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빠가 돌아와서 다같이 있을 때 이 얘기를 꺼내고 눈 앞에 영수증 이게 뭐냐고 제가
물어봤더니 아무말도 못하다가 계속 말을 더듬으면서 (계속 변명거리를 찾는 듯이...) 그냥
그 누구랑 봤다 어쨋다 그러고 부모님이 가장 크게 싸우셨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그냥 엄마가 저에게 누구랑 봤다더라 하면서 엄마도 더이상 신경쓰기 싫었는지
누가봐도 바람의 증거인데도 넘어갔습니다... 저는 그 다음날에 새벽에 몰래 나가서
아빠 차에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와서 확인해볼려했지만 아빠차에는 블랙박스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 +++ 그 전에 아빠가 차에 흘렸다고 한쪽뿐인 여자 장갑을 가져왔는데 그게 엄마꺼가 아니였다고 했었던 일도 있었거든요... 그 외에도 립스틱인가도 있었고... 이 일때문에 분명히 뭔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했지만...후...ㅠ)
그렇게 이 일은 넘어가게 되었고 엄마 아빠는 살짝 따로 자는 듯해 보이기도 했는데
제가 대학교가 먼 관계로 점점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그제...........
제가 과제용으로 쓰는 노트북이 너무 느려서 포멧을 할려고
자료를 유에스비에 옮기던 중에 카메라 메모리에 있는 사진을 옮겨놓은 사진첩을 발견했습니다.
시ㅋㅋㅋㅋㅋㅋㅋㅋㅂ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욕나오고 ㄱ 같고 진짜 ㅋㅋㅋ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결정적 증거를 정확히 찾았습니다.
이 ㅅㅂㄴ 얼굴을 드디어 찾았네요. 내가 술집여자마냥 엄청 젊은 사람도 아니고 (그랬어도 문제지만) 눈은 처질대로 다 처지고 ㅈ같이 생긴 어떤 아줌마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확인하고 처음에 벙쩌 있다가 다음날 자고 일어났는데 처음에 꿈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
개꿈꿨구나 했는데 USB에는 그 여자 사진이 있더군요... 아니길 바랫는데... 정말 지금도 아니길 바라는데... 사랑과 전쟁이 개 막장 드라마가 아니라 내 주변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사진을 아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사진이었냐면 배경이 똑같은 곳에서 아빠의 원샷들과 그여자의 원샷들만 있더군요
그러다가 691번 사진이 드디어 둘이 어깨동무하고 같이 찍은 사진이더군요 ㅎㅎㅎ
속성에서 사진 찍은 날짜도 보았습니다. 2013년 *월0일 *월1일로 1박2일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이나 전인데 지금 바람 안 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희 아빠는 항상 12시~새벽1시에 들어옵니다. 절대절대 바람이겠죠 ㅋㅋ)
사진 속 배경도 다 찾아봤습니다. 2곳은 차타고 1시간 넘게 걸리는 여행지랑
한 곳은 서울에 유명한 데이트 코스 그리고 마지막은 저희 집과 가까운 번화가였습니다.
차타고 1시간 걸리는 여행지는 작년에 저희 가족끼리 여행 갔다온 곳이었거든요?
그리고 그 ㅆㅂㄴ이랑 찍은 사진 옆에 엄마랑 아빠랑 사진도 같이 있었습니다.
진짜 속에 열불이나고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또 페북에 이 여자 얼굴을 뿌려서 신상 털리게
해버릴까도 고민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근데 이건 저한테도 피해가 올 수도 있기때문에
전 그 여자 최대한 인생 조지게 만들 생각입니다.
예전처럼 조용히 넘어갈 생각도 없고 저희 엄마한테도 왠만하면 절대 들키지 않고
아빠랑 그 여자랑 제 선에서 끝낼려고 합니다. 친할머니랑 친할아버지가 노예처럼 부려먹은
우리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지금도 눈물날려고 합니다. 만약에 이때 아빠가 한번만이라도
엄마를 감싸주거나 했으면 엄마가 아빠한테 잔소리도 많이 안했을 거고 아빠도
밖으로 나돌지 않았겠죠? 그냥 친가가 다 개같고 전부다 복수할 생각입니다.
친할머니랑 친할아버지가 저희 엄마 스트레스 받게해서 어깨가 굳어버린 만큼
그들이 했던 말 똑같이 아빠의 바람을 협박으로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할 생각도 있고요
그 여자 이름이랑 핸드폰번호 아니면 그여자가 나올 것 같은 자리 찾아가서
이 사진 보여주면서 협박할 생각도 있습니다. 아빠는 진짜 지금도 너무 존경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둘다 다 똑같지만 그 여자 자식이 있으면 알아서 하라 그럴 것이고
아니면 제가 독립하면 연을 끊자고 말할 생각 입니다. 전부 다 생각만 한 거고 이렇게 했다가
뒷일이 더 않좋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저 혼자만의 복수법을 써봤습니다.
경험이 있거나 법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다른 복수 방법 등등 전부다 괜찮습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절대 용서할 생각 없습니다. 20년 동안 고생한 우리엄마 위해서
아빠가 바람핀 증거를 찾았습니다. 제발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립니다ㅠ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 너무 화가나고 이게 현실이 아닌거 같고
제가 어그제 아빠의 바람의 결정적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전혀 감이 안와서 네이트 판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정말 꼭 좀 조언들 부탁드려요ㅠㅠㅠ 정말 진심으로 제발 부탁드립니다...
우선 그 전에 있었던 일 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빠는 무뚝뚝 하셔도 가족끼리 여행을 자주 갈려고도 노력하셨고 회사에서
연봉과 직급도 꽤 되어서 성인이 되고 난 뒤에는 아빠가 대단하셨구나 생각하면서
나름 존경도 했습니다. 옛날인가 아빠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저한테 카톡으로 사진을 옮길때
사진첩에 시간 순서대로 마구잡이로 뜰 때 이상한 사진이 보였습니다.
저녁몰래 훔쳐봤는데 그냥 야한 사진 같은 거라 처음엔 놀랬지만 아빠도 남자구나 싶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그렇게 지나고 언제부턴가 핸드폰을 잠그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야한 사진 같은 거가 있어서 찔려서 그런가 보다 하고 또 넘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짤짤이가 필요할 때 아빠 양복 주머니에 모아 둔
동전을 몰래 가끔 쓰긴 하는데 (이 부분은 정말 제 나쁜 버릇이지만,,,ㅠ)
암튼!! 주머니에서 영수증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뭐지? 하고 다시 넣었는데
다시 보니깐 영화표였습니다. 그리고 영화관은 **아울렛이었고
날짜는 평일에다가 시간은 점심시간쯤이었습니다.
저희 아빠 회사와는 너무나 먼 거리에 있는 곳인데 온몸에 있는 피가 싹 마르더군요...
그래도 아닐꺼야 아니겠지 하면서도 기분이 나빠지는 거는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양복은 제 졸업식때 제가 아빠한테 가장 잘 어울리고 멋지다고 했던 양복자켓이라
더욱더 기분이 나빠지고 더러워져서 참을 수가 없어서 엄마한테 살짝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ㅠㅠ 그냥 끝까지 비밀로 할걸 그랬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돌아와서 다같이 있을 때 이 얘기를 꺼내고 눈 앞에 영수증 이게 뭐냐고 제가
물어봤더니 아무말도 못하다가 계속 말을 더듬으면서 (계속 변명거리를 찾는 듯이...) 그냥
그 누구랑 봤다 어쨋다 그러고 부모님이 가장 크게 싸우셨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그냥 엄마가 저에게 누구랑 봤다더라 하면서 엄마도 더이상 신경쓰기 싫었는지
누가봐도 바람의 증거인데도 넘어갔습니다... 저는 그 다음날에 새벽에 몰래 나가서
아빠 차에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와서 확인해볼려했지만 아빠차에는 블랙박스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 +++ 그 전에 아빠가 차에 흘렸다고 한쪽뿐인 여자 장갑을 가져왔는데 그게 엄마꺼가 아니였다고 했었던 일도 있었거든요... 그 외에도 립스틱인가도 있었고... 이 일때문에 분명히 뭔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했지만...후...ㅠ)
그렇게 이 일은 넘어가게 되었고 엄마 아빠는 살짝 따로 자는 듯해 보이기도 했는데
제가 대학교가 먼 관계로 점점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그제...........
제가 과제용으로 쓰는 노트북이 너무 느려서 포멧을 할려고
자료를 유에스비에 옮기던 중에 카메라 메모리에 있는 사진을 옮겨놓은 사진첩을 발견했습니다.
시ㅋㅋㅋㅋㅋㅋㅋㅋㅂ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욕나오고 ㄱ 같고 진짜 ㅋㅋㅋ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결정적 증거를 정확히 찾았습니다.
이 ㅅㅂㄴ 얼굴을 드디어 찾았네요. 내가 술집여자마냥 엄청 젊은 사람도 아니고 (그랬어도 문제지만) 눈은 처질대로 다 처지고 ㅈ같이 생긴 어떤 아줌마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확인하고 처음에 벙쩌 있다가 다음날 자고 일어났는데 처음에 꿈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
개꿈꿨구나 했는데 USB에는 그 여자 사진이 있더군요... 아니길 바랫는데... 정말 지금도 아니길 바라는데... 사랑과 전쟁이 개 막장 드라마가 아니라 내 주변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사진을 아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사진이었냐면 배경이 똑같은 곳에서 아빠의 원샷들과 그여자의 원샷들만 있더군요
그러다가 691번 사진이 드디어 둘이 어깨동무하고 같이 찍은 사진이더군요 ㅎㅎㅎ
속성에서 사진 찍은 날짜도 보았습니다. 2013년 *월0일 *월1일로 1박2일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이나 전인데 지금 바람 안 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희 아빠는 항상 12시~새벽1시에 들어옵니다. 절대절대 바람이겠죠 ㅋㅋ)
사진 속 배경도 다 찾아봤습니다. 2곳은 차타고 1시간 넘게 걸리는 여행지랑
한 곳은 서울에 유명한 데이트 코스 그리고 마지막은 저희 집과 가까운 번화가였습니다.
차타고 1시간 걸리는 여행지는 작년에 저희 가족끼리 여행 갔다온 곳이었거든요?
그리고 그 ㅆㅂㄴ이랑 찍은 사진 옆에 엄마랑 아빠랑 사진도 같이 있었습니다.
진짜 속에 열불이나고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또 페북에 이 여자 얼굴을 뿌려서 신상 털리게
해버릴까도 고민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근데 이건 저한테도 피해가 올 수도 있기때문에
전 그 여자 최대한 인생 조지게 만들 생각입니다.
예전처럼 조용히 넘어갈 생각도 없고 저희 엄마한테도 왠만하면 절대 들키지 않고
아빠랑 그 여자랑 제 선에서 끝낼려고 합니다. 친할머니랑 친할아버지가 노예처럼 부려먹은
우리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지금도 눈물날려고 합니다. 만약에 이때 아빠가 한번만이라도
엄마를 감싸주거나 했으면 엄마가 아빠한테 잔소리도 많이 안했을 거고 아빠도
밖으로 나돌지 않았겠죠? 그냥 친가가 다 개같고 전부다 복수할 생각입니다.
친할머니랑 친할아버지가 저희 엄마 스트레스 받게해서 어깨가 굳어버린 만큼
그들이 했던 말 똑같이 아빠의 바람을 협박으로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할 생각도 있고요
그 여자 이름이랑 핸드폰번호 아니면 그여자가 나올 것 같은 자리 찾아가서
이 사진 보여주면서 협박할 생각도 있습니다. 아빠는 진짜 지금도 너무 존경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둘다 다 똑같지만 그 여자 자식이 있으면 알아서 하라 그럴 것이고
아니면 제가 독립하면 연을 끊자고 말할 생각 입니다. 전부 다 생각만 한 거고 이렇게 했다가
뒷일이 더 않좋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저 혼자만의 복수법을 써봤습니다.
경험이 있거나 법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다른 복수 방법 등등 전부다 괜찮습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는 절대 용서할 생각 없습니다. 20년 동안 고생한 우리엄마 위해서
다 까발리고 싶은 마음도 꾹 참고 혼자서 복수해나갈 생각입니다.
제발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