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반 사귄남자친구가 있습니다(남친서른, 나 스물여덟).. 사소한 문제로 크게 싸우는 도중에 이런말까진 하지않으려 했다면서 저를 많이 사랑하는건 확실한데 요즘들어 피곤해서 그런지(사업이 많이바쁨)아니면 제 헤어스타일(단발로 자름) 문제인지 저를봐도 만지고 싶단 생각도 안들고 성욕이 안생긴데요..단발을 하고나서 너무 귀엽고 상큼하다면서 이뻐해주길레 좋아하는줄 알았더니(너무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봐주고 하는말에도 즐거워하며 빵빵잘터짐) 너무어려보이고 로리타같은 이미지를 안좋아한다며 갑자기 저렇게 말합니다...몸이안좋아지고 살이좀빠져 마른 몸매여도 항상이쁘다 해줬었는데..얼굴은 다른사람들한테 청순하단 소리를 듣는편입니다.. 충격.. 사랑은 하는데 성욕은 없다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심리가 뭘까요?? 이런경험있으시거나 현명하신 언니들 꼭 알려주세요...궁금해서 잠이오질 않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사랑하는데 성욕이 안생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