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5년차예요아이는 없구요 반반 결혼했고 맞벌이하고 있습니다.각자 돈 각자가 관리하고. 생활비 반반씩 보태서 써요이번에 3억짜리 집을 사면서 저는 1억 5천을남편은 1억을 보탰습니다.시댁에서 집살때 보태라고 주신 5천을 차사는데 썼어요물론 제가 동의는 했습니다.차 할부 이자보다 담보대출이자가 훨씬 싸서 이렇게 나가나 저렇게 나가나 같으니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일년에 제사 두번 명절 두번해서 총 네번 시댁가서 며느리 노릇하구요어머님이 워낙에 좋으신 분이라 일도 많이 안시키고 저 오기전에많이 해두십니다.그래서 일찍가기 시작하니 그 전날에 해두시네요;;;본인은 그냥 혼자하는게 마음이 편한데 니가 서운해하니 전 정도만 부치라 하십니다.그치만 물론 설거지는 제가 다 하지요 ^^제사비 상차림비 이런거 안드립니다.명절에도 안드립니다.김장에도 안드립니다.김장도 같이 안할뿐더러 김치 가져다 먹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용돈은 어버이날하고 시부모님 생신 요렇게 딱 두번씩 드립니다.저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사실 처음엔 돈대신 선물로 드렸는데 그 선물이 잘 안맞으실때도 있고 해서좋아하시는거 직접 사시라고 돈으로 드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친구들하고 얘기하는데 용돈을 얼마드렸다김장철이라 돈을 드렸다 뭐 이런얘기 하길래나는 그런거 전혀 안드린다. 왜 주냐? 고 물었죠그랬더니 다들 놀라더라구요.주는게 맞다며. 특히 명절이나 제사때는 당연히 줘야하는거라고..김장때 김치 안갖다 먹어도 수고하셨다고 드려야하는거라네요 아니 대체 이런 문화는 어디서 온건가요?뭐만 하면 돈돈돈 가족끼리 꼭 돈이 오고가야하는건지우리집 제사 명절때 남편도 돈 안주는데?왜 시댁 제사 명절때만 주냐고 뭐라했죠그랬더니 너는 너무 반반 따지는것 같다며 뭐라 하더라구요(그래서 처음에 얼만큼 반반했는지도 적어놨네요..) 반반 따지는게 아니고시댁에서는 우리한테 용돈받길 원치 않으시고(너네가 벌어서 너네 잘살아라 주의임)내가 결혼하기 전에도 남편은 시댁에 용돈을 안드렸는데왜 결혼하고나서부터는 의무적으로 줘야하는지 모르겠거든요 저는..그래서 친구들한테 너네 시댁은 너네한테 바라니깐 줘야하는거고우리 시댁은 안바래서 안줘도 된다 했더니, 니네 시어머님 속은 그게 아닐꺼라네요 모르겠어요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했는데어머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다른집 며느리들은 대부분 그렇게 할텐데우리 며느리만 잘 안하는것 같아서 속상하실 수도 있는건지제가 틀리게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다를수는 있지만 틀리다고는 생각 안했거든요.. 7424
제가 시댁에 하는것보고 친구들이 뭐라 하네요..정말 제가 틀린걸까요?
저는 결혼 5년차예요
아이는 없구요
반반 결혼했고 맞벌이하고 있습니다.
각자 돈 각자가 관리하고. 생활비 반반씩 보태서 써요
이번에 3억짜리 집을 사면서 저는 1억 5천을
남편은 1억을 보탰습니다.
시댁에서 집살때 보태라고 주신 5천을 차사는데 썼어요
물론 제가 동의는 했습니다.
차 할부 이자보다 담보대출이자가 훨씬 싸서 이렇게 나가나
저렇게 나가나 같으니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일년에 제사 두번 명절 두번해서 총 네번 시댁가서 며느리 노릇하구요
어머님이 워낙에 좋으신 분이라 일도 많이 안시키고 저 오기전에
많이 해두십니다.
그래서 일찍가기 시작하니 그 전날에 해두시네요;;;
본인은 그냥 혼자하는게 마음이 편한데 니가 서운해하니 전 정도만 부치라 하십니다.
그치만 물론 설거지는 제가 다 하지요 ^^
제사비 상차림비 이런거 안드립니다.
명절에도 안드립니다.
김장에도 안드립니다.
김장도 같이 안할뿐더러 김치 가져다 먹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용돈은 어버이날하고 시부모님 생신 요렇게 딱 두번씩 드립니다.
저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처음엔 돈대신 선물로 드렸는데 그 선물이 잘 안맞으실때도 있고 해서
좋아하시는거 직접 사시라고 돈으로 드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친구들하고 얘기하는데 용돈을 얼마드렸다
김장철이라 돈을 드렸다 뭐 이런얘기 하길래
나는 그런거 전혀 안드린다. 왜 주냐? 고 물었죠
그랬더니 다들 놀라더라구요.
주는게 맞다며. 특히 명절이나 제사때는 당연히 줘야하는거라고..
김장때 김치 안갖다 먹어도 수고하셨다고 드려야하는거라네요
아니 대체 이런 문화는 어디서 온건가요?
뭐만 하면 돈돈돈 가족끼리 꼭 돈이 오고가야하는건지
우리집 제사 명절때 남편도 돈 안주는데?
왜 시댁 제사 명절때만 주냐고 뭐라했죠
그랬더니 너는 너무 반반 따지는것 같다며 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얼만큼 반반했는지도 적어놨네요..)
반반 따지는게 아니고
시댁에서는 우리한테 용돈받길 원치 않으시고(너네가 벌어서 너네 잘살아라 주의임)
내가 결혼하기 전에도 남편은 시댁에 용돈을 안드렸는데
왜 결혼하고나서부터는 의무적으로 줘야하는지 모르겠거든요 저는..
그래서 친구들한테 너네 시댁은 너네한테 바라니깐 줘야하는거고
우리 시댁은 안바래서 안줘도 된다 했더니, 니네 시어머님 속은 그게 아닐꺼라네요
모르겠어요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다른집 며느리들은 대부분 그렇게 할텐데
우리 며느리만 잘 안하는것 같아서 속상하실 수도 있는건지
제가 틀리게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다를수는 있지만 틀리다고는 생각 안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