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만 보다가 고민끝에 이렇게 글 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거나 띄어쓰기가 잘 안되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cc로 만나 1년반정도 사귀고 있고 저는 현재 취업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고요.
제목과 마찬가지로 저와의 약속을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친구때문에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일단 약속을 2주전부터 잡아두고 데이트 계획을 잡아도 조금만 다투거나 화가나면 연락하지마라, 만나지말자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합니다. 학생때야 시간이많았지만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사실 데이트도 저한테는 따로 시간을 할애해야하는 일입니다. 회사 10일내내 나간적도 있고 링거맞고 일 한적도 있습니다. 데이트 시간 빼는게 그사람과의 연애를 위해서이지만 저에게도 쉬운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쉽게쉽게 약속 취소하는 모습보면 너무 서럽습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알바생을 뽑아 2일동안 진행할 일이있었는데 자신이 하겠다고 해놓고는 싸우고 기분나쁘다고 다른사람 구하라는 겁니다. 그게 말이 쉽지 막말로 1주일밖에 안남은 상황인데..
요번주에는 제가 학생시절 하던 하객 대행알바 업체에서 연락이왔는데 예전에 남친이 하고싶다던게 생각이나 같이 하자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기분좋게 ok했고 드디어 내일 가기로 했어요.
처음에, 그러니까 업체에서 연락온 7일전에 먼저 남자친구에게 시간 장소 급여 그대로 복사해서 보내줬는데 며칠전부터 근데 거기 장소가 어디냐를 3번이나 물어보더라고요 매번 뮤슨역이다 말해줄때매다 왜케머냐고...내가 분명 보내주지않았냐 햇더니 확인제대로안했답니다. 오늘은(당장내일이 알바인데) 몇시까지냐고... 저도 미리 알려줬는데 몇번씩이나 다시 말해주고싶지않아서(저도 점심인것만 알고 확인해야하는 상황) 내가 보낸 메세지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몇번씩이나 말해줘야되냐고..업체 단톡방 자꾸울려서 난 던톡방 나간상태이고 나도 너한테 보낸 톡 올려서 확인해야한다 이젠 니가 확인해달라 했다가 아주조금 다퉜습니다.
그래도 남의 결혼식행사인데 안가겠답니다. 연락하지말랍니다.. 그건 아니라고 남의 결혼식이고 알자를 멋대로 안하는게말이 되냐니까 자기 알 바냐고 합니다.
한달쯤 전에 크게 다투고 저도 화가나서 며칠간 연락을 안했었는데..
일을(그것도 외근) 7일간 하고 토요일에는 집에서 쉬고 일요일에 남자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금욜에 외근 끝내고 택시타고 본사가고있는데... 전화가 옵니다.이런저런얘길 하길래 듣다보니 일요일에 농구하기로했다길래 그때 우리 만나기로하지않았냐 하니까 그게 일요일이냐합니다...
일욜이다 심지어 내가 토욜에 만나자던거 니가 멋대로 일요일에 만나자고 우겨서 옮겼다. 나 너도알다시피 7일동안 일했고 내일은 꼭 집에서쉬어야한다 일욜에보자. 했더니
토요일로 옮기는거 힘든일아니지않냐는겁니다..
나7일동안일했다 너그렇게말하는거 아닌거같다니까
그럼 자기농구보러오랍니다.
애초에 선약잊고 약속잡은거는.네잘못이고 농구 취소하는게 맞다 너보러가는게 가서 농구보고있고싶진않다니까
그거하나힘드냡니다...
몸도힘든데 순간 정말 정떨어지고 학교에서는 오빠같던사람이 이렇게 애같을 수가 없어서.. 또 연락말자길래 만나지말자길래 저도 연락안했습니다.
이사람이 날 소중히 생각안하는게 맞다 생각들지만 또 좋아하는.마음에서인지 그걸 부정하게되네요.
무책임한 모습에 점점 지쳐갑니다.
저는 이사람 좋게 좋게 잘 만나고싶은데 방법은.정말없나요. 고칠방법도없는걸까요
나와 관련된 약속 무시하는 남자
저와 남자친구는 cc로 만나 1년반정도 사귀고 있고 저는 현재 취업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고요.
제목과 마찬가지로 저와의 약속을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친구때문에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일단 약속을 2주전부터 잡아두고 데이트 계획을 잡아도 조금만 다투거나 화가나면 연락하지마라, 만나지말자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합니다. 학생때야 시간이많았지만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사실 데이트도 저한테는 따로 시간을 할애해야하는 일입니다. 회사 10일내내 나간적도 있고 링거맞고 일 한적도 있습니다. 데이트 시간 빼는게 그사람과의 연애를 위해서이지만 저에게도 쉬운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쉽게쉽게 약속 취소하는 모습보면 너무 서럽습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알바생을 뽑아 2일동안 진행할 일이있었는데 자신이 하겠다고 해놓고는 싸우고 기분나쁘다고 다른사람 구하라는 겁니다. 그게 말이 쉽지 막말로 1주일밖에 안남은 상황인데..
요번주에는 제가 학생시절 하던 하객 대행알바 업체에서 연락이왔는데 예전에 남친이 하고싶다던게 생각이나 같이 하자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기분좋게 ok했고 드디어 내일 가기로 했어요.
처음에, 그러니까 업체에서 연락온 7일전에 먼저 남자친구에게 시간 장소 급여 그대로 복사해서 보내줬는데 며칠전부터 근데 거기 장소가 어디냐를 3번이나 물어보더라고요 매번 뮤슨역이다 말해줄때매다 왜케머냐고...내가 분명 보내주지않았냐 햇더니 확인제대로안했답니다. 오늘은(당장내일이 알바인데) 몇시까지냐고... 저도 미리 알려줬는데 몇번씩이나 다시 말해주고싶지않아서(저도 점심인것만 알고 확인해야하는 상황) 내가 보낸 메세지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몇번씩이나 말해줘야되냐고..업체 단톡방 자꾸울려서 난 던톡방 나간상태이고 나도 너한테 보낸 톡 올려서 확인해야한다 이젠 니가 확인해달라 했다가 아주조금 다퉜습니다.
그래도 남의 결혼식행사인데 안가겠답니다. 연락하지말랍니다.. 그건 아니라고 남의 결혼식이고 알자를 멋대로 안하는게말이 되냐니까 자기 알 바냐고 합니다.
한달쯤 전에 크게 다투고 저도 화가나서 며칠간 연락을 안했었는데..
일을(그것도 외근) 7일간 하고 토요일에는 집에서 쉬고 일요일에 남자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금욜에 외근 끝내고 택시타고 본사가고있는데... 전화가 옵니다.이런저런얘길 하길래 듣다보니 일요일에 농구하기로했다길래 그때 우리 만나기로하지않았냐 하니까 그게 일요일이냐합니다...
일욜이다 심지어 내가 토욜에 만나자던거 니가 멋대로 일요일에 만나자고 우겨서 옮겼다. 나 너도알다시피 7일동안 일했고 내일은 꼭 집에서쉬어야한다 일욜에보자. 했더니
토요일로 옮기는거 힘든일아니지않냐는겁니다..
나7일동안일했다 너그렇게말하는거 아닌거같다니까
그럼 자기농구보러오랍니다.
애초에 선약잊고 약속잡은거는.네잘못이고 농구 취소하는게 맞다 너보러가는게 가서 농구보고있고싶진않다니까
그거하나힘드냡니다...
몸도힘든데 순간 정말 정떨어지고 학교에서는 오빠같던사람이 이렇게 애같을 수가 없어서.. 또 연락말자길래 만나지말자길래 저도 연락안했습니다.
이사람이 날 소중히 생각안하는게 맞다 생각들지만 또 좋아하는.마음에서인지 그걸 부정하게되네요.
무책임한 모습에 점점 지쳐갑니다.
저는 이사람 좋게 좋게 잘 만나고싶은데 방법은.정말없나요. 고칠방법도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