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이렇게 많은분들이 공감하실줄 몰랐네요..
하도 답답해서 쓴 글이였는데 톡까지될줄은...
그래도 공감해주신분들은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라
아직까지는 많은분들이 공공질서를 지키고 있구나 싶네요.
늘 내집주변은 깨끗히 하고 살자 라는 생각이 가져있는터라..
버려있으면 쓰레기 줍는데..
우리집에 사는 사람도 아닌데 와서 쓰레기 버리는 심보는뭔지..
치우면 버리고. 치우면 버리고. 그게 반복되다 보니 좋은소리가 안나왔네요.
너무 화나고 도대체 어떤사람이길래 이런 개념없는 행동을 할까 얼굴이나 보고싶네
생각도 많이하고. 저도 지쳐서 안치우다보니 정말 치우는 사람 한명도 없더군요.
그때 절실히 깨달았어요.
아. 버리는 사람은 많은데 치우는사람은 정말 극소수구나.
버리는 사람이 적으면 거리도 깨끗해질텐데. 왜 자기 양심을 버리는걸까? 하고요.
홍대나 무슨 행사만 있으면 쓰레기 천국되는 시민의식.
나하나쯤이야. 생각하고 버리는 사람들.
그 나하나쯤이야가 모여서 완성되는 뒤떨어지는 시민의식.
바뀌어야하지않나요?
댓글에 보니 비꼬듯이 말하시는분들. 말투가 4가지가 없다는분들이 많으신데
한번 겪어보세요. 좋은소리안나와요. 언제한번 맨날 길을 보고 치워보세요.
그리고 치워보신분들이나 저한테 쓴소리하세요.
그리고 제 핵심은 질서와 안전을 얘기하고 있는데 딴소리하지마시구요.
양심에 찔리시나요?
쓰레기도 모여있으면 버려도 좋다는분들.
쓰레기회수하시는분들은 종량제안에 묶여있는 쓰레기를 가져가지
얹여놓은건 대부분안가져가요. 회수할때 떨어지거든요.
그럼 그 주변 지저분하고 나중에 환경미화원분들이 치우세요.
안치우면 그집앞사람이 치우던가요.
나 하나 편하자고 남들 불편하게 하지마세요..
아 마지막으로 못배운 윗세대얘기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으신데..
아 제가 어필하고 싶었던부분은 윗세대분들은 우리처럼 편하게 학업하기 힘든 형편이였고
먹고 사는것에 치우쳐있고 그때세대의 완강함을 알기때문에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한 그 표현을 말한것이예요.
저도 다시읽어보니깐 표현방법이 잘못된거 같네요...!!
배우지 못한 윗세대? 뭐라표현을 해야할지..
불편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해요.
지금 우리가 공공질서을 안지킨다면,
나중에 늙어서 젊은세대가 말하면 앞뒤꽉막힌 어른이 될까봐 무섭거든요.
그 가치관과 인성은 평생 가지고 가니깐요...
어쨋든 약간의 한풀이식의 글이였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요새 톡에 많은 글들이 올려지잖아요.
개념없는 노인들... 아이엄마... 아줌마...등등..
근데 요새사람들 많이 배웠는데도 좀처럼 공중질서를 지키질않아서 글좀써볼까합니다
제발좀 개념탑제 하시길 바라길 바랍니다.
간간히 쓰면서 흥분되서 반말이 나올수있으니 양해바랍니다.
1. 길에서 담배피고 담배꽁초 바닥에 그냥 버리고 가지마세요.
간접흡연도 싫은데. 담배불이 내 옷이나 가방구멍뚫을까 겁나는데(실제로 당했었음)
길걸으면서 담배피고 거기다 바닥에 꽁초를 휘까닥 버림.
그거 쓰레기 무단투기예요! 챙피한줄아세요! 애들이 보고배웁니다!
그리고 본인들부모욕되는거예요.
나이먹은사람들은 그나마 못배웠으니깐 그나마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려고하지만
(꽁초막버리는 장년의아줌마한테 뭐라했더니 말도안되는 헛소리함)
젊은사람들은 초등학교도 끝마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버린답니까?
길이 니네집이세요?? 그렇게 버릴거면 니네집에서 버리세요.
남의집까지 와서 뻑뻑펴대고 담배꽁초 버리는 놈들도 너무많음.
본인집앞나두고 왜 남의집앞까지 겨와서 펴대는거야?
여자들이나 학생들은 무슨 구석은 어찌나 잘찾아내는지 구석탱이에 가서 피고 담배꽁초 버리고감.
아오..진짜 남의집앞인데 그렇게 피고싶냐? 생각할수록 빡치네..
여름엔 창문열어서 담배냄새 올라옴...그럴때 물을 확 끼얹이고 싶은심정.
2. 쓰레기가 버려져있다고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종량제쓰레기는 본인집앞에 버리는거예요.
누가 먼저 쓰레기를 버리면 그곳이 쓰레기 천국됨.
계속 그곳에만 다른집들까지 다버림.
그리고 치킨이나 뭐먹으면 치킨잔해들 음식물쓰레기나 쓰레기종량제에 버려서 분리해서 버려요.
왜 그냥 고대로 버리는건데?
가구나 종량제없이 쓰레기무단투기도 그렇고. 양심이있냐??
그리고 쓰레기가 모여있으면 지나가던사람들 그곳에다가 쓰레기 막버림.
커피쳐먹고 커피컵쓰레기도 길바닥에 그냥 두고감.
다른사람들도 버렸으니 나도 됀다 이거임?
챙피한줄알어.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쓰레기 막버리고 간 사건있었잖아요. 그거랑 비슷한 심리.
누가 한명 버리면 너도나도 막버림.
젊은사람들 맨날 글에 올려져있는거보면 뭔충 붙여가면서 욕하고 꼰대마인드라면서 욕하는데
아 이건정말 젊은것들이 더함.
쓰레기 막버림.
제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방에 봉지하나 들고 다녀서 본인쓰레기는 본인이 갖고다녀.
난 옛날에도 쓰레기통안보이면 내쓰레기는 가방에 넣고다녔는데.
(덕분에 가방이쓰레기천국이라서 맨날 저녁에 가방에있는 쓰레기 버리는게 일.
그러다 봉지에 담아서 갖고다니니깐 편함)
뭐 하나 쳐먹으면 바닥에 버리냐?
진짜 시민의식 떨어짐.
3. 신호좀 잘지키자.
자동차신호도 잘안지키는거 욕나오지만 보행자가 난 더하다고봄.
자동차랑 보행자가 치면 누가 더다치겠음? 보행자가 더 다침.
근데 왜 초록색신호도 안켜져있는데 미리 건너려고하고
신호등도 없는데 무단횡단하는거예요???
진심 칠려면 쳐봐~ 라고 배짱인가?
디질려면 혼자디지세요. 남까지 피해입히지말고.
그리고 횡단보도에 보면 인도에 동그랗게 해놓은거 있잖아요.
그게 인도에 있는 사람을 보호하려고 있는건데
간혹 그거 앞에 걸터앉거나 그 앞에 길가 바로앞에 서있는 분들이 많아요.
절대 그러지 마시고 그 동그란거 뒤에 계시고 되도록 길가가까이 서있지마세요.
예전에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갑자기 차가 미끄러져서 빙빙돌아서 동그란거에 맞고 섯거든요.
제가 거기 앞에 있었으면 차에 치일뻔했음..
내 안전 내가 지키는거예요.
4. 술먹고 고성방가하지마세요.
술먹으면 용감해진다는거 알아요.
기분좋고 얼굴에 철판깔리는건 알겠는데
밤늦게 욕하고 노래부르고 큰소리로 깔깔거리고 좀 하지마세요..
남자들은 뭔욕을 그리 걸쭉하게 하는지..
여자들은 고음으로 깔깔깔 웃어대고..
5. 욕좀하지맙시다..
밥먹으러 식당가면 말할때 뭔욕을 그리해요?
젊은여자들은 거의 없는데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있으면 뭔욕을 그리해댑니까?
남자들 표현방법이 거친건 알고있는데 남들 다 식사하는데 욕들리면 거슬리거든요.
아이와 함께 밥먹으러 갔는데
야이 씨ㅂ아. ㅈ만한새뀌. ㅂ신. 하면서 얘기하는데...이야기가 70% 욕임..
아이 귀를 막을수도 없고..
남자들이라 목소리가 저음이라서 더 잘들림..
버스에 타면 학생들은 친구끼리 왜그렇게 욕하는지..
듣기너무거북해요.. 시끄러운것보다 왜 그런 상스러운욕을 내귀가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음..
6. 무단주차
자기집에 주차할곳없으면 주차권끊어서 차를 대세요.
왜 무단으로 차세워놓고 번호도 안적고 갑니까??
전화하면 왜그렇게 싫은티냅니까?
남의 사유지에 와서 차세워놓고 늦게오고 큰소리냅니까?
상습으로 하는사람들은 왜 끝을 보려고 하는겁니까?
정녕 견인을 원하는겁니까?
공영주차장 있잖아요. 그런곳 싼데 가서 세우세요.
그 한푼 낼 돈도없으면서 차 몰 돈은 있으세요?
끝으로..
우리 엄마아빠세대 그 윗세대들은 힘든시기 살아왔고.
못배워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요. (물론 말이 안통하는 어른들 꽤많음..)
근데 우리세대는 다 배웠잖아요.
초등학교가서 도덕. 배웠고 공중도덕 공중질서 다 배웠잖아요.
근데 왜 윗세대들이 했던 그대로 더 하죠?
어른들이 길가에 담배피고 걷고 버리고 욕하고 하니깐
나도 이제 어른이니깐 고대로 절차 밟아가도 된다는거예요?
그럼 나중에 본인들이 결혼하고 애낳으면
그 애들도 본인들처럼 못배운티 팍팍내며 시민의식 떨어지는 사람 되는거예요.
함께 사용하는 물건, 공간 소중하고 지켜야할 에티켓이라고 생각되요.
나의 행동과 말이 본인의 인성이 보여지는것이라 생각하시고
공중질서를 지키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