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손편지를 쓰기를 좋아하고글을 쓰기를 좋아하는 내가... 여기에 글을 남겨.네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네가 읽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거든 난 아직도 그날의 너를 잊지 못해.날이 밝기 바로 전, 가장 어두운 새벽너를 보고싶어 찾아간 너의 집앞에 서서너의 대문을 두드리니 문을 열고 나온 너. 그리고 풀려있는 두 눈.그리고...술에 취해, 나를 낯선 남자의 이름으로 부르던 너의 목소리. 네 방에 있던너의 후드티를 입고 있던 남자너를 클럽에 대려갔다던 또 다른 남자그리고 너의 제일 친하다던 동성친구.그렇게 4명이 한 조합이되어서 나를 아프게했던. 그 날을 잊지 못해. 그래서 그래...그래서 난 네 친구들이 너무 밉고, 좋게 보지 않아.이 세상에 그 날의 그 일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있다면... 나는 아닌 것 같아. 내가 속이 좁은 거라면 미안해.그 일로 인해, 너를 힘들게 했지. 히스테리도 부리고. 네게 아픈 말도 많이했어.벌어진 상처에, 또 상처를 입히고. 반복의 반복이었지. 그래도 있잖아.난 네게 거는 기대가 컸다?매사에 너 보다, 나를 더 생각해주고. 너의 욕구보다는, 나의 바램을 더 이해해주고내가 널 사랑하는 것 보다. 날 더 사랑해주니까. 그게 너무 좋았어.그래서 날 이렇게나 좋아해주는 여자니까... 이겨내보자고 마음 먹었어. 밥을 먹어도,영화를 봐도데이트를 해도잠자리에서 까지도나를 배려해주는 너의 모습을 사랑했어너의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나의 많은 부분을 챙기는 너를 보면서.이렇게나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건가? 하며 감사했던 적도 너무 많아 그런데...네 친구들은 아니야.이해하려 했지만...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아니야.내가 널 이해하려 하면서, 그 날 같은 상황속에 있던 그 친구는 안된다고 말하는게 모순이라면.난 상관없어. 모순이라 말하며 욕해도 괜찮아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너 하나니까. 너만 이해할거야. 그 사람들이 네게 좋은 영향을 주고있니?가끔 만나 술마시고, 클럽에가고 신나게 놀면...스트레스야 풀리겠지.그치만 그런 행동들이 네게 어떻게든 이롭게 작용할까? 가끔 남자들 만나 술마시면 재밌겠지...그런 자리에 새로운 사람들이 오면 더 신나겠지그런데. 그게 어느 방향으로든 네게 도움이 될까?인맥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거야? 내가 네게 소개시켜준 많은 사람들을 봤잖아...이 세상엔 너무나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어그런 사람들 속에서 좋은 사람을 골라내는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그치만, 그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그 사람들을 통해 모티브를 받지않는다면...계속 그 자리에서 머무를 뿐이야... 더 나아가서, 그 사람들이 과연 네 진정한 친구이기는 할까?그 날 너와 클럽에 갔다던 그 남자. 이제 연락조차 안한다며...그런데 너 그 사람 만나기 전에 내게."정말 정말 친한 고향친구야. 뭐든 얘기 할 수 있는 그런친구"라고 했잖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아.진짜 좋은 친구라면.정말 너의 사람이라면...본인이 조금 불편하고, 본인이 조금 힘들어도친구를 위해 그 불편하고 힘든 상황들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야. 같이 술먹고 깊은얘기하는거?서로 고민을 털어놓는거?아플때 위로하고즐거울때 같이 기뻐해주는거?이런 단면적인 것들이 아닌... 너를 위험한 상황에도, 불편한 상황에도.네게 안좋은 것들을 유도하지도, 네게 옳지 않는 선택을 강요하지도 않는 사람이진짜 네 친구야. 네 주변에 그런 친구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지금 만나는 사람들이... 네게 그 정도의 사람일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나 너무 힘들고 아파...지치고 힘들어...우리 다시 잘해보자 말한게 몇번인지 기억도 안나.언제쯤 내 마음을 이해하고너를 깎아 내리는 행동들을 바로 잡을거니그 때까지 내가 널 사랑할 수 있기는 할까... 어쨌든. 그래도 오늘은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손편지를 쓰기를 좋아하고글을 쓰기를 좋아하는 내가... 여기에 글을 남겨.네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네가 읽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거든
난 아직도 그날의 너를 잊지 못해.날이 밝기 바로 전, 가장 어두운 새벽너를 보고싶어 찾아간 너의 집앞에 서서너의 대문을 두드리니 문을 열고 나온 너. 그리고 풀려있는 두 눈.그리고...술에 취해, 나를 낯선 남자의 이름으로 부르던 너의 목소리.
네 방에 있던너의 후드티를 입고 있던 남자너를 클럽에 대려갔다던 또 다른 남자그리고 너의 제일 친하다던 동성친구.그렇게 4명이 한 조합이되어서 나를 아프게했던. 그 날을 잊지 못해.
그래서 그래...그래서 난 네 친구들이 너무 밉고, 좋게 보지 않아.이 세상에 그 날의 그 일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있다면... 나는 아닌 것 같아. 내가 속이 좁은 거라면 미안해.그 일로 인해, 너를 힘들게 했지. 히스테리도 부리고. 네게 아픈 말도 많이했어.벌어진 상처에, 또 상처를 입히고. 반복의 반복이었지.
그래도 있잖아.난 네게 거는 기대가 컸다?매사에 너 보다, 나를 더 생각해주고. 너의 욕구보다는, 나의 바램을 더 이해해주고내가 널 사랑하는 것 보다. 날 더 사랑해주니까. 그게 너무 좋았어.그래서 날 이렇게나 좋아해주는 여자니까... 이겨내보자고 마음 먹었어.
밥을 먹어도,영화를 봐도데이트를 해도잠자리에서 까지도나를 배려해주는 너의 모습을 사랑했어너의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나의 많은 부분을 챙기는 너를 보면서.이렇게나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건가? 하며 감사했던 적도 너무 많아
그런데...네 친구들은 아니야.이해하려 했지만...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아니야.내가 널 이해하려 하면서, 그 날 같은 상황속에 있던 그 친구는 안된다고 말하는게 모순이라면.난 상관없어. 모순이라 말하며 욕해도 괜찮아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너 하나니까. 너만 이해할거야.
그 사람들이 네게 좋은 영향을 주고있니?가끔 만나 술마시고, 클럽에가고 신나게 놀면...스트레스야 풀리겠지.그치만 그런 행동들이 네게 어떻게든 이롭게 작용할까?
가끔 남자들 만나 술마시면 재밌겠지...그런 자리에 새로운 사람들이 오면 더 신나겠지그런데. 그게 어느 방향으로든 네게 도움이 될까?인맥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거야?
내가 네게 소개시켜준 많은 사람들을 봤잖아...이 세상엔 너무나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어그런 사람들 속에서 좋은 사람을 골라내는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그치만, 그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그 사람들을 통해 모티브를 받지않는다면...계속 그 자리에서 머무를 뿐이야...
더 나아가서, 그 사람들이 과연 네 진정한 친구이기는 할까?그 날 너와 클럽에 갔다던 그 남자. 이제 연락조차 안한다며...그런데 너 그 사람 만나기 전에 내게."정말 정말 친한 고향친구야. 뭐든 얘기 할 수 있는 그런친구"라고 했잖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아.진짜 좋은 친구라면.정말 너의 사람이라면...본인이 조금 불편하고, 본인이 조금 힘들어도친구를 위해 그 불편하고 힘든 상황들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야.
같이 술먹고 깊은얘기하는거?서로 고민을 털어놓는거?아플때 위로하고즐거울때 같이 기뻐해주는거?이런 단면적인 것들이 아닌...
너를 위험한 상황에도, 불편한 상황에도.네게 안좋은 것들을 유도하지도, 네게 옳지 않는 선택을 강요하지도 않는 사람이진짜 네 친구야.
네 주변에 그런 친구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지금 만나는 사람들이... 네게 그 정도의 사람일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나 너무 힘들고 아파...지치고 힘들어...우리 다시 잘해보자 말한게 몇번인지 기억도 안나.언제쯤 내 마음을 이해하고너를 깎아 내리는 행동들을 바로 잡을거니그 때까지 내가 널 사랑할 수 있기는 할까...
어쨌든. 그래도 오늘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