고싶다고 칭얼대고...
순간 바꿔드려야되나 생각했는데 그러기에는 무거운가방매고 만원버스에서 10분정도 서서 가기엔 너무 힘들것같아서 그냥 앉아있었어요..
근데 제옆에 계시는 아줌마분이
"어후 다리가아프네 나 젊었을땐 안그랬는데~"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시는거에요 그냥 젊은애가 앉아있네 라는 식으로 말을 하시길래 진짜 눈치보여서 그냥 내리고 다음버스탈까 생각중이었어요..
제앞에는 할머니가 앉아계셨는데 애들이 칭얼칭얼거리니까 할머니가 일어나셔서 애들한테 자리를 내어주시더라고요
자리내어주신 할머니가 버스타기 전에 야채들고계셔서 제가 도와드렸었는데 뒤에서 가방 받쳐주시면서 가방이무겁다고 모범생이라고 공부열심히하라고 하셔서 감사했던 분이거든요ㅎㅎ
아마 저한태 눈치주는것 때문에 자리 바꿔주시는것 같던데 죄송해서 바꿔드릴까하다가 내리신다길래 다시 앉았어요..
할머니 내리시고 피곤해서 졸았는데 할머니 내리신자리에 애들 두명이 낑겨서 앉아있었는데 옆에계신 분은 할머니가 내리시고 나서도 저보고 자꾸 뭐라하시더라고요...다리가 아프다고 젊은애들은 애낳아봐야 정신차린다고 뭐 그렇게 얘기하셨어요..저는 그냥 가만히 앞만보면서 졸고있었죠...
내릴려고 보니까 저한태 뭐라하시던분이 아기를 안고계시더라고요 저는 내릴때 처음알아서 진작 바꿔드려야됫나 생각하고 죄송했어요.
근데 같은곳에서 내린거에요
같은 아파트단지 였는데 제 치마 보시고 요즘에는 치마가 저렇게 짧게나오냐고 비웃으시고 화장한거보면서 싼티난다고 하시고...
그냥 자리 비켜달라했으면 충분히 비켜드리고도 남았을꺼고 자리 안비켜드렸다고 옆에서 뭐라하신것도 속상했고 내리고나서도 뒤돌아보시면서 싼티난다고 하신거 진짜기분나쁘네요...제가 화장을 화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시험기간이라 섀도우랑 비비랑 틴트만 바르는데...
옆에 애들도있는데 안좋은 말까지 쓰시면서 굳이 제 앞에서 눈치를 주신 이유가 이해가안가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버스에서
처음으로 글 올려보네요ㅠㅠㅠ
저는일단 학생이고요 먼거리 통학중이에요 왕복 1시간 반정도 거리에서요..
다다음주부터 시험이기도하고 토요일 일요일 공부할거리를 챙겨가느라 가방이 꽤 많이 무거웠어요.
버스를 타기로 하고 들어가서 앉았는데 제가 타고나서 2정거장 뒤에 아줌마 두분이서 애를 2명을 데리고 들어오셨어요.
두분다 제 옆에 서셨는데 서로 아시는 사이 같더라고요.
애기들은 타자마자 다리 아프다고 의자앉고 싶다고 칭얼대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냥 자리 내어드릴탠데 가방이 무거워서 그냥 앉아있었어요.
그런데 한아줌마분이 애를 제 다리쪽으로 미시더라구요 애는 앉고싶다고 칭얼대고...
순간 바꿔드려야되나 생각했는데 그러기에는 무거운가방매고 만원버스에서 10분정도 서서 가기엔 너무 힘들것같아서 그냥 앉아있었어요..
근데 제옆에 계시는 아줌마분이
"어후 다리가아프네 나 젊었을땐 안그랬는데~"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시는거에요 그냥 젊은애가 앉아있네 라는 식으로 말을 하시길래 진짜 눈치보여서 그냥 내리고 다음버스탈까 생각중이었어요..
제앞에는 할머니가 앉아계셨는데 애들이 칭얼칭얼거리니까 할머니가 일어나셔서 애들한테 자리를 내어주시더라고요
자리내어주신 할머니가 버스타기 전에 야채들고계셔서 제가 도와드렸었는데 뒤에서 가방 받쳐주시면서 가방이무겁다고 모범생이라고 공부열심히하라고 하셔서 감사했던 분이거든요ㅎㅎ
아마 저한태 눈치주는것 때문에 자리 바꿔주시는것 같던데 죄송해서 바꿔드릴까하다가 내리신다길래 다시 앉았어요..
할머니 내리시고 피곤해서 졸았는데 할머니 내리신자리에 애들 두명이 낑겨서 앉아있었는데 옆에계신 분은 할머니가 내리시고 나서도 저보고 자꾸 뭐라하시더라고요...다리가 아프다고 젊은애들은 애낳아봐야 정신차린다고 뭐 그렇게 얘기하셨어요..저는 그냥 가만히 앞만보면서 졸고있었죠...
내릴려고 보니까 저한태 뭐라하시던분이 아기를 안고계시더라고요 저는 내릴때 처음알아서 진작 바꿔드려야됫나 생각하고 죄송했어요.
근데 같은곳에서 내린거에요
같은 아파트단지 였는데 제 치마 보시고 요즘에는 치마가 저렇게 짧게나오냐고 비웃으시고 화장한거보면서 싼티난다고 하시고...
그냥 자리 비켜달라했으면 충분히 비켜드리고도 남았을꺼고 자리 안비켜드렸다고 옆에서 뭐라하신것도 속상했고 내리고나서도 뒤돌아보시면서 싼티난다고 하신거 진짜기분나쁘네요...제가 화장을 화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시험기간이라 섀도우랑 비비랑 틴트만 바르는데...
옆에 애들도있는데 안좋은 말까지 쓰시면서 굳이 제 앞에서 눈치를 주신 이유가 이해가안가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