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와이프얘기입니다.결혼한지 2년째고 와이프는 육아로 전업주부입니다. 결혼하고 첫 와이프생일때 저희어머니가 몰랐기때문에 아무것도챙기지못했어요. 그다음달 우리어머니 생신땐 와이프가 만삭이어서 용돈과 외식을했구요.그때어머니가 와이프에게 너 생일때 왜말하지않았냐고 미역국은먹었느냐 말했으면 챙겨줬을텐데 하고 물어봤지요. 몇주전 와이프생일때도 어머니께선 생일날짜를 모르니 그냥 넘어갔고 어제가 어머니생신인데 제가 출장중이고 바빠 그냥넘어갔더니 오늘 전화오셔서 서운하다하시더라구요. 와이프에게 너라도 좀챙기지그랬냐고 하다못해 전화는할수있지않냐 했더니 내생일은?내생일도 그냥넘어가잖아.하는겁니다. 그게같냐고 했더니 뭐가틀리냐고 어머님이 내생일모르면 물어서 적으면 될꺼아니냐고 내입으로 내생일 몇일이니까 기억해줘요.할수도없고 왜본인만 시댁가족들 생일외워 챙겨줘야하냐 이럽니다. 딴집도다마찬가지라고 어른들이니 조금만이해할수없 겠냐했더니 죽어도싫대요..저희와이프 전업주부입니다. 요즘 맞벌이하고 바쁜여자들도 그정도 기본도리는 하는데 막말로 전업주부에게 식구생일챙기기 그런거도 업무중 하나로포함돼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좀 실망이큽니다. 하나라도 지고 들어가는게없으니 피곤하고.. 다른집들은 어찌하는지 궁금해서적어봅니다. 22723
며느리생일안챙기면 시부모생신도 안챙깁니까?
와이프는 육아로 전업주부입니다.
결혼하고 첫 와이프생일때 저희어머니가 몰랐기때문에
아무것도챙기지못했어요.
그다음달 우리어머니 생신땐 와이프가 만삭이어서
용돈과 외식을했구요.그때어머니가 와이프에게
너 생일때 왜말하지않았냐고 미역국은먹었느냐 말했으면 챙겨줬을텐데 하고 물어봤지요.
몇주전 와이프생일때도 어머니께선 생일날짜를 모르니
그냥 넘어갔고 어제가 어머니생신인데 제가 출장중이고
바빠 그냥넘어갔더니 오늘 전화오셔서 서운하다하시더라구요.
와이프에게 너라도 좀챙기지그랬냐고 하다못해
전화는할수있지않냐 했더니
내생일은?내생일도 그냥넘어가잖아.하는겁니다.
그게같냐고 했더니 뭐가틀리냐고
어머님이 내생일모르면 물어서 적으면 될꺼아니냐고
내입으로 내생일 몇일이니까 기억해줘요.할수도없고
왜본인만 시댁가족들 생일외워 챙겨줘야하냐 이럽니다.
딴집도다마찬가지라고 어른들이니 조금만이해할수없
겠냐했더니 죽어도싫대요..저희와이프 전업주부입니다.
요즘 맞벌이하고 바쁜여자들도 그정도 기본도리는 하는데
막말로 전업주부에게 식구생일챙기기 그런거도 업무중 하나로포함돼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좀 실망이큽니다.
하나라도 지고 들어가는게없으니 피곤하고..
다른집들은 어찌하는지 궁금해서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