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로 떠오른 다이어트 방법이 바로 ‘1일 1식’ 다이어트다. 말 그대로 하루 한끼만 먹으면서 살을 뺀다는 것인데, 여러 매체에서 다뤄지고 효과를 본 사람들의 경험담이 잇따르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1식 다이어트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지 살펴보자.
*포만감이 더 불쾌한 적 있다면?
잘 생각해 보자. 배불리 먹은 다음 지나친 포만감이 불쾌했던 적이 있지 않은가? 오히려 배가 고플 때 더 정신이 맑고 일도 공부도 더 잘된다는 느낀 적이 있지 않은가? 1일1식은 바로 이런 물음에서 출발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1일1식은 일본의 한 유방성형 전문가의 창안한 절식 다이어트 요법으로, ‘몸이 요구하는 영양분만 섭취하라’는 것이 기본정신이다. 아, 픈 곳을 치유하고,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며, 피부나이까지 젊어지게 하려면 반드시 ‘공복상태’가 필요하며, 적절한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1일1식이라는 것이다. 사실 불과 몇백 년 전까지만 해도 인간은 온종일 걸어 다녔고, 일이란 것도 무거운 것을 들거나 나르는 등 육체노동인 경우가 많았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부자나 귀족이 아닌 다음에야 서민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늘 제한적이고 열량도 형편 없었다. 1일 3식을 해도 살이 찌지 않았다. 지금도 우리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새참까지 더해 1일 5식 이상을 하지만 그들은 그만큼 일을 하기 때문에 특별히 영양 과잉이 일어날 일이 적다. 반면 현대인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아침, 점심, 저녁을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더욱이 몸을 움직일 일이 별로 없으므로 영양과잉이 초래되며, 공복상태를 자주 겪지 않기 때문에 몸의 치유기능과 회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오후 3~5시쯤 먹고 일찍 잠들어라
자세히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1일 1식 다이어트의 이론적인 근거는 대충 위와 같다. 이 다이어트는 아무런 도구가 필요치 않으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식단 제한이 엄격하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그래도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공복상태를 견디지 못하여 살이 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1일1식 다이어트 방법을 살펴보자. 우선 아침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대신 점심이나 저녁 중 한 끼를 선택해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실제로는 점심보다는 저녁을 선택하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고 효과도 좋은 1일1식 방법이며, 정확히는 점심과 저녁의 중간 시간에 밥을 먹는 것이 공복의 고통을 가장 줄일 수 있다. 요컨대 아침과 점심을 거르고, 저녁을 3~5시쯤 먹은 다음, 허기가 찾아오기 전에 일찍 잠을 청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경험해보았겠지만, 밤에 배가 아무리 고파도 야식의 유혹을 잘 버티고 잠들기만 하면, 아침에는 그리 큰 허기를 느끼지 않는 법이다. 그리고 그때부터 3~5시가 될 때까지의 공복상태는 내몸을 치유하고 체지방을 제거한다는 마음으로 견디는 것이다.
*1일1식, 비타민 부족 조심해야
현재 1일1식을 다룬 책은 6개월 이상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국내 각 포털사이트에는 1일1식 다이어트와 관련된 카페가 수만 개나 개설 되었다고 한다. 개중에는 벌써 1만8천여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해 저마다 매일 1일 1식 다이어트 일기를 쓰고 각종 다이어트 정보를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지금 1일 1식 다이어트가 우리나라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히 있다.
먼저 전문가들은 1일 1식 다이어트를 지속할 경우 비타민 부족이 우려된다고 입을 모은다. 보통 성인의 하루 비타민 권장량은 작은 샐러드 접시로 세 그릇 정도에 해당하는 채소이다. 그런데 한 끼 식사로는 그만큼의 비타민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또 그만큼의 비타민을 억지로 한 끼에 몰아서 섭취한다고 해도 일정량 이상은 소변으로 배출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우려다. 다시 말해 비타민은 하루 세 끼에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패턴이라는 것이다.
*건강 잃지 않는 다이어트가 중요
단백질 결핍도 문제다. 사실 근육, 피부, 뼈, 머리카락 등 인체를 구성하는 기본 성분인 단백질 공급이 줄어들면 우리몸은 부족한 만큼의 단백질을 근육에서 꺼내 쓰기 때문에 근손실이 생길 수 있다. 근손실이란 근육을 에너지로 쓴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렇게 근육이 없어지면 그 자리에 지방이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운동선수들이 운동 전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보디빌더들은 하루에 적은 양의 음식을 여러번 나눠 먹으면서 영양을 근육에 공급한다. 소식을 하면 오래 산다는 이야기는 이제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하루에 1식으로 폭식을 한 뒤 나머지 끼니를 참는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운동을 지도하고 다이어트를 돕는 입장에서 볼 때 그리 권장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전문 트레이너들이 피트니스 클럽을 찾은 사람들에게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자주 음식을 섭취하고 간간이 과일 등으로 섬유질을 보충하기를 권하는 것은, 이 방법을 통해 건강해지고 체지방도 줄어드는 경우를 수없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란 말 그대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살을 빼는 것인데, 1일1식은 물론이거니와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이 과연 우리 몸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지는 한번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1일 1식 다이어트’ 총정리** / 블랙비 / 트레이너 / 칼럼니스트 / 박진만 / 바디스타일리스트국내1호
**‘1일 1식 다이어트’ 총정리**
요즘 대세로 떠오른 다이어트 방법이 바로 ‘1일 1식’ 다이어트다. 말 그대로 하루 한끼만 먹으면서 살을 뺀다는 것인데, 여러 매체에서 다뤄지고 효과를 본 사람들의 경험담이 잇따르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1식 다이어트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지 살펴보자.
*포만감이 더 불쾌한 적 있다면?
잘 생각해 보자. 배불리 먹은 다음 지나친 포만감이 불쾌했던 적이 있지 않은가? 오히려 배가 고플 때 더 정신이 맑고 일도 공부도 더 잘된다는 느낀 적이 있지 않은가? 1일1식은 바로 이런 물음에서 출발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1일1식은 일본의 한 유방성형 전문가의 창안한 절식 다이어트 요법으로, ‘몸이 요구하는 영양분만 섭취하라’는 것이 기본정신이다. 아, 픈 곳을 치유하고,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며, 피부나이까지 젊어지게 하려면 반드시 ‘공복상태’가 필요하며, 적절한 공복상태를 유지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1일1식이라는 것이다. 사실 불과 몇백 년 전까지만 해도 인간은 온종일 걸어 다녔고, 일이란 것도 무거운 것을 들거나 나르는 등 육체노동인 경우가 많았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부자나 귀족이 아닌 다음에야 서민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늘 제한적이고 열량도 형편 없었다. 1일 3식을 해도 살이 찌지 않았다. 지금도 우리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새참까지 더해 1일 5식 이상을 하지만 그들은 그만큼 일을 하기 때문에 특별히 영양 과잉이 일어날 일이 적다. 반면 현대인은 배가 고프지 않아도 아침, 점심, 저녁을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더욱이 몸을 움직일 일이 별로 없으므로 영양과잉이 초래되며, 공복상태를 자주 겪지 않기 때문에 몸의 치유기능과 회복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오후 3~5시쯤 먹고 일찍 잠들어라
자세히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1일 1식 다이어트의 이론적인 근거는 대충 위와 같다. 이 다이어트는 아무런 도구가 필요치 않으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식단 제한이 엄격하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물론 그래도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공복상태를 견디지 못하여 살이 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1일1식 다이어트 방법을 살펴보자. 우선 아침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대신 점심이나 저녁 중 한 끼를 선택해 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실제로는 점심보다는 저녁을 선택하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고 효과도 좋은 1일1식 방법이며, 정확히는 점심과 저녁의 중간 시간에 밥을 먹는 것이 공복의 고통을 가장 줄일 수 있다. 요컨대 아침과 점심을 거르고, 저녁을 3~5시쯤 먹은 다음, 허기가 찾아오기 전에 일찍 잠을 청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경험해보았겠지만, 밤에 배가 아무리 고파도 야식의 유혹을 잘 버티고 잠들기만 하면, 아침에는 그리 큰 허기를 느끼지 않는 법이다. 그리고 그때부터 3~5시가 될 때까지의 공복상태는 내몸을 치유하고 체지방을 제거한다는 마음으로 견디는 것이다.
*1일1식, 비타민 부족 조심해야
현재 1일1식을 다룬 책은 6개월 이상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국내 각 포털사이트에는 1일1식 다이어트와 관련된 카페가 수만 개나 개설 되었다고 한다. 개중에는 벌써 1만8천여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해 저마다 매일 1일 1식 다이어트 일기를 쓰고 각종 다이어트 정보를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지금 1일 1식 다이어트가 우리나라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히 있다.
먼저 전문가들은 1일 1식 다이어트를 지속할 경우 비타민 부족이 우려된다고 입을 모은다. 보통 성인의 하루 비타민 권장량은 작은 샐러드 접시로 세 그릇 정도에 해당하는 채소이다. 그런데 한 끼 식사로는 그만큼의 비타민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또 그만큼의 비타민을 억지로 한 끼에 몰아서 섭취한다고 해도 일정량 이상은 소변으로 배출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우려다. 다시 말해 비타민은 하루 세 끼에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패턴이라는 것이다.
*건강 잃지 않는 다이어트가 중요
단백질 결핍도 문제다. 사실 근육, 피부, 뼈, 머리카락 등 인체를 구성하는 기본 성분인 단백질 공급이 줄어들면 우리몸은 부족한 만큼의 단백질을 근육에서 꺼내 쓰기 때문에 근손실이 생길 수 있다. 근손실이란 근육을 에너지로 쓴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렇게 근육이 없어지면 그 자리에 지방이 생길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운동선수들이 운동 전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보디빌더들은 하루에 적은 양의 음식을 여러번 나눠 먹으면서 영양을 근육에 공급한다. 소식을 하면 오래 산다는 이야기는 이제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하루에 1식으로 폭식을 한 뒤 나머지 끼니를 참는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운동을 지도하고 다이어트를 돕는 입장에서 볼 때 그리 권장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전문 트레이너들이 피트니스 클럽을 찾은 사람들에게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자주 음식을 섭취하고 간간이 과일 등으로 섬유질을 보충하기를 권하는 것은, 이 방법을 통해 건강해지고 체지방도 줄어드는 경우를 수없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란 말 그대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살을 빼는 것인데, 1일1식은 물론이거니와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이 과연 우리 몸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지는 한번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가이드++
@스트레칭은 이렇게
1-반동은 주지 말 것
2-자기의 유연성에 맞게 실시할 것
3-호흡을 멈추지 말고 편안하게 할 것
4-그날 운동할 근육은 반드시 스트레칭 해줄 것
@근력운동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1-사용되는 근육에 집중하기
2-동작은 15~20번씩 3번 이상 실시하기
3-모든 운동은 천천히 하기
4-쉬는 시간은 1분 이내로 하기
5-호흡은 참지 말고 힘이 들어갈 때 내쉬기
6-큰 근육을 사용하여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7-하기 싫은 부위 운동은 반드시 하기
8-근력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 취하기
9-운동할 때에는 집중해서 하기
-블랙비의 건강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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