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의심이 됩니다

00002015.11.28
조회5,892
남편이 의심 스러워 이렇게 글 올립니다...

집에서는 하루종일 자거나 티비보거니 핸드폰 만지기 이 세가지만 합니다
그 중에 핸드폰.... 손에서 떨어뜨려놓질 않습니다
화장실 갈때 샤워할때 심지어 거실에서 부엌으로 가서 머 먹을때도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
한시도 폰을 손에서 놓질 않아요
폰으로 인터넷 하고 좋아하는 사이트 어플 깔아서 거기 들어가서 내내 게시물 보고 오락하고 그럽니다
가끔 톡거나 전화 받거나 그렇숩니다
그런데 요즘 이상해서 이렇게 올려요
밤근무가 아니면 저랑 같이 방에 들어가서 자던 사람이 같이 들어갈려고 하면 꼭 무슨 핑계를 대서 절 먼저 들여보냅니다
심지어 그 새벽에 샤워하겠다고 먼저 들어가 자랍니다
그러거 밥에 자다 보면 옆에 없어서 나가보면 잠이 안와 나왔다고 하며 폰을 가지고 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가면 지금 들어간다 아니다 머 등등으로 전화 하던 사람이 그런 전화 한통 없이 그냥 들어옵니다 나가면 일절 연락 없습니다 제가 해야 그제서야 답 옵니다
요즘 폰을 끼고 있는게 점점 더 심해지길래 여자 있어서 저라나 싶은데 폰을 손에서 놓칠 않으니 확인항 길이 없습니다...
일하는거 외에 외출을 하거나 그렇진 않는데 집에서도 오는 전화 안 받고 그러진 않아요 그런데 너무 손에서 끼고 살고 나가면 연락 두절이라서 저 몰래 바람 피는건 아닌지 의심이 되어서요
아님 제가 의부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