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치원 다닐 때 같은반이었던 여자애가 하나 있었거든 얘를 립밤녀라고 할게ㅋㅋㅋ 왜 립밤녀인지는 차차 얘기할게 아무튼 얘가 되게 인기가 좋았음 유치원애들 다 그러지만 내 기억으로는 그때 걔가 피부도 되게 하얗고 양갈래에 눈도 컸었던걸로 기억해 물론 맨날 치마만 입궄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 다 걔랑 짝한다고 난리였어.. ㅋ
난 진짜 웃기지만 걔랑 되게 친해지고 싶었음 그래서 점심먹을때 빵 나오면 걔한테 뜯어서 주고 그랬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걔 말 다 들어주고있더라고 애가 성격이 나쁜건 아닌데 머리가 너무 좋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꽤 착했던게 그때 유치원에서 입체도형 모형 만들거나 그럴때 자주 도와줬었음..ㅎ
근데 ㅋㅋㅋ 유치원생 때도 내가 아 얘가 안좋은 애구나 하고 느낀게 좀 여러번 있었는데 다 기억은 안 나 근데 기억나는게 ㅋㅋㅋ 립밤사건임 너네 그 립밤 알아? 약국에 파는 뽀로로 미니립밤..ㅋㅋㅋㅋ
이거 ㅋㅋㅋ 진짜작지 엄마가 입술 트는거같다고 이거 루피 딸기향을 하나 사줬었는데 냄새가 너무 좋아서 유치원 가져가서 막 바르고 좋아하고 그랬어 근데 다른애들도 이 립밤을 하나씩 갖고있더라 포도향 멜론향 등등 근데 립밤녀랑 몇몇애들은 립밤이 없었음 막 둘러싸서 이립밤 얘기하고 그럼..ㅋㅋㅋㅋ
근데 점심먹고 양치하고 오니까 가방에 넣어둔 립밤이 없어진거야 아무리찾아도 없길래 신경 안썼지 지금같았으면 빡쳐서라도 찾았을텐데 유치원때였으니깐ㅋㅋㅋ 별상관 안썼음 노는거랑 스티커가 중요했어 ㅋㅋㅋ 나 맨날 유치원버스에서 내리면 엄마손잡고 문구점가서 먹지마스티커 하나씩 샀었음... 아무튼 근데 립밤녀가 갑자기 립밤이 생긴거야 딸기향 립밤이 그래서 그거 내꺼아니냐고 물어봤지 근데 아니라는거야 립밤이 갑자기 생길리가 없잖아 ... 그래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어 그때는 ㅋㅋㅋㅋ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되게 약오른다 6살때랑 7살때 2년씩이나 걔랑 같은반이었는데 그때 립밤녀가 인기가 좀 많았다고했잖아 근데 립밤녀가 되게 자주 내 짝꿍이랑 같이 나 못생겼다고 수군댔거든 ㅎ.. 그후론 걔랑 얘기 자주 안했던것 같아 근데 내가 중2때 립밤녀랑 다시 재회를 했어 ㅋㅋㅋㅋ
어떻게 재회를 했냐면은.. 우리 아빠 회사에 걔네 아빠가 다니셔 유치원떄부터 쭉 두분이 같은회사 셨는데 정작 나랑 립밤녀랑은 안친했던거지 아무튼 중2때 여름방학 때였나 아니 기억은 안나 ㅋㅋㅋ 여름때인건 확실함 근데 걔네아빠가 우리집에 서류도 갖다줄 겸 과일갖다주러 오셨었어 복숭아 ㅋㅋㅋㅋ .. 걔네아빠 온다길래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걔네 가족이 다같이 온거야 다같이 어디 갈겸 우리집 들르셨나 봐 그래서 내가 자연히 걔를 보게 됬는데 애가 엄청 탄 거야 옛날에는 엄청 하얬거든? 게다가 살도 좀 찐 것 같았는데 그 살 갑자기 찌면 살터지잖아 그거 흉터가 청반바지 입었는데 보이더라 인사하기 어색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걔네아빠가 너 어디중다니냐 하셔서 내가 대답했는데 "그래? 립밤녀는 00중인데! 가깝지?" 이러는거 ㅋㅋㅋㅋ 가까운중이었음.. 그것도 옆 중학교 .. 어디서 본 것 같긴 했는데 옆중학교였다니 약간 놀랐음 그냥 대답 안하고 웃음...ㅋ
그때 보고 한동안 안봤는데 10월달에 수학여행을 갔거든 부산으로? 해운대 갔는데 립밤녀랑 같은 중인 내친구도 부산엘 간다는거야 근데 순간 퍼뜩 립밤녀 생각이 났음 걔랑 또보겠구나.. 했어 ㅋㅋ사실 길가다가 두세번 보긴 봤는데 걘 날 못본거같았으니..
옆 학교 유치원동창;
안녕..ㅋㅋㅋ 오랜만에 판들어오니까 쓰고싶어져서 쓸게
꽤 된 이야긴데 ㅋㅋㅋ 추억팔이겸 반응안좋아도 그냥 쓸거야! 나중에보면 되게 웃길듯ㅋㅋㅋ
음 일단 난 고 1이고
내가 유치원 다닐 때 같은반이었던 여자애가 하나 있었거든 얘를 립밤녀라고 할게ㅋㅋㅋ 왜 립밤녀인지는 차차 얘기할게 아무튼 얘가 되게 인기가 좋았음 유치원애들 다 그러지만 내 기억으로는 그때 걔가 피부도 되게 하얗고 양갈래에 눈도 컸었던걸로 기억해 물론 맨날 치마만 입궄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 다 걔랑 짝한다고 난리였어.. ㅋ
난 진짜 웃기지만 걔랑 되게 친해지고 싶었음 그래서 점심먹을때 빵 나오면 걔한테 뜯어서 주고 그랬는데 어쩌다보니 내가 걔 말 다 들어주고있더라고 애가 성격이 나쁜건 아닌데 머리가 너무 좋다고 해야할까.. 그래도 꽤 착했던게 그때 유치원에서 입체도형 모형 만들거나 그럴때 자주 도와줬었음..ㅎ
근데 ㅋㅋㅋ 유치원생 때도 내가 아 얘가 안좋은 애구나 하고 느낀게 좀 여러번 있었는데 다 기억은 안 나 근데 기억나는게 ㅋㅋㅋ 립밤사건임 너네 그 립밤 알아? 약국에 파는 뽀로로 미니립밤..ㅋㅋㅋㅋ
이거 ㅋㅋㅋ 진짜작지 엄마가 입술 트는거같다고 이거 루피 딸기향을 하나 사줬었는데 냄새가 너무 좋아서 유치원 가져가서 막 바르고 좋아하고 그랬어 근데 다른애들도 이 립밤을 하나씩 갖고있더라 포도향 멜론향 등등 근데 립밤녀랑 몇몇애들은 립밤이 없었음 막 둘러싸서 이립밤 얘기하고 그럼..ㅋㅋㅋㅋ
근데 점심먹고 양치하고 오니까 가방에 넣어둔 립밤이 없어진거야 아무리찾아도 없길래 신경 안썼지 지금같았으면 빡쳐서라도 찾았을텐데 유치원때였으니깐ㅋㅋㅋ 별상관 안썼음 노는거랑 스티커가 중요했어 ㅋㅋㅋ 나 맨날 유치원버스에서 내리면 엄마손잡고 문구점가서 먹지마스티커 하나씩 샀었음... 아무튼 근데 립밤녀가 갑자기 립밤이 생긴거야 딸기향 립밤이 그래서 그거 내꺼아니냐고 물어봤지 근데 아니라는거야 립밤이 갑자기 생길리가 없잖아 ... 그래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어 그때는 ㅋㅋㅋㅋ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되게 약오른다 6살때랑 7살때 2년씩이나 걔랑 같은반이었는데 그때 립밤녀가 인기가 좀 많았다고했잖아 근데 립밤녀가 되게 자주 내 짝꿍이랑 같이 나 못생겼다고 수군댔거든 ㅎ.. 그후론 걔랑 얘기 자주 안했던것 같아 근데 내가 중2때 립밤녀랑 다시 재회를 했어 ㅋㅋㅋㅋ
어떻게 재회를 했냐면은.. 우리 아빠 회사에 걔네 아빠가 다니셔 유치원떄부터 쭉 두분이 같은회사 셨는데 정작 나랑 립밤녀랑은 안친했던거지 아무튼 중2때 여름방학 때였나 아니 기억은 안나 ㅋㅋㅋ 여름때인건 확실함 근데 걔네아빠가 우리집에 서류도 갖다줄 겸 과일갖다주러 오셨었어 복숭아 ㅋㅋㅋㅋ .. 걔네아빠 온다길래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걔네 가족이 다같이 온거야 다같이 어디 갈겸 우리집 들르셨나 봐 그래서 내가 자연히 걔를 보게 됬는데 애가 엄청 탄 거야 옛날에는 엄청 하얬거든? 게다가 살도 좀 찐 것 같았는데 그 살 갑자기 찌면 살터지잖아 그거 흉터가 청반바지 입었는데 보이더라 인사하기 어색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걔네아빠가 너 어디중다니냐 하셔서 내가 대답했는데 "그래? 립밤녀는 00중인데! 가깝지?" 이러는거 ㅋㅋㅋㅋ 가까운중이었음.. 그것도 옆 중학교 .. 어디서 본 것 같긴 했는데 옆중학교였다니 약간 놀랐음 그냥 대답 안하고 웃음...ㅋ
그때 보고 한동안 안봤는데 10월달에 수학여행을 갔거든 부산으로? 해운대 갔는데 립밤녀랑 같은 중인 내친구도 부산엘 간다는거야 근데 순간 퍼뜩 립밤녀 생각이 났음 걔랑 또보겠구나.. 했어 ㅋㅋ사실 길가다가 두세번 보긴 봤는데 걘 날 못본거같았으니..
부산에있었던일부터는 ㅜㅜㅜㅜ 내일쯤쓸게 동생줘야되서..
설리녀 이런것처럼 대닪한 사건은 없어 ㅋㅋㅋㅋ 내기준으로는.. 뭐 당한건나여도
음그럼ㅈ마칠게 ㅋㅋㅋㅋ 어떻게끊어야하지 그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