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태어나 처음한 미팅.. 용자라면 필독!!ㄱ-

나는소덕후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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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대학의 경영대학의 한 남학생입니다

 

오늘 갑작스레 걸려온 전화.. 바로 백의의천사 간호학과와의 4:4미팅이 잡혔다!! 오옷!!!오예

 

있는 옷 없는 옷 맞춰가며 자칭 얼짱4인방들은 미팅을 준비했습니다..ㅎㅎ

 

사케에서 자리를 잡고 저희는 30분이나 먼저 가서 그녀들을 기다렸습니다.

 

마침 저희 앞테이블에서 미팅이 진행되고있는데,, 저희보다 꿇리는 외모의 남자들에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함께 앉아있는걸보고.. 저희도 자신감이 충만해진체 그녀들이 올시간을

 

기다리고있었어요..

 

마침그녀들이 왔습니다!!!! 오예 .. ..어 ? .. 하앍 하앍... - _-;;

 

4마리의 보스몹대거 출현..컥.. 저희 소수 4인방파티로는 감당이 되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레이디들인만큼 저희는 그녀들을 배려해주며 밥도사주고 재밌는 이야기도해줬습니다.

 

그녀들을 찬찬히 뜯어보면.. 자칭 서인영, 헤라클레스,..그외 쌍수부작용 2명..이었습니다..

 

이건 뭐.. 답이 없습니다 .. - _-그래서 어느정도 술을 먹인후.. 작전을 짯습니다..

 

바로 과의 무서운 횽아들이 저희를 찾는다는것.. 제 얼짱친구가 말했습니다

 

"야..형들이 어서 오래 .. 우리 안가면 큰일 나.. 어떡하지?"

 

여자들 왈 ㄱ- "어머어머 물밑작업한다" ..

"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어제랑 똑같잖아 ..

 

어..뭥미??? ㅋㅋㅋ 어제도 했답니다.. 그리고 저희과 선배들도 애들이랑 했답니다. ㅋ

 

그리곤 조심조심하며 그녀들을 보내주고 ,, 그녀들이 안주를 다 먹은탓에 저희는 배를 움켜잡고

 

김밥천국으로 향했습니다.. 미팅을 주선해준 횽아 전화가 왔습니다

 

"늬들 김밥천국에서 밥먹은거 들켰다, 사과해라 싀발라마 ㅋㅋㅋ"

 

알고보니 지나가다가 김밥천국에서 그뇨들의 뒷다마를 까며 밥을먹는 저희를 본게지요..오예

 

횽아가 받은 문자를보니 "과선배 만나러간다고해서 보내줬더니 김밥천구에서 밥먹는건

무슨시츄에션?" 이라고 왔더군요.. 이렇게 횽은 간호대학 지인한명을 잃었습니다..

 

이때 제 핸드폰은 꺼져있었는데.. 집에와서 충전기를 꼽고 폰을 켰습니다

 

문자가 3통 날라오더군요 .. 아는 동생의 문자, 아는 횽의 문자.. 그리고..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데요... 어? 저는 답장을 쓰다가 흠칫했습니다.. 그리고

 

취소 버튼을 죠낸 갈긴겁니다.. 모르는 번호의 문자내용은..

 

 

 

 

 

 

 

 

 

 

 

 

 

 

 

 

 

"밥 맛있냐 ? "

 

죠낸 몬스터들이 우리 밥먹는거 보고있었던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죠낸 등이 오싹했다.. 횽들 살려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