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남학생인데 수능 끝나고 같이 놀 친구도 없어.
그냥 남자애들은 보면 생각없이 말 툭툭 던지면 알아서 서로 얘기하고 친해지던데, 나는 왜 그게 안되는지 모르겠다.
사실 남자지만 게임 잘 못하고 재밌어 보이지도 않아. 스포츠도 하면 재밌을거 같은데 엄청 못하고 축구야구경기 구경 같은건 관심 없어.
그래도 다들 친해지던데 나는 그냥 사실 모범생이야. 생긴것도 그렇고... 사실 고교시절에 맘맞는 친구를 못만들고 눈치만 보고 생활하면서 공부만 팠어. 그렇게 해서 수능 전교1등 했지만 지금 별로 안 행복해ㅋㅋㅋ 축하해주는 친구들도 별로 없었거든.
주변에 애들 보면 재밌고 장난도 잘치고 목소리도 뭔가 생기가 있던데, 난 뭘하든 어색하고 재미없어. 내가 녹음하고 내 목소리 들어보니까 이상하고 거울로 스스로 장난 쳐봐도 이상하더라.
판같은데 보면 친해지고 보면 또라이에 웃기고 매력있다며.. 난 진짜 안그래. 수능 끝나고도 점점 애늙은이 같이 힘없이 누워있는 시간만 늘어가고 있어.
나도 친구 사겨서 진짜 장난쳐보고 싶고 놀러다니고 한번 매력 있는 사람이라는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
오늘 갑자기 조낸 서러워져서 흑역사 한번 만들어봄... ㅂ2
성격 고치고 싶은 사람?
그냥 남자애들은 보면 생각없이 말 툭툭 던지면 알아서 서로 얘기하고 친해지던데, 나는 왜 그게 안되는지 모르겠다.
사실 남자지만 게임 잘 못하고 재밌어 보이지도 않아. 스포츠도 하면 재밌을거 같은데 엄청 못하고 축구야구경기 구경 같은건 관심 없어.
그래도 다들 친해지던데 나는 그냥 사실 모범생이야. 생긴것도 그렇고... 사실 고교시절에 맘맞는 친구를 못만들고 눈치만 보고 생활하면서 공부만 팠어. 그렇게 해서 수능 전교1등 했지만 지금 별로 안 행복해ㅋㅋㅋ 축하해주는 친구들도 별로 없었거든.
주변에 애들 보면 재밌고 장난도 잘치고 목소리도 뭔가 생기가 있던데, 난 뭘하든 어색하고 재미없어. 내가 녹음하고 내 목소리 들어보니까 이상하고 거울로 스스로 장난 쳐봐도 이상하더라.
판같은데 보면 친해지고 보면 또라이에 웃기고 매력있다며.. 난 진짜 안그래. 수능 끝나고도 점점 애늙은이 같이 힘없이 누워있는 시간만 늘어가고 있어.
나도 친구 사겨서 진짜 장난쳐보고 싶고 놀러다니고 한번 매력 있는 사람이라는 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
오늘 갑자기 조낸 서러워져서 흑역사 한번 만들어봄...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