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알바

2015.11.29
조회796
내가.여고다녀서일수도있고 근데 수능 때문에 남자랑 담 쌓고 지내서
다니는 독서실에 알바로 온 오빠한테 이렇게 좋아하게 된 것같으 ㅋㅋ..,
남들은 내가 그냥 겉모습 보고 그런다 하겠지만..
그냥 수능땜에 독서실 맨날 가니까 오빠 맨날 보니까 맨날 생각나고 볼수밖에없고
그냥 독서실 연장할거냐고 하는말에 내가 대답 귀찮다는 듯이 햇거든 한창 공부할때호출해서
그러면 또 미안하다는말 오빠가너무 쉽게 하니까. 뭐지 싶고
원래 난 여기 독서실 다닌지 오래돼서 맨날 새벽젤늦게나가는데
인사꼬박해주고,, 나도 꼴에 여자라고 인사와도 잘 못받고 ㅇㅇ...이런식으로 엘베 타고
ㅐ내려가고.. 내 생각엔 오빠 웃는거랑 오빠몸에 습관이된 친절에 내가 좋아하게 됬나봐
나는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앓다가도 한번쁜인 인생 이니까 지르자 라는 마인드인디
오빠가 쓰레기통 비울때 손에있던 반지 보고 내가 뭐하나 싶더라고 ㅋㅋㅋㅋ..
수능도 끝나서 인제 그 독서실 갈 일이 없네 내가 사는동네독서실도 아닌데다...
뭔가내가 좋아해놓고 이러니까 혼자 생쇼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푸헹ㅋㅋ
인연이라면 우린다시 만나겟지??"". 오빠한테 나는 그냥 독서실 다녔던애 말고
한번이라도 생각나면좋겠어 이기적이라면그런거고.. 그래.. 생각나서 썻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