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다닐 때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 나는 27살의 어여뿐 청년입니다.) 가족끼리 여행을 가서 나는 집에서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저녁 9시 쯤이 되었는데...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배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하필.. 그 날 따라 집의 변기가 막혀있었던 것이 아닌가요... 어쩌지 어쩌지 한찬 고민을 하다가 옆집에 벨을 눌러 저기 변기가 막혀서 그런데... 똥을 한번만 싸도 될까요 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늦은 시각이였고 한창 부끄러운 사춘기였기에.. 포기하고 뒷 산으로가서 처리를 할까 했지만... 그건 또 너무 무섭고 공포 스러운 일이라.. 포기를 하고 방에서 나 홀로 배를 움켜 쥐고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다. '아 그래 잠을 자면 될꺼야 일어나면 아침에 해가 뜨겠지..'라는 생각으로 잠을 청하는데 너무 배가 아파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 것이었 습니다... 문득 '정말 이러다 싸겠군 '하는 생각과 공포가 밀려와.. 집에서 해결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신문지를 들고 방법을 생각했다... 아무래도 그것은 화장실에서 처리하는게 좋을꺼야 라는 생각으로 욕조에 다가 신문지를 피고 가로세로로 왔다 갔다 하면서 자세를 취해 보았지만 도저히 자세가 나오지 않았죠.. 그래서 신문지를 고이 접어 거실로 나왔죠.. 거실에다가 확실한 처리를 위해서 두껍고 넒게 깔아둔뒤 볼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해냈다 라는 기쁨도 잠시.. 순조로운줄 알았지만...작은 것도 같이 나온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던 것 이다. 신문지는 점 점 젖어 갔고 힘든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깔끔히 정리를 한 뒤 그 신문을 비닐 봉지에 담아두고 고히 잠들었다. 아침에 치워야지 하는 생각으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가족들이 이미 와서 집 대청소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앗...내 똥은 어떻게 된거지...이거 쪽팔리게 무슨일이지....한창 정신적으로 성장중인 여동생도..있는데..' 라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 조심히 살펴보니 그 신문도 없어져 있는게 아닌가... 어머니의 표정을 보니 평소와 똑같고 별 이야기도 없으셨다... 궁금해서 물어보았다..."엄마..근데... 그 신문 못봤어 ..비닐에 담아둔거.." 어머니가 말하셨다...."그거 아침에 와서 폐품 모으는 아저씨한테 드렸는데..." 아저씨 많이 놀라셨었죠...정말 죄송합니다.....복 받으실꺼에여... http://www.cyworld.com/newopen7 그리고 투데이 좀 올려주삼 ㅎㅎ
부끄럽지만 올려보는 실화
중학교 다닐 때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 나는 27살의 어여뿐 청년입니다.)
가족끼리 여행을 가서 나는 집에서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저녁 9시 쯤이 되었는데...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배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하필.. 그 날 따라 집의 변기가 막혀있었던 것이 아닌가요...
어쩌지 어쩌지 한찬 고민을 하다가 옆집에 벨을 눌러 저기 변기가 막혀서 그런데...
똥을 한번만 싸도 될까요 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늦은 시각이였고 한창 부끄러운 사춘기였
기에..
포기하고 뒷 산으로가서 처리를 할까 했지만... 그건 또 너무 무섭고 공포 스러운 일이라..
포기를 하고 방에서 나 홀로 배를 움켜 쥐고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다.
'아 그래 잠을 자면 될꺼야 일어나면 아침에 해가 뜨겠지..'라는 생각으로
잠을 청하는데 너무 배가 아파 도저히 잠이 오지 않는 것이었 습니다...
문득 '정말 이러다 싸겠군 '하는 생각과 공포가 밀려와..
집에서 해결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신문지를 들고 방법을 생각했다...
아무래도 그것은 화장실에서 처리하는게 좋을꺼야 라는 생각으로 욕조에 다가 신문지를 피고
가로세로로 왔다 갔다 하면서 자세를 취해 보았지만 도저히 자세가 나오지 않았죠..
그래서 신문지를 고이 접어 거실로 나왔죠..
거실에다가 확실한 처리를 위해서 두껍고 넒게 깔아둔뒤 볼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해냈다 라는 기쁨도 잠시.. 순조로운줄 알았지만...작은 것도 같이 나온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던 것
이다.
신문지는 점 점 젖어 갔고 힘든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깔끔히 정리를 한 뒤 그 신문을 비닐 봉지에 담아두고 고히 잠들었다.
아침에 치워야지 하는 생각으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가족들이 이미 와서 집 대청소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앗...내 똥은 어떻게 된거지...이거 쪽팔리게 무슨일이지....한창 정신적으로 성장중인 여동생도..있는데..'
라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 조심히 살펴보니 그 신문도 없어져 있는게 아닌가...
어머니의 표정을 보니 평소와 똑같고 별 이야기도 없으셨다...
궁금해서 물어보았다..."엄마..근데... 그 신문 못봤어 ..비닐에 담아둔거.."
어머니가 말하셨다...."그거 아침에 와서 폐품 모으는 아저씨한테 드렸는데..."
아저씨 많이 놀라셨었죠...정말 죄송합니다.....복 받으실꺼에여...
http://www.cyworld.com/newopen7 그리고 투데이 좀 올려주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