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직딩녀에요 같이일하는언니가 겪은일인데 듣자하니 저도좀 어이없어서 글씁니다 언니는 27살이구요 3달전쯤엔가 친구 결혼식에가서 부케를받았나봐요 저는 유부녀라 제결혼식에 온친구는 부케받고 따로돌려주거나하진않았거든요 솔직히 뭐 아무생각없었어요 돌려받는단 소리는 거의못들어서 근데 간간히 보니까 받은부케를 태우라고 100일뒤에 말려서 유리병에 넣어 보내주는 문화가 조금씩 생긴거같더라구요 그부분도 의무가아닌걸로알고 그리고 제가 예전에 소이캔들꾸민다고 드라이플라워만들아봤는데 꽃말리는게 참 쉽지가 않드라구요 먼지도 많이않구 잘못하면 다부스러지고 근데 그 신부였던친구가 왜안돌려주냐는식으로 이야기했답니다 서운하다는 식을 넘어서 ;; 일단 부케는 지금 없습니다 언니방에있던걸 어머니께서 모르고 청소중에버리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안하다' 면서 '그런건지 몰랐다 내가 결혼식때마음을담아서 이쁘게만들어서 다시해줄게 미안해 ㅠㅠ' 하고 사과했답니다 근데 길길이날뛰면서 그의미가 그의미가 아니지않느냐했답니다 자기 꽃다시 못돌려받는다고 ㅈㄹㅈㄹ 을 한다는데 애초에 말려서 100일 후에 돌려달라고 한것도아니고 이제와서 그꽃을 찾는다는게참 ;; 되게그런로망이있나본데 저도제주변에 그런일이없어봐서 조언차 글올립니다. 진짜 미안하다 계속사과하는데 그부케가 무슨의미인줄이나 아냐면서 계속 화내고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계속저럼데여 언니도 어이없어함 저도이거 정말 이해가안되여 ㅡㅡ;; 다들 의무적으로 부케받움 말려서 주나요?? 34611
결혼식 부케 안돌려줬다고 ㅈㄹ하는친구
안녕하세요 26살 직딩녀에요
같이일하는언니가 겪은일인데 듣자하니 저도좀 어이없어서 글씁니다
언니는 27살이구요
3달전쯤엔가 친구 결혼식에가서 부케를받았나봐요
저는 유부녀라 제결혼식에 온친구는 부케받고 따로돌려주거나하진않았거든요
솔직히 뭐 아무생각없었어요
돌려받는단 소리는 거의못들어서
근데 간간히 보니까
받은부케를 태우라고 100일뒤에 말려서 유리병에 넣어 보내주는 문화가 조금씩 생긴거같더라구요
그부분도 의무가아닌걸로알고
그리고 제가 예전에 소이캔들꾸민다고 드라이플라워만들아봤는데 꽃말리는게 참 쉽지가 않드라구요
먼지도 많이않구
잘못하면 다부스러지고
근데 그 신부였던친구가 왜안돌려주냐는식으로 이야기했답니다
서운하다는 식을 넘어서 ;;
일단 부케는 지금 없습니다
언니방에있던걸 어머니께서 모르고 청소중에버리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안하다' 면서 '그런건지 몰랐다 내가 결혼식때마음을담아서 이쁘게만들어서 다시해줄게 미안해 ㅠㅠ' 하고 사과했답니다
근데 길길이날뛰면서 그의미가 그의미가 아니지않느냐했답니다
자기 꽃다시 못돌려받는다고 ㅈㄹㅈㄹ 을 한다는데
애초에 말려서 100일 후에 돌려달라고 한것도아니고
이제와서 그꽃을 찾는다는게참 ;;
되게그런로망이있나본데
저도제주변에 그런일이없어봐서 조언차 글올립니다.
진짜 미안하다 계속사과하는데
그부케가 무슨의미인줄이나 아냐면서 계속 화내고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계속저럼데여
언니도 어이없어함
저도이거 정말 이해가안되여 ㅡㅡ;;
다들 의무적으로 부케받움 말려서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