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춘기가 파릇파릇하게 시작 되고 있는 꽃다운 나이 중2인데 나에게는 고2 언니가 있음 언니가 육학년 때 까지만 해도 뭐만 하면 주먹으로 머리를 치긴 했지만 그래도 꽤 친한 신분을 쌓으면서 지냄 그런데 언니가 중학교를 올라가더니 갑자기 성격이 달라지고 안 하던 화장을 하기 시작함 뭐만 하면 시비를 걸고 내가 화내면 주변에 있던 크레파스 라던지 필통이라던지 안 가리고 다 나한테 던짐 그리고 내가 입으려고 가져온 속옷을 자기가 입을거라고 뺏길래 안 줬더니 뺨 짝 소리나게 때리고 뺏어감 그래도 난 언니가 사춘기가 왔겠지 하고 항상 참아왔음 근데 내 5학년 학예회를 하던 날에 사건이 하나 터짐 5학년이면 뭔가 엄마 화장품 가져다가 몰래 화장도 해보고 싶고 그런 나이대?잖슴 그래서 학예회 날에 언니한테 화장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언니가 학예회 시작 20분 전까지 집에 안 들어와서 내가 내 친구들 3명과 내 얼굴에 언니 비비를 새끼 손가락 만큼 짜서 4명이 같이 발랐음 언니가 화장 해주나 내가 화장하나 언니가 해준 댔고 시작 20분 전까지 안 와서 내가 발라도 상관 없을 거라고 생각함 양도 새끼 손가락 만큼 짜기도 했고 일단 내가 늦었으니까 근데 내 친구 1명만 발라주고 나가려던 참에 언니가 언니친구 1명을 데리고 집에 들어 옴 오자마자 내가 친구 얼굴에 발라주는 거 보고 갑자기 조카 화내기 시작 이거 왜 마음대로 바르냐고 그러길래 언니가 화장 해준대서 계속 기다렸는데 학예회 곧 시작하는데 안 와서 발랐다고 말했음 근데 언니는 계속 설명을 해도 친구들 앞이라 쎈척을 하고 싶은 건지 베란다에서 옷걸이를 가져와서 나한테 집어던지고 내가 아무말도 안 하니까 와서 뺨을 조카 쎄게 때리는 거임 그래서 울면서 학예회 가고 학교 도착 후로도 계속 울었음 이 일 후로 언니는 친구도 지같은 애들만 만나는지 성격이 더 싸가지가 없어짐 내가 언니 옷 입고 나간거 들키면 돈을 주거나 과자 사주기 전까지 졸라 화냄 그런데 언니가 내 옷 입고 나갔다가 나한테 들키면 니도 내 옷 입었잖아~하면서 넘김 언니가 내 고데기 학교에 들고 가놓고는 내가 왜 들고 갔냐고 하니까 "어쩌ㅋ~ 니 댁알~~^^" 이딴 식으로 문자 보냄 지는 잘못 안 한 것 처럼 ㅌㅌㅌㅌㅌ 여름만 되면 맞지도 않는 내 옷에 지 몸뚱아리 껴서 내 옷 훔쳐 입고 나가고 내가 입으면 조카 뭐라고 하고 지만 알고 지만 잘난 줄 앎 ㅌㅋㅋ 저번에는 지 패딩조끼 한 번 입고 나갔다고 치킨 먹다가 치킨 맛 떨어졌다고 다 먹을 때까지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음 ㅋㅋㅋㅋ 덕분에 난 배터지게 먹었다 ^^~ㅎ 아직 쓸 이야기가 많지만 새벽 일찍 일어나서 도서관 가야 해서 내일 2탄으로 오겠음,,, 잘 자셈
언니들은 다 이래? 1
지금 사춘기가 파릇파릇하게 시작 되고 있는 꽃다운 나이 중2인데 나에게는 고2 언니가 있음 언니가 육학년 때 까지만 해도 뭐만 하면 주먹으로 머리를 치긴 했지만 그래도 꽤 친한 신분을 쌓으면서 지냄 그런데 언니가 중학교를 올라가더니 갑자기 성격이 달라지고 안 하던 화장을 하기 시작함 뭐만 하면 시비를 걸고 내가 화내면 주변에 있던 크레파스 라던지 필통이라던지 안 가리고 다 나한테 던짐 그리고 내가 입으려고 가져온 속옷을 자기가 입을거라고 뺏길래 안 줬더니 뺨 짝 소리나게 때리고 뺏어감 그래도 난 언니가 사춘기가 왔겠지 하고 항상 참아왔음 근데 내 5학년 학예회를 하던 날에 사건이 하나 터짐 5학년이면 뭔가 엄마 화장품 가져다가 몰래 화장도 해보고 싶고 그런 나이대?잖슴 그래서 학예회 날에 언니한테 화장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언니가 학예회 시작 20분 전까지 집에 안 들어와서 내가 내 친구들 3명과 내 얼굴에 언니 비비를 새끼 손가락 만큼 짜서 4명이 같이 발랐음 언니가 화장 해주나 내가 화장하나 언니가 해준 댔고 시작 20분 전까지 안 와서 내가 발라도 상관 없을 거라고 생각함 양도 새끼 손가락 만큼 짜기도 했고 일단 내가 늦었으니까 근데 내 친구 1명만 발라주고 나가려던 참에 언니가 언니친구 1명을 데리고 집에 들어 옴 오자마자 내가 친구 얼굴에 발라주는 거 보고 갑자기 조카 화내기 시작 이거 왜 마음대로 바르냐고 그러길래 언니가 화장 해준대서 계속 기다렸는데 학예회 곧 시작하는데 안 와서 발랐다고 말했음 근데 언니는 계속 설명을 해도 친구들 앞이라 쎈척을 하고 싶은 건지 베란다에서 옷걸이를 가져와서 나한테 집어던지고 내가 아무말도 안 하니까 와서 뺨을 조카 쎄게 때리는 거임 그래서 울면서 학예회 가고 학교 도착 후로도 계속 울었음 이 일 후로 언니는 친구도 지같은 애들만 만나는지 성격이 더 싸가지가 없어짐 내가 언니 옷 입고 나간거 들키면 돈을 주거나 과자 사주기 전까지 졸라 화냄 그런데 언니가 내 옷 입고 나갔다가 나한테 들키면 니도 내 옷 입었잖아~하면서 넘김 언니가 내 고데기 학교에 들고 가놓고는 내가 왜 들고 갔냐고 하니까 "어쩌ㅋ~ 니 댁알~~^^" 이딴 식으로 문자 보냄 지는 잘못 안 한 것 처럼 ㅌㅌㅌㅌㅌ 여름만 되면 맞지도 않는 내 옷에 지 몸뚱아리 껴서 내 옷 훔쳐 입고 나가고 내가 입으면 조카 뭐라고 하고 지만 알고 지만 잘난 줄 앎 ㅌㅋㅋ 저번에는 지 패딩조끼 한 번 입고 나갔다고 치킨 먹다가 치킨 맛 떨어졌다고 다 먹을 때까지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음 ㅋㅋㅋㅋ 덕분에 난 배터지게 먹었다 ^^~ㅎ 아직 쓸 이야기가 많지만 새벽 일찍 일어나서 도서관 가야 해서 내일 2탄으로 오겠음,,, 잘 자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