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살이고 고3때부터 알던 분이 있어요 그분은 25살이요 저는 고3때 그분을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냥 호감 정도에서 그만이지만 그분이 했던 행동들을 생각해보면 착해서 그러신지 동생같아서 그러시는지 저를 맘에 있어서 그러신지 모르겠는데 처음에는 되게 어색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 친해졌구요 제가 대학진핟 때문에 힘들어 하니깐 이런저런 얘기해주시고 진짜 도움이 많이 됐고 그땐 진짜 모든게 다 좋았그요 일부러 그분 보러 가구 그랬는데 제가 수능때문에 못 봤는데 수능전날에 초콜릿이랑 명함 주고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밥 사준다고 그래서 감사하다고 연락하고 밥도 사주시고 그러고 제가 대학 붙으니깐 많이 축하해줬어요 그리고 일년뒤에 제가 길가다가 이상한 아저씨가 따라와서 미친듯이 달려서 건물 들어가서 피했는데 그분 보자말자 울었는데 왜 그러냐구 그러더니 그 다음부터는 연락해서 자기랑 같이 가자고 그러시고 이어폰 잃어버렸다니깐 자기 안 쓴다고 자기꺼 그냥 가져 하면서 주시거 제가 봉사를 구한다니깐 자기 일 하는데서 봉사자 구한다고 하나하나 다 챙겨주세여 근데 하시는 행동은 그냥 무심한척 다 해주시거든요 계속 생각해보면 저에게 호감이 있었던건지....근데 요즘은 카톡 보내도 다 씹어요ㅠㅠㅠ후ㅜㅜㅜㅜ저도 이제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아예 못 봐서 너무 보고싶어요 ㅜㅜㅜㅜ헷갈려요 남자분들 어떠세요//
남자분들!!!!제가 착각하는거간요? 이분이 착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