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고 추가해요 후기도 남기구요
아직도 바득바득 이가 갈려요 욕을 못해준게 서러워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제얼굴에 침뱉기 이고 할말잘했다고 해주시니 힘이되네요
전 연하는 만나보진 않았지만 여태까지 연하랑은 인연이 없는거보니 무뚝뚝하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연하는... 인연이 없네요
후기는
전화가 왔어요
진짜 헤어지냐고 미안하단 표현은 안하더라구여
그래서 헤어지자 했어요 당신 누나말대로 난 결혼생각이 없으니 헤어지는게 맞다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럼 결혼은 차후에 생각하고 만남을 이어가자 하더군요
전 이제 결혼이 싫은게 아니고 그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싫어졌기 때문에 표현을 했더니
충격받았나 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신이 당신누나가 나한테 그렇게 말할 때 속으론 화가나더라도 겉으론 내편을 들어줬어야했다 난 당신하나 믿고 당신집에 갔는ㄷㅔ 당신은 나몰라라 하고 삐친채로있더라 난 당신 바닥을 조금이나마 본거같다 당신과 결혼하면 생길일들이 상상된다 헤어지자 하니
그래 후회없는 선택한거냐 하길래
후회할수도있지만 후회한다고 당신과 만나다간 더 큰후회를 할수있기 때문에 지금 끊내자고하는거다 할말있냐 없음 끊겠다 하고 끊었어요 잘려고 누웠다가 써요~~
결혼... 후 어렵네요ㅠㅜ
나이는 29이예요
기가 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봤어요
26살 때 8살차이나는 남자를 만났는데 결혼얘기를 하길래 난 아닌거 같다하고 거절하고 헤어지구요
쿨하게 헤어지자고했지만 뒷여파가 컸어요 결혼을 할껄 그랬나 할정도로여
그렇게 그냥 지내다가
지금은 만난지 1년정도 된 남자가있는데 4살차이 결혼얘기가 나왔는데 그 전 일이 생각이 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난 아직 준비가 안됬다.하니
그럼 우리 부모님이랑 밥 한번 먹자 궁금해하신다. 하길래
가서 밥먹으면 부모님들은 결혼할여자로 알지 않겠냐 하니
그렇긴 하겠지만 우리부모님에게 널소개시켜주고싶다. 하길래 아ㅡㅡ 또 그전일이 막생각나면서 그래 밥한번가지고 뭘 이런생각으로 그러자고 했습니다.
주말이 편해 주말에 남자친구네 집으로 가게 되었고 밥먹고 과일먹고 있는데 남자친구 누나가 들어오시더라구여 제가 온다고 하니 궁금해서 와봤다고
서로 인사하고 앉고 그러고 있다 부모님께서 결혼은 언제 할꺼냐고 물어보시길래 전 가만히 있었고 남자친구가 대답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대답도 안하고 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뭔심보인지
그래서 전 결혼 할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00씨가 부모님 소개시켜주고싶다고 해서 왔습니다.하니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그옷 그대로 누웠더니 고대로 잠들었어요 어후 진짜 기가 빨렸나봐여 연락은 다행히?안왔고 전 헤어지기가 아쉬웠지만... 뭐 연애할 때 저한테 잘해주면 뭘하나요 결혼하고 나서는 뻔히 보이는데 또 맘을 굳게 먹거 혼자 이것저것해보며 잊어야죠 ...쎈척 하고있지만 맘이ㅠㅜ
전 기센여자 입니다.(후기)
후기
댓글들 보고 추가해요 후기도 남기구요
아직도 바득바득 이가 갈려요 욕을 못해준게 서러워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제얼굴에 침뱉기 이고 할말잘했다고 해주시니 힘이되네요
전 연하는 만나보진 않았지만 여태까지 연하랑은 인연이 없는거보니 무뚝뚝하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연하는... 인연이 없네요
후기는
전화가 왔어요
진짜 헤어지냐고 미안하단 표현은 안하더라구여
그래서 헤어지자 했어요 당신 누나말대로 난 결혼생각이 없으니 헤어지는게 맞다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럼 결혼은 차후에 생각하고 만남을 이어가자 하더군요
전 이제 결혼이 싫은게 아니고 그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싫어졌기 때문에 표현을 했더니
충격받았나 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신이 당신누나가 나한테 그렇게 말할 때 속으론 화가나더라도 겉으론 내편을 들어줬어야했다 난 당신하나 믿고 당신집에 갔는ㄷㅔ 당신은 나몰라라 하고 삐친채로있더라 난 당신 바닥을 조금이나마 본거같다 당신과 결혼하면 생길일들이 상상된다 헤어지자 하니
그래 후회없는 선택한거냐 하길래
후회할수도있지만 후회한다고 당신과 만나다간 더 큰후회를 할수있기 때문에 지금 끊내자고하는거다 할말있냐 없음 끊겠다 하고 끊었어요 잘려고 누웠다가 써요~~
결혼... 후 어렵네요ㅠㅜ
나이는 29이예요
기가 쎄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봤어요
26살 때 8살차이나는 남자를 만났는데 결혼얘기를 하길래 난 아닌거 같다하고 거절하고 헤어지구요
쿨하게 헤어지자고했지만 뒷여파가 컸어요 결혼을 할껄 그랬나 할정도로여
그렇게 그냥 지내다가
지금은 만난지 1년정도 된 남자가있는데 4살차이 결혼얘기가 나왔는데 그 전 일이 생각이 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난 아직 준비가 안됬다.하니
그럼 우리 부모님이랑 밥 한번 먹자 궁금해하신다. 하길래
가서 밥먹으면 부모님들은 결혼할여자로 알지 않겠냐 하니
그렇긴 하겠지만 우리부모님에게 널소개시켜주고싶다. 하길래 아ㅡㅡ 또 그전일이 막생각나면서 그래 밥한번가지고 뭘 이런생각으로 그러자고 했습니다.
주말이 편해 주말에 남자친구네 집으로 가게 되었고 밥먹고 과일먹고 있는데 남자친구 누나가 들어오시더라구여 제가 온다고 하니 궁금해서 와봤다고
서로 인사하고 앉고 그러고 있다 부모님께서 결혼은 언제 할꺼냐고 물어보시길래 전 가만히 있었고 남자친구가 대답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대답도 안하고 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뭔심보인지
그래서 전 결혼 할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00씨가 부모님 소개시켜주고싶다고 해서 왔습니다.하니
부모님 표정이 안좋으셨고 남자친구 누님께서
결혼도 안할생각이면 00이 왜만나요? 쟤 나이도 있는데...
전 00씨가 싫어서 안하겠다가 아니고 제가 준비가 안돼서요
아이고 너무 본인 생각만 하신다
전 00씨에게 이미 의사표현을 했고 괜찮다고 해서 만나고 있어요 라고하면서 옆을 봤는데
남자친구는 옆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다물고선 제가 한말에 삐져선 앉아있더라구여ㅡㅡ 판을 너무많이봐서 그런지 이런거랑 결혼했다간 시댁이랑 나랑싸움 저러고있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아 결혼은 진짜 아니다로 맘이 굳혀졌어요
그러다 갑자기 남자친구 누님이
아이고 기가 쌔네 그래서 미래의 시댁될집에 와서 말 잘하는거보니 기가쌔 엄마 기가쌔~~~
저렇게 까지 하는데도 남자친구는 가만히 있더라구요
더이상은 이자리에 있고싶지않아
오늘 밥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일어나보겠습니다. 하고서 인사받지도 않고 남자친구일어나는지 안일어나는지 신경도 안쓰고 걸어가는데
아... 기진짜쌔다
이러고 있네요
전 그렇게 혼자나와서 가고있는데 뒤에서 남자친구가 따라오더라구요
오더니
말 그렇게 밖에 못해? 좋게할수있잖아?
라고하는데 아 이새끼가 꿍꿍이가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넌 내가 거기서 결혼하겠습니다 거짓말하길 바랬냐 이럴려고 초대했냐 니 누나가 나한테 그렇게 까지 얘기하는데 삐진표정으로 그렇게 있어야했냐 난 너랑 결혼할 생각없다 넌 결혼할여자가 필요한거면 우리헤어지자 했더니
열받아서 씩씩거리는데 할말이 없는지 그냥 서있더라구요
그 때 뒤에서 누님이 걸어오셨고
역시 기가 무지쎄 너 이아가씨랑 결혼해서 살려면 빡!씨게 버텨야되 안그럼 기빨려
라고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서
저기요 저 기쎄요 근데 그쪽한테는 제가 기가빨리네요 그쪽분도 기가 쎄요 제가 기빨릴정도면 말다했죠? 좀 죽이고 사셔야겠어요 했더니
열받이서 기가 쎄다고 반복하더니 싸가지없네 재수없네 욕을 시작할려는 대도 남자친구는 열받아서 씩씩거리고 있더라구요 ㅉㅉ 지바닥 저에게 드디어 보여주네요
난 여기서 저런말 들을일 없다 할말없음 먼저간다 연락하지 마라하고 집에 갔어요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그옷 그대로 누웠더니 고대로 잠들었어요 어후 진짜 기가 빨렸나봐여 연락은 다행히?안왔고 전 헤어지기가 아쉬웠지만... 뭐 연애할 때 저한테 잘해주면 뭘하나요 결혼하고 나서는 뻔히 보이는데 또 맘을 굳게 먹거 혼자 이것저것해보며 잊어야죠 ...쎈척 하고있지만 맘이ㅠㅜ
그게 어제 있었던일이네요 자다일어나니... 새벽
자고 일어났는데도 열이받아서 써요
이시간에 친구들도 다자니ㅠㅜ
전 결혼 못할팔자인가봐여 휴 돈많~~~~이벌어서 혼자살다 죽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