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내생일있어서 직원분 한분한분 다 나에게 점심 사주겠다고 했음... 진짜 고마웠음ㅠㅠ
근데 나랑걔랑 같은나이고 같은부서니깐 옆팀이기도 하니까 같이 사준다고 했는데
생일날 아침에 팥빵을 들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생각해서 고마워서 고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가는길에 아 근데 xx야 너 좋겠다 생일이라고 점심 다 얻어먹고 다닌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내가 거지도 아닌데 진심 화가 남..
그날 우리 대리님 나 점심 사줄려고 나름 준비하신거 같은데 갑자기 11시에 나랑친한 주임님께
오늘 xx생일인데 설마 약속 잡으셨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주임님 약속 다 취소하고 우리 점심사주심...근데 기분별로였음...다먹고 후식먹는데 탐탐가자고 갠커피숍 더워보인다고 그러길래 내가 그냥 오라함. 지갑도 안가지고 오는년이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음.
점심약속있으면 지갑 집에서 안가지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는 내가 그 주임님께 너무 미안해서 샀음...얼마 되지 않지만 미안하다고 맛있게 드시라고 그러고 걸어오는데 진심 날도 더운데 이 미;친;;년도 옆에서 난리여서 더 빡침..
그러다 그날 결국 퇴근길에 얘때문에 빡치는게 너무 많아서 집가는길에 울음....
그날 내 생일이였는데
최악이였음...
그리고 8월말 걔 졸업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에서 축하한다고 뭐 갖고 싶은거 있냐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 롤러브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 벙찌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갠돈 모아서 줌ㅋㅋㅋㅋㅋ
근데 지 여름휴가때 돈도 없는데 친구랑 여행간다고 부산여행간다고 거기에 돈 다 썻다 그래서
1주일 내내 내가 밥이랑커피 다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카톡프사에 파크하얏트부산객실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저기 처음오픈했을때 갔었는데
누굴 바보 멍청이로 아나....
1박에 50이였는데 (성수기라) 진심 나만 호구됨..
그리고 이 일있고 나선 거의 개무시했더니 완전 집착녀 아침에 전화하고 어디냐 물어보고 종합경기장이라 하면 기다림.... 그리고 내 모니터 뚫어지게 쳐다보나봄 메신 걔 껏만 안하고 있음
물어봄 xx,왜 내 메신 안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지도 옴 ㅁㅅㅁㅅ 메신보라곸ㅋㅋㅋ
이렇게 몇달이 흐름...엄청 많지만 그만둘까 생각도 함...내가 속좁은거 같다고 울면서
친구든 엄마든 남친에게 다 하소연함...
얘 떄문에 4키로가 빠짐..완전 개 해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남친생겼는데 1주일만에 헤어지고 맨날 남소만 받음 근데 못생긴것도 아닌데 항상 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이 불쌍함...쟤 sns 다 뒤져보고
돈많은지 따지고 지네집 개포동인데 삼성동이랑 도곡이랑 압구정에서만 놀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
남소 맨날 받음 맨날 얻어먹고 돈 별로면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일:
아침9시부터 엄청 오늘햄버거 먹고싶다고 징징거림...그래서 계속 거절하다가
같이 일하는데 계속 먹고싶다길래 알았다고 그랬음...추운데 코엑스까지 걸어가서 먹음
개추웠는데 그날 갑자기 춥고 눈오고 바람 엄청 부는데 같이 가줌...
얼마나 먹고싶음 그럴까 했는데 따로 계산하고 먹고있는데 갑자기 걔꺼 영수증 다 0원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거 뭐야? 왜 다 니꺼 0원이야? 신기하다~
아! 나 쿠폰있었어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ㄹ;ㄴ 쿠폰있어서 먹으러가자 하든가
솔직히 걔 친구들도 불쌍하고 걔랑 교회 같이다니는사람들도 불쌍함...
매번 뭐 사주기만하고 자기보다 언니면 당연히 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같이지내던언니 아버지어머니직업 다꿰뚫고
집어딘지 다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dj로 유명해진 여자인데
그 언니 팬들이 걔랑 그언니랑 찍은사진보고 뭐 물어보고 대답해주면 고맙다고
쿠폰으로 받아서 잘먹고 잘 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도 불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인제 쟤랑 말 안함...섞기도 싫음 이때까지 같이 일하면서 나에게 커피사준적 없고 쿠폰 누구에게 받아 1+1 인거에 내가 추가비용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폰은 남이준걸로 내면서 겁나 생색내더니 아메리카노 1+1 인데 바닐라 라떼랑 프라프치노로 하면서 추가비용 내가 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얻어먹은것 하나 없음..
자긴 혼전순결이라고 얘기하고 이번주에 뭐 하러간다고 자랑질하면
죽 여 버리고 싶음...
팀사람들에게 맨날 얻어먹고 커피한잔 안삼..
*맨날 부서 과자 털기, 죽어도 커피 안삼, 그래도 명품옷입고 명품백 매고 개포주공산다고 엄청 자만심 쩔어있음....
그냥 하루종일 우는내가 너무 속상함...
내가 왜 이런 애랑 같이 일을 하며 같은 월급에 우리부서에서 나만 일하는 느낌
걔는 그냥 얼음공주라고 불림...
맨날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다고 프린트 종이가 없다고 울리면 내가 채우고
진짜 쟤 때문에 그만두고싶은 마음 굴뚝인데...참아야하는 내가 너무 ㅠㅠ 불쌍함...
일을 안해도 너무 안함....심지어 거기 팀장님께서 팩스도 자기가 하심...근데 모르시니까 버벅대다가 물어봤는데 양팔 올리면서 모른다 고 어꺠 들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팀장님 나에게 오셔서 물어보시길래 그냥 내가 하겠다고 하고 자리에 앉아계시라고 함...
같이 일하는 개념없는 직원
오늘 하도 화나서 불러내서 화냈음...
근데 정작본인은 내가 이해가 안간다는 말로 이게 왜 민폐인지 이게 왜 자기가 잘못한건지 모름
메신씹어도 말걸어옴...내자리까지 와서 사람들 다 듣게 거절못하게 만듬...
시켜도 시키는것도 제대로 못함...그래서 그 팀분들도 다 나에게 시킴..ㅠㅠ
그냥 답이 없음 우리 사번애들전부 다 얘를 어떻게 하질 못함...
얘기해도 못알아듣고 내 욕만 들음... xx가 너무 좋은데 나한테 너무 선배들처럼 시킨다고.
그냥 윗상사는 그냥 부모도 못고쳐놓은거 우리가 어쩌겠냐고 그러심...
그래서 그냥 마음에서 걜 놓아버림...그냥 나혼자 일한다 생각하고 지내고 있음.
그래도 넋두리 들어줘서 감사해요..저는 제가 이상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당당하게 나오길래.... 얘길해도 못알아듣는데 순간 내가 속좁고 비열한 인간인줄..ㅠ
아니라 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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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년도 안 된 신입인데...
같이 일하는 직원(여자애)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회사에서 쓰는거라 바쁘니까 음슴으로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같은나이, 같은부서여서 친하게 지냈음. 근데 애가 자기 말 들어보면 좀 사는거 같음.
강남산다고 자부심 엄청쩔고, 백도 매번 명품백에 디자이너브랜드 줄줄알고
매일같이 어디 뭐 페스티발이며 뭐며 워커힐이며 삼성동이며 압구정이며 맨날 가는동네라 그러고
왠만한 강남맛집 다 가봄....호텔 뷔페며 레스토랑도 많이 다님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일한지 첫달이고 그러니깐 내가 자주 밥이나 커피 사줌..
맨날 고맙다 그러길래 나중에 너 월급받으면 한턱 쏘라고 그러고 말았음
근데...저번에 자기 돈이 5천원밖에 없으면서 나한테 칼국수 먹으러 가자함..
솔직히 회사가 강남이라 비싸긴함... 못해도 8천원이러는데
하나가지고 나눠먹자 그러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나 사준다 하니까 됫다고 배부른데 조금 고픈거라 그러면서 나눠먹자길래
처음에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같이 1그릇 가지고 나눠 먹음..
그러더니 커피빈 가자고 자긴 커피빈만 간다고
그래서 그것도 내가 사줌
포인트? 당연히 걔가 적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나오길래...아 내가 속이 좁은사람인가보다...생각함(일단나를 자책함ㅋㅋㅋㅋ)
병신같이 이러고 1달을 삶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아침에 9시부터
나한테 점심누구랑먹냐고 물어보고
팀점해야한다고 저번에 차장님께서 밥사주셔서 오늘은 내가 커피 사야겠다고.
아무리 신입이지만 조그만건 해야할건 해야할거 같다 그러면서 자리 피한적 많은데
같이먹으면 매번 한우샤브샤브 칼국수 삼계탕 이 세가지 메뉴에 엄청 집착함...
한우 샤브샤브 솔직히말하면 가격에비해 맛 별로임...
칼국수 괜찮은데 여름에 쪄죽을 거 같음
삼계탕? 여름에 이미 많이 먹었음...더워서 못먹겠음...
이렇게 계속 핑계 대가면서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메신오면 9시부터 점심타령함....11시되면 배고프다 징징거림
11시반부터 곧점심이라고 개신나함 오후 1시되면 배부르다 지랄거림
3시되면 졸리다고 징징거리고 4시되면 아직 퇴근 2시간남았다 징징징
5시부터 신나서 떠들고 6시 칼퇴....이 ㅅㅂㄴ을 어쩌지... 생각함....
나는 일이 터져서 미치겠는데 메신 깜빡거릴때마다 죽여버리고 싶었음...
걔 졸업이 8월이였는데 7월부터 졸업얘기 계속함....
미친거같이 아침에 보자마자 그얘기부터함...
자기 다음달에 졸업이라고....(어쩌라고 수천수만번외침)
그럴때마다 말돌리고 그랬는데 갑자기 8월에 니생일인데 그때되면 내가 돈이 없을거 같아서
선물 미리 사왔다고 그랬음...생각보다 애가 배려심 있고 알고지낸지 얼마 되진 않았는데 선물이라
감동했음...
비싼건 아니더라도 마음이 너무 고마웠음...
사회에서 친구 만날수도 있구나 생각하면서...자리에 앉아 포장을 뜯음...ㅅ'ㅂ
욕나왔음.....포장박스에 먼지가 가득 쌓인거.......이거 재탕 이지.....속으로 엄청 생각함
또하나, 얘가 지가 입었던옷 나한테 파는데...ㅅ'ㅂ 이건 뭔 병.신같은옷을 3만원에 팔겠다고 ...
8월 진짜 이날 생각하면 화남...내 생일임...
8월에 내생일있어서 직원분 한분한분 다 나에게 점심 사주겠다고 했음... 진짜 고마웠음ㅠㅠ
근데 나랑걔랑 같은나이고 같은부서니깐 옆팀이기도 하니까 같이 사준다고 했는데
생일날 아침에 팥빵을 들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생각해서 고마워서 고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가는길에 아 근데 xx야 너 좋겠다 생일이라고 점심 다 얻어먹고 다닌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내가 거지도 아닌데 진심 화가 남..
그날 우리 대리님 나 점심 사줄려고 나름 준비하신거 같은데 갑자기 11시에 나랑친한 주임님께
오늘 xx생일인데 설마 약속 잡으셨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주임님 약속 다 취소하고 우리 점심사주심...근데 기분별로였음...다먹고 후식먹는데 탐탐가자고 갠커피숍 더워보인다고 그러길래 내가 그냥 오라함. 지갑도 안가지고 오는년이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음.
점심약속있으면 지갑 집에서 안가지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는 내가 그 주임님께 너무 미안해서 샀음...얼마 되지 않지만 미안하다고 맛있게 드시라고 그러고 걸어오는데 진심 날도 더운데 이 미;친;;년도 옆에서 난리여서 더 빡침..
그러다 그날 결국 퇴근길에 얘때문에 빡치는게 너무 많아서 집가는길에 울음....
그날 내 생일이였는데
최악이였음...
그리고 8월말 걔 졸업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에서 축하한다고 뭐 갖고 싶은거 있냐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답: 롤러브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 벙찌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갠돈 모아서 줌ㅋㅋㅋㅋㅋ
근데 지 여름휴가때 돈도 없는데 친구랑 여행간다고 부산여행간다고 거기에 돈 다 썻다 그래서
1주일 내내 내가 밥이랑커피 다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카톡프사에 파크하얏트부산객실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저기 처음오픈했을때 갔었는데
누굴 바보 멍청이로 아나....
1박에 50이였는데 (성수기라) 진심 나만 호구됨..
그리고 이 일있고 나선 거의 개무시했더니 완전 집착녀 아침에 전화하고 어디냐 물어보고 종합경기장이라 하면 기다림.... 그리고 내 모니터 뚫어지게 쳐다보나봄 메신 걔 껏만 안하고 있음
물어봄 xx,왜 내 메신 안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지도 옴 ㅁㅅㅁㅅ 메신보라곸ㅋㅋㅋ
이렇게 몇달이 흐름...엄청 많지만 그만둘까 생각도 함...내가 속좁은거 같다고 울면서
친구든 엄마든 남친에게 다 하소연함...
얘 떄문에 4키로가 빠짐..완전 개 해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남친생겼는데 1주일만에 헤어지고 맨날 남소만 받음 근데 못생긴것도 아닌데 항상 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이 불쌍함...쟤 sns 다 뒤져보고
돈많은지 따지고 지네집 개포동인데 삼성동이랑 도곡이랑 압구정에서만 놀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
남소 맨날 받음 맨날 얻어먹고 돈 별로면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일:
아침9시부터 엄청 오늘햄버거 먹고싶다고 징징거림...그래서 계속 거절하다가
같이 일하는데 계속 먹고싶다길래 알았다고 그랬음...추운데 코엑스까지 걸어가서 먹음
개추웠는데 그날 갑자기 춥고 눈오고 바람 엄청 부는데 같이 가줌...
얼마나 먹고싶음 그럴까 했는데 따로 계산하고 먹고있는데 갑자기 걔꺼 영수증 다 0원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거 뭐야? 왜 다 니꺼 0원이야? 신기하다~
아! 나 쿠폰있었어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ㄹ;ㄴ 쿠폰있어서 먹으러가자 하든가
솔직히 걔 친구들도 불쌍하고 걔랑 교회 같이다니는사람들도 불쌍함...
매번 뭐 사주기만하고 자기보다 언니면 당연히 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같이지내던언니 아버지어머니직업 다꿰뚫고
집어딘지 다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dj로 유명해진 여자인데
그 언니 팬들이 걔랑 그언니랑 찍은사진보고 뭐 물어보고 대답해주면 고맙다고
쿠폰으로 받아서 잘먹고 잘 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도 불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인제 쟤랑 말 안함...섞기도 싫음 이때까지 같이 일하면서 나에게 커피사준적 없고 쿠폰 누구에게 받아 1+1 인거에 내가 추가비용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폰은 남이준걸로 내면서 겁나 생색내더니 아메리카노 1+1 인데 바닐라 라떼랑 프라프치노로 하면서 추가비용 내가 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얻어먹은것 하나 없음..
자긴 혼전순결이라고 얘기하고 이번주에 뭐 하러간다고 자랑질하면
죽 여 버리고 싶음...
팀사람들에게 맨날 얻어먹고 커피한잔 안삼..
*맨날 부서 과자 털기, 죽어도 커피 안삼, 그래도 명품옷입고 명품백 매고 개포주공산다고 엄청 자만심 쩔어있음....
그냥 하루종일 우는내가 너무 속상함...
내가 왜 이런 애랑 같이 일을 하며 같은 월급에 우리부서에서 나만 일하는 느낌
걔는 그냥 얼음공주라고 불림...
맨날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다고 프린트 종이가 없다고 울리면 내가 채우고
진짜 쟤 때문에 그만두고싶은 마음 굴뚝인데...참아야하는 내가 너무 ㅠㅠ 불쌍함...
일을 안해도 너무 안함....심지어 거기 팀장님께서 팩스도 자기가 하심...근데 모르시니까 버벅대다가 물어봤는데 양팔 올리면서 모른다 고 어꺠 들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팀장님 나에게 오셔서 물어보시길래 그냥 내가 하겠다고 하고 자리에 앉아계시라고 함...
회사에 청바지 입고오고
비오면 헌터부츠신고 출근하는애인데...
진짜 싫습니다.
후드티입고 출근하고
자기 인서울대학나와서 다행이라고...근데 수분이 영어로 뭐냐고 묻길래
그걸 모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사이에 안다고 모스키토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정색하면서 모이스쳐겠지.... 그랬더니 아아~ 착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 여기까지 하소연하겠습니다..
더 쓰면 암걸릴거 같으니깐...
식권도 하루에 1개씩 충전합니다.화장실도 같이가자고 메신오고
어디다녀왓냐고 집착도 해줍니다..
남자들이 얘를 안만났음 좋겠습니다.소개남들 불쌍함...ㅠㅠ
! 추가!
1월에 얘 생일인데 11월부터 자기 1월생일이라고 ㅋㅋㅋㅋㅋ말하고 다님...
그래서 옆부서애가 이미 자기생일 지났다고 그랬더니 다음날 아침에 핸드크림 사다주면서 우리 부서 과자랑 넣어서 늦게라도 챙겨주겠다고 그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뭔말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생일 챙겨달라는건ㄱ...
내꺼 생리대 빌려가면서 파우치 다 주니까 물티슈까지쓰고
소개남 만나러 가면서
내꺼 화장품 3달내내 빌리고 향수도 빌려간 너 ...좀 그만뒀으면좋겠다...