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에서 1년 2개월 일 한 후 연구소장님과의 트러블 때문에 회사를 옮겼습니다. 퇴사할 때 전무님이 힘들어서 그런거면 유급휴가 2개월을 줄테니 쉬다 오라고 하시는걸 뿌리치고 나왔었구요. 2번째 들어간 회사... 연봉은 높았죠... 첫회사보다 거의 연봉이 거의 천만원 이상 올랐으니.. 근데 일이... 연구직으로 갔으나 단순 사무보조와도 같은 일만 하고 회사 내부를 봐도 연구소장으로 계신 팀장님도 연구개발은 하지 않고 모든것은 사장님 혼자 테스트등을 해본 후 시제품을 만들어라 는 걸로 나오는 환경.. 그리고 같은 계열에 이직 가능 회사가 몇 없고 그 회사들도 비슷한 상황이라 6개월 근무 후 지금 있는 회사로 옮긴지 3달째입니다. 문제는 회사 내부에서 개발 업무도 상당히 이뤄지고 한데... 연구소에서 뭔가를 개발하다가 중간에 캔슬 나는거야 회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신경을 안쓰는데... 대부분이 나이가 많으시다보니 컴퓨터를 제대로 쓸줄을 모르셔서 하루업무시간 중에 이분저분 컴퓨터 활용을 돕는 시간이 더 많아서 야근을 해야되는 상황이 오고 그러네요.. 거기에 주 6일 근무인거 까진 알고 왔지만 빨간날... 크리스마스, 신정, 광복절 등등... 일체 쉬는 것 없이 근무라고 하시네요... 그런 상황에서 처음 다녔던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연구소에 TO가 한자리 났는데 와줄수 있겠느냐면서요. 저랑 트러블 있었던 소장님도 저 나간 후 짤리신 걸로 알고 있어서 일단 면담을 한번 해보기로는 했는데... 솔직히 연봉은... 첫회사 시절이 지금이랑 비슷했고 주 5일 근무에 원래 야근이 좀 심했던 회사긴 한데 요즘 내부 사정을 아는 연구원 통해서 들어보면 야근이 거의 없는 수준으로 바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미 한번 그만뒀던 회사 다시 가도 될지 고민이네요... 21
한번 그만 뒀던 회사 다시 들어가야 할 지 고민되네요
첫회사에서 1년 2개월 일 한 후 연구소장님과의 트러블 때문에 회사를 옮겼습니다.
퇴사할 때 전무님이 힘들어서 그런거면 유급휴가 2개월을 줄테니 쉬다 오라고 하시는걸
뿌리치고 나왔었구요.
2번째 들어간 회사... 연봉은 높았죠... 첫회사보다 거의 연봉이 거의 천만원 이상 올랐으니..
근데 일이... 연구직으로 갔으나 단순 사무보조와도 같은 일만 하고 회사 내부를 봐도 연구소장으로
계신 팀장님도 연구개발은 하지 않고 모든것은 사장님 혼자 테스트등을 해본 후 시제품을 만들어라
는 걸로 나오는 환경.. 그리고 같은 계열에 이직 가능 회사가 몇 없고 그 회사들도 비슷한 상황이라
6개월 근무 후 지금 있는 회사로 옮긴지 3달째입니다.
문제는 회사 내부에서 개발 업무도 상당히 이뤄지고 한데... 연구소에서 뭔가를 개발하다가 중간에
캔슬 나는거야 회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신경을 안쓰는데...
대부분이 나이가 많으시다보니 컴퓨터를 제대로 쓸줄을 모르셔서 하루업무시간 중에 이분저분
컴퓨터 활용을 돕는 시간이 더 많아서 야근을 해야되는 상황이 오고 그러네요..
거기에 주 6일 근무인거 까진 알고 왔지만 빨간날... 크리스마스, 신정, 광복절 등등... 일체
쉬는 것 없이 근무라고 하시네요...
그런 상황에서 처음 다녔던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연구소에 TO가 한자리 났는데 와줄수 있겠느냐면서요.
저랑 트러블 있었던 소장님도 저 나간 후 짤리신 걸로 알고 있어서
일단 면담을 한번 해보기로는 했는데...
솔직히 연봉은... 첫회사 시절이 지금이랑 비슷했고 주 5일 근무에 원래 야근이 좀 심했던
회사긴 한데 요즘 내부 사정을 아는 연구원 통해서 들어보면 야근이 거의 없는 수준으로
바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미 한번 그만뒀던 회사 다시 가도 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