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싶어요

힘들어요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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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사람때문에 너무힘들어요.. 완벽함을 추구해서 청소를 항상깨끗하게하고 더러운건 전혀못참고요 방어질러놓으면은 죽일듯이 난리를 치고 만약에 열개의 설거지가 있다하면 아홉개는 하고 하나를 하지못하면 설거지도 안해놓냐고 지랄지랄하고 더러운거나 어질러잇는거 보면 가만있지를 못하고 저보고 너는 왜 나를 괴롭히냐고 제발 나좀 괴롭히지말라고 울면서 발악을 합니다 그리고 친언니인 이모한테 맨날 울면서 너무힘들다고 맨날그럽니다 저 자고있을때는 이모한테 착한척하면서 제 칭찬하는척하면서 욕합니다 이모랑은 자매인데도 만나면 맨날 싸웁니다 다신 안본다 이러면서도 다시 만나고..이해전혀안갑니다 옛날에는 대화하다가 엄마가 이모앞에서 갑자기 으으 소리지르면서 얼굴을 손톱으로 긁어내리면서 발악하고 자해하던 일도 있었습니다 아빠랑은 분가하고 있습니다 저 초등학교때 아빠가 바람피셔서 이혼한다고 난리가낫었습니다 저도 아빠가 너무 더럽고 짐승같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아빠를 온전히는 아니지만 거의 이해합니다 지금은 같이 살고 있지않습니다 아빠가 너무 부럽습니다.. 근데 이렇게만 읽으면 제가 착하고 순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하고싶은말하고 소리지르고 합니다 그러면 병신같은년 그지같은년 썅노무년 이런식으로 엄마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못할만한 소리들으면서 맞습니다 고1때는 1년을 집에서 혼자 학교다니고 혼자 밥먹고 아파도 혼자끙끙앓고 그렇게 학교다녓습니다 아빠가 차로 30분 거리의 할먼네에서 살기때문에 부르면 오시지만 밤에도 일하셔서 상황이 안되셧습니다 저 혼자 살게해놓고 엄마는 중1때 또라이 담임이 가정통신문에 같이 넣어놓은 사이비종교에 혹하여 3년째 다니고잇엇을때엿습니다 겉으로는 사이비 종교같지 않고 좋은 사람들 같지만 100만원에 19일의 청소년캠프라는 곳을 억지로 가봣던 저는 정상이 아니라는것을 완전히 알게되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싫어햇고 가지말라고 말리기도 햇습니다 사이비같다고 말햇지만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저한테 욕을 해댔습니다 초딩때인 옛날에는 욕도 못하고 폭력도 못햇엇는데 거기 다니고 난뒤로 욕은 그냥 나오고 화가 치밀으면 자해에서 저를 폭력하는 정도로 바뀌엇고요 지금 고3정도의 나이를 먹으니 아빠가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고 아빠를 온전히 이해할수있게되엇습니다 게다가 외할머니댁의 모둔 친척집에는 저의 아빠는 그냥 바람핀 나쁜놈이 되었고 사이비종교에 정신병원 다니고있는 엄마에게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라는 말이 붙습니다 저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자라서 전화통화만해도 울정도로 너무 사랑합니다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빠를 욕할때는 짜증은나지만 말귀도 못알아들으실정도이셔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집안이야기는 자신을 욕보이게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친구에게 말할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모 할머니 외삼촌 그 누구에게도 제 얘기는 못합니다 항상 끙끙 혼자 앓아왓습니다 주말에 늦잠잘때 거실에서 이모랑 통화하면서 제 칭찬인척 욕하는걸 많이 들어와서 더 정이떨어졋고 너무 싫엇습니다 당연히 이모는 제가 말안듣고 싸가지 없는애라고 생각하고요 옛날에는 너네엄마이상하다 병원데리고 가라 해놓고선 지금은 둘이 아주 잘지냅니다 지금 엄마는 강의 같은거 들으러다니면서 긍정적인척 평화스러운척 그렇게 살고 잇습니다 아는 사람들도 많아졋고요 아,엄마는 친구도 별로 없습니다 다섯명안에 들고요 친구아닌 그냥 지인들도 반년이상 친해지면 관계가 멈추더라고요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죠 그리고 저한테 맨날 아빠한테 집에좀들어오라고 딸인 니가 센스잇게 말잘해서 엄마와의 관계좀 좋게 해달라고 하는데 저는 엄마한테 말한적잇습니다 나는 아빠가 집에들어오지않앗으면 좋겟다 들어와서 엄마랑나랑 이렇게 싸우는 모습보면 아빠가 아예질려서 정말 이혼하게 되고 아빠를 다신 못보게될것같다고 말햇습니다 차마 하지못한말은 당신같은 여자랑 사이가 좋아질수도 없을뿐더러 당신손아귀에 들어가면 아빠는 정말 힘들거다 라고 하고싶엇습니다 그냥 저 말만햇을뿐인데도 신발련이라는 소리에 욕이란 욕을 들어봣습니다 딸년이라는게 저런개소리를 한다 딸년이 부부사이를 갈라놓는구나 라며... 아무리 외쳐대도 자기 성격때문에 아빠가 떠난거를 전혀 인정을 안합니다 게다가 모르고요 지금은 "나는 아빠를 용서하기로 햇어" 이지랄떨고 할먼네가서 아빠만나서 자기한테 잘 못해주면 바로 욕합니다 니네 아빠는 발전이 없다 이런식으로 이것도 순화한거지만요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평소에 싸우면 제가 쓰레기라고 몰아가서입니다 그러면 저는 속이터져 죽어버릴것같아서 정말 이걸찍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고싶습니다 그렇게는 안되니까 이글을 적습니다 방금잇엇던일은, 토요일에 서울에 같이 치과를 갓습니다 가는와중에도 뒤에대고 욕을 햇습니다 진짜 속에서 시발년이라는 말밖에 생각이안낫습니다 밖이라서 그냥 꾹참앗습니다 치과가기전 말좀 하자면서 까페에서 너는 왜그러냐면서 저한테 지랄해댓는데 알고보니까 나란히 같이 안걷고 혼자 걸어갓다고 그렇게 욕을 해댓답니다 평소에 대화의 중요성, 남을 이해하는방법 이딴 유튜브 강의를 듣고 저보고 들으라면서 강제로 듣게 하는 사람이... 표현해야안다며, 삐지면 아무도 모른다 이딴식으로 지가 강의자인척 항상 저에게 훈수둡니다 그럴때면 진짜 비웃게 되고 재수없습니다 엄마란사람에게 어떻게 그러냐고 하는 사람도 잇을수잇겟지만 거의6년을 단둘이서 항상 욕만먹고 대들면 맞는 삶을 살아왓다고 생각좀 해보셧으면 좋겟네요 어쨋든 저는 할먼네댁에서 사고 간다고 일요일에 내려간다고 하고 싸우며, 아니 욕쳐먹으며 헤어졋습니다 새벽에 긴 카톡이왓습니다 대화좀 잘하자고 싸우지말자고 근데 옛날에 엄마가 사이비종교에 빠져 제가 집에 혼자잇엇을때 가끔무서울때 전화해서 집에오면 안되냐, 엄마진심으로 걱정해서 하는말인데 거기 이상한것같다고 차근차근 대화를 해보자 울면서 말햇을때 욕하면서 니가 감히 여기를 그런식으로 표현하냐며 고함시르고 대화가 끝낫습니다 항상 모든대화의 마무리는 합의가 아닌 일방적인 고함을 지르고 저의 입을 막고 싸움으로 끝낫습니다 그랫기땨문에 대화라는거에 너무 지쳣고 하기싫어졋습니다 자기가 원하는식으로 안되고 제가 다른 의견을 내면 하..시발..그래 썅년아 엄마한테 대들어라 니 잘낫다 이러면서 또 싸우고 싸우고 그래서 그 긴카톡은 읽지도 안앗고 답장을 보내라는말도 무시햇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10시에 집에왓습니다 집에 와서 빵하나를 먹고 침대에 앉앗는데 방에 들어와서 어떻게 이빨이 두개가 썩엇냐고 이관리좀해라 하고 그리고너는 어제 치과가서 충치봐놓고 하는꼬라지봐라 너는 관리를 안해 ㅉㅉ..이러길래 제가 너무 화가나서 아직 자기전인데 뭔소리야 자기전에 닦으면 되는거잖아 라고 햇더니 빵먹고 바로 이닦으라는 소리잖아 라고 합디다 어디가 그런소리인지.. 그리고 너는 뭘그렇게 물고 늘어지냐 말한마니 잡고 늘어지는게 니 취미냐고 지랄하길래 나는 그 말한마디에 열받은거다 라고 햇더니 너는 내말의 뜻을 이해못하냐? 그래 니 잘낫다 똑똑하셔요 아주 이런식으로 제가 말귀못알아듣고 대들기만한애로 몰아갑니다 집안에서 이래도 밖에서는 제가 집안좋은척 대화도 하고 사이좋은척하며 살아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제목은 자살하고 싶다고 했지만 사실 죽는게 너무 싫습니다 왜냐면 저는 제가 정말좋아하는 꿈이 잇고 꼭 이루고 싶기때문에 제 자신한테 져서 생을 마감하기는 싫습니다 친척들이랑도 엄마한테 잘하라는 소리들어도 억지로 웃으니까 정말제가 그런애인것같아 항상 억울햇고 너무너무 힘들엇습니다 이제는 드라마에서 누가 죽든간에 보면 우는 제가 엄마가 죽어 이세상에 없어도 많이 슬프진 않을것같아요 싸우면 좋은추억을 떠올렷지만 그런 추억도 없고 떠올리기엔 제가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싸우고나면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쿵쿵치고 저도 모르게
자해하는모습이 너무 놀라서 엄마라는 사람에게서 벗어나야겟다고 다짐하엿습니다 곧 성인이되니 저혼자 살아갈수잇는 힘을 독하게 길러 연끊고 살고싶습니다 제발 행복한 인연을 만나서 제가 행복해졋으면 좋겟습니다 여기에 사연을 적거나 가입을 해본것도 처음입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